언니, 언니 안에 있수?”
새댁아줌마였다. 혹시 우리일은 다본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순간 앞서고 재차 부르는 소리에 과부아줌마는 졸리는듯한목소리로 대답을 하고서는 난감해 하는 날 일으켜 벗어재낀 내옷과 함께 옷장속에 들어가 있으라 하며 원피스 잠옷만을 두른채 방문을 열어 새댁을 불러 들였다
장롱문을 조금열어 방안을 살펴보니 새댁아줌마는 등을 내쪽으로하고 앉아 있고 과부아줌마는 나를 의식해서 인지 내눈이 미치는 쪽으로 원피스의 치마자락을 반쯤 걷어 올린채로 앉아 있는데 그다리 사이로 보이는 털들은 조금전 끝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 주기 위한것들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
새댁아줌마는 과부아줌마방에서 신음소리 비슷한 것이 들려 왔노라고 하면서 한참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웃더니
“ 언니 이거 비밀인데 나 그거 봤수?”
“ 뭘 ?”
“ 왜 그거있잖우 남정네 물건!”
“ 물건?’
알듯모를 듯 말을 하는 새댁에게 과부는 대체 뭘봤냐고 하자
“ 왜 우리 쥔집 아들 있잖우?”
“ 그런데?”
“ 아 글쎄 며칠전 밤에 너무 더워 목욕이나 할려고 부엌문을 여는데 아글쎄 OO이가 홀딱벗고서는 자지를 흔들지 뭐유 얼마나 놀랬는지 지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한참을 보다가 민망해서 얼릉 나와서 밤하늘을 보다가 괜히 더 보고 싶더라구 그래서 쪽창을 넘겨 보는데 아글쎄 난 여태 OO이를 애라고 생각했는데 제법 지도 남자라고 생겼데 털도 얼마없는게 대가리는 빨알까고 손을 흔드는 모습이 얼마나 우습고 귀여운지 들어가서 만저주고 싶더라구 “
하며 웃는데 장안에 있는난 얼굴이 뜨꺼워지는 것 같았다
과부아줌마는 뭐가 궁금한지 연신 그래서 , 그래서를 물으며 듣는데 이새댁 아줌마의 일장의연설은 그날 일들을 소설을 쓰듯 풀어가고 있었다.
“ 뭐 그래서유 “
“아니 그래서 어떻게 했는데?”
“그걸 다보고 있잖니 넘 덥고 OO이가 끝나고 들어가길만을 기다렸지 그애가 들어가고 방물이 꺼지는 것을 보고 한30분있었나 그정도 있다가 나도 들어가서 씻는데 아 글세 꼭 등등에서 보고 있는 것 같더라우 언니는 그럼 느낌없었수 ?”
“ 글세 난 모를겠던데”
“ 왜 그애 방문 있잖우 밑에 보면 조금만 구멍이 있는데 언니는 모르는감 좌우간 그구멍을 통해서 보는것만 같더라구”
“그래서?”
“뭐 그래서유 ,형광등을 확 키고 대줘지뭐”
“ 아니그럼 그애랑 잤어?”
“ 미?수 애랑 자게 그래도 자지는 영글었데 잔게 아니라 잘보라고 형광등을 키고는 방문쪽으로 몸을 돌려 서있기도 하고 뒤돌아 허리도 한번 굽혀주고 있는데 지도 보다가 못참았는지 홀딱벗고는 문을 열고 나오지 모유 첨에 얼마나 놀랬는지,,, 뭐 오줌이 마려 나왔다고 들러대는데 속으로 웃음도 나고 일부러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하나볼려고 하는데 애는 애입디다”
‘아니 왜?”
“아 내가 괜찮다고 나와서 일보라구 하니까 창피한지 얼릉 문닫고서는 저 괜찮아요 하자우”
하며 그날밤일들을 과부아줌마에게 일일이 말을 하는데 순간 나하고 과부 아줌마의 눈이 마추지고 아줌만 나에게 눈을 찡긋거리더니 새댁아줌마에게
“그래 그럼 기회가 되면 OO이하고 관계를 가질려고 했어?”하자
“ 뭐 그럴수도 있는거 아니우?” 그러는거이다
참나 그럼 다들 내가 구멍을 통해 본다는 것을 알고 있었나보다 그리고 새댁아줌마도 나하고 그러고 싶은 마음도 있었나보고,
둘은 한참을 그렇게 이야길하면서 과부아줌마는 원피스 치마자락을 더올려 앉은자세를 고치는데 속에 아무것도 안입은 것은 새댁이보고서는
“아니 언니 아무것도 안입었네 근데 왠털이 무성해 나보다도 많네 하며 과부아줌마 앞으로 몸을 가까이하자 과부아줌마는 그래하면서 새댁에게 보이며 자기가 좀 많은편이라고 하면서
다리를 벌려 보여주며
“ 동생은 OO이하고 하고 싶어 남편이 있는데?” 하자
“ 참 언니두 내가 소실적에 이눔 저눔한테 안겨 지금의 남편한테 코가 걸렸지만 어떻게 애하고 해 나하고 한10여년 차이가 나는데 그런데 애하고 하면 좋을까 언니는 어떠우?”
그러자 과부아줌마 역시 맞장구를 치며 좀 그럴것다 하며 그래도 하면 잼있겠다하고 역시
새댁아줌마도 분위기 탓인지 기회가 오면 그러겠노라고 하며 방을 나서고 새댁이 나가서는 것을 확인을 하는듯 한참을 방문앞에 서있다가 원피스를 벗고서는 장문을 열고서는 나를 다시 눕히고는 장안에 한참을 갇혀 있던 머스해진 나의 자지를 빨며서 뭐가 좋은지 웃고
나에게 우리OO이는 좋겠네 새댁도 하고 싶다는데 어쩜 좋아하며 빨던 것을 멈추고는 이내 세운자지를 보지에 맞추어서는 방아?기를 했었다
한참의 쑤걱거리는 소리를 뒤로하고 얼굴을 찡그리니 아줌마는 하던 것을 멈추고서는 OO이 할것같아 하면서 내려와서는 다시금 자지를 정성것 빨아주는데 어린나이에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닐까했다
“ OO아 그새댁하고 하고 싶니?”하며 뜻밖에 질문을 하는 아줌마에게
“ 글쎄요?”하자
“ 하고 싶으며 언제든지해봐 그대신 새댁남편한테 걸리면 안돼 알아찌? 하며 기회가 없으며 자기가 다리를 놓겠다고 하며 나의 의중을 묻는데 아마도 나하고 그런것에 대한 공범심리가 작용한 것이 아닐 듯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