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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2 1,358회 0건
구멍 7

아아악 아퍼
그것도 그럴것이 바로 흥분도 안된 금숙이에게 결합은 나에게도 있어서도 고통 그자체 였었다.
그한번의 행위로금숙인 고통을 호소 하고 나역시 순간 멈추고서는 한참을 그러길
‘ 좀만 참아봐” 하며 움직임을 계속하자 아파, 아파하던 금숙인 조용해지고 가끔 얼굴을 찡그리고 했지만 우린 평안을 찾고서는 난 마저의 움직임을 계속할 수가 있었다
어느순간 금숙인 눈을 뜨고 날 바라보며 이게 좋은거야 아프기만한데 언제까지 움직이는거야하며 나에게 묻고 난 조금만 기달려봐 하며 움직이기에 별 느낌도 없이 금숙이 몸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었다
이내 자지를 빼고 딸려나오는 정액을 금숙인 보고
“ 이게 뭐야 ?”
“ 엉 그거 정액 “ 하며 우린 일어나 앉으며서 사그러진 내자지를 금숙인 매양 신기하게만 보면서
“ 와 다시 작아졌네 “
“진우야 이게 자지가 좋은거야 대체 뭐가 좋은거지”하며 옷을 입고서는
나 간다, 애들한테는 비밀로 하자하며 방을 나서고 그날밤도 다음날을 위해 달려가고
다음날 하교후 동네에서 만난 금숙인 아직도 아프다고 하며 다시는 하지 말자고 하고 우린 그렇게 며칠을 못만나었다.
그날밤 어제 사실 과부아줌마하고의 약속은 동네 친구들 때문에 깨지고 또 나역시 잃어버리고 있었는데 목욕을 하다고 하면서 부엌에 들어 오는것이다
“ 진우야 나목욕한다’
나역시 심심한 찰나였는데 목욕을 한다니 속으론 추울텐데 하며 구머을 통해 내다보는데 아뿔사 밖에 보이는 것 아줌마의 보지가 아니라 눈 서로 눈동자가 마주친것이다
“헉”
문이 열리면서 나체의 아줌만
“진우야 내다보지말라고 했지? 그리고 이따 이야기하자” 하며 이내 수쳇구멍(하수구)을 향해 시원하게 오줌을 싸더니 보지부터 물을 끼얹으면서 나를 보며 눈웃음을 치고 있었다
역시 아무리봐도 과부아줌마의 몸은 멋있기만 했었다
아주간단히 씻고서는 그대로 내방에 들어와서는 처음에 내방에 들어 왔을때와 마찬가지로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고서는 어제 일을 다 알고 있다면서 애들하고 그러지마라
임신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하면 난데없는 성교육을 시켜주고 있었다
맞다 임신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
내심 속으로 금숙일 생각하게 된것이다 .
임신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미치겠다
그런 나한테 아줌마는 걱정을 하지말라고 한번했다고 임신이 되는게 아니다 ?그럼 이야길 하지나 말지- 걱정을 있는대로 시키더니 아줌마의 이야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면서도 주금은 걱정이 되면서도 눈앞에 벌어진 아줌마의 보지는 환상속으로 날 인도 하고 있었다
앞에서도 이야기 한 것 처럼 아줌만 내앞에서 다리를 별리고서는 두손으로 털을 좌우로 쓰담고 이내 좌우로 보지를 벌리면서
“진우야 어서 와라 “
이내 난 바지를 벗고서는 아줌마의 보지를 향해 돌진을 하고 첨보다는 조금은 능숙하게 움직임을 계속하고 아줌만 나의 움직임에 동조라도 하듯 보지에 힘을 넣어 나의 자지를 조금씩 물어주고 속으로 왜 금숙이하고 이런 느낌이 안왔을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 이내 찾아오는 짜릿함은 이내 아줌마 몸속에 그만 사정을 하고 말았었다
아줌만 말B이 다시 부엌에 나가서 씻고 들어와서는 옷을 입으며
“진우야 일전에 이야기 한거있지?”
“뭐요?”
“ 아니 왜 일전에 새댁아줌마애기 오늘 낮에 새댁이 나한테 왔었는데 지난번 우리방에서 있었던 일들을 알고 있더라구 그리고 진우니가 장롱안에 있던것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말인데 새댁하고 한번 해볼래 ?”
필히 날가지고 거래를 했던 모양이다 이아줌마가 이렇게 이야길하는걸 보면
아마도 자기가 나서서 나랑 해보자고 하기도 뭐하고 그래서 아마도 우리부모에게 이야길한다고 하며 그대신 조건으로 나랑 한번 하는걸 내걸고 과부 아줌마는 공범을 만드는게 낳다고 생각을 한 것 같았다
“ 아줌마 어떻게 해야하는데” 하며 물으니
“ 그냥 내가 기회를 만들텐니 너모르고 하는 것 처럼 하면 되고 진우야 그리고 동네 여자애들하고 그러지말아라 임신도 임신이지만 괜히 소문나면 진우니가 안좋찮어 그러니 내가 지난번 이야기 한 것 처럼 보지가 생각나고 하고 싶으면 이아줌마에게 와 이아줌마에게 아줌마 보지 보여줘요 하면 내가 자다가도 일어나서 이렇게 보지를 보여 줄 테니 알았지”
“ 네 “ 하며 그냥 장난으로 아줌마보지 보여줘요 하니 나에게 이야길하고 방을 나서는 아줌만 히히 거니더니 그래하면서 바로 원피스 치마를 들추거서는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는것이다
“ 자 진우야 보지봐라 “ 하며 앉는 모습에 대책없이 나의몸은 다시금 아줌마의 품속에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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