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8

금숙일 만나지 못한지 여러주 아니 고입준비 때문에 바빠었다 너나 할것없이
일요일 어느날 동네 공중목욕탕에서 나오는 금숙일 만났었다 지난번 과부아줌마의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 금숙이한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이야길 조심스럽게 이야길 꺼내는데 금숙인 다짜고짜 자기집으로 가잔다 동생과 엄마가 있을텐데
“ 야 니그 엄마하고 동생있잖어? ”
“ I찮어 엄마하고 동생은 외갓집갔어 늦게 올거야” 하며 잡아 끄는 금숙인 집에가서 이야기 하자고 해서 따라 집으로 가서 앉는데, 금숙인 그자리에서 바로 옷을 벗고서는
“ 진우야 우리 지난번에 한거 한번 더하자?” 하며 다리를 버리고서는 나에게
“ 나 며칠동안은 무지하게 아팠거든 그런데 가끔 생각이 나더라 그날밤일이 그래서 학교 날라리 선배들한테 말하니까 그렇게 하는게 아니래 아프지가 않는거래 그러니 다시하자응? 나다시하고 싶어 “
아줌마한테 들은 애기도 있고 해서 주저하고 아니 속으론 하지싶었지만 그렇게 주춤거리고 있는데 자기 생리를 한다고 하고 또 선배들한테 들으니 밖에다 하면 된다고 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며 금숙인 다시 다리를 더욱더 벌리는 것이다
지난밤에 볼 때하고는 다른 더욱 검어진 금숙이보지는 요 몇주 안본사이에 털이 무성하게도 나있었던 것이다 거의 과부아줌마 보지털과 상벽을 이룰듯이
그렇게 벌어진 보지는 안이나 밖이나 물감을 뿌려 놓은듯 하게 검은색의 보지털과는 대조를 이루게 하얀살 그리고 그속에 자리잡은 빨간살들은 이내 나의 자지에 성을 내게 하고도 남음이 없었다, 또한 어디서 배워 왔는지 보지속의 빨간살들은 움직임이 거칠고 나에게 어여 들어 오란듯이 말을 하는 것 같고 이내 그속에서 맑은 액체가 송글송글 맺히는게 보이고
그런 가운데 나도 모르게 금숙이 보지에 입을 맞추고 이내 나의혀는 살을 ?고 맑음 액체를 한방울이라도 남기지 않을듯이 빨아마시고 금숙인 이내 진저리를 치며
“ 진우야 그만해 그만해 나이상해”를 연발하며 두손으로 내머리를 잡아 이끌고 있었다
금숙이의 잡아금에 보지를 빨던 난 금숙이와 눈이 마추지고 우리서로 웃으면서 자리에 앉았았다
서로 진정을 하며 자리에 앉은 우리둘은 금숙이가 가지고 나온 음료수를 마시며
“ 너내가 첨이 아니지? 아무리 남자는 본능이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고백하시지?” 하며 나에게 묻고 난 과부아줌마하고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다
금숙인 과부아줌마는 어떻게 하느냐 나하고 하고 있느걸 보고 싶다는등 그때는 말도 안되는 이야길 하는것이었다
“진우야 그 과부아줌마하고 할 때 나한번 보여주라 알았지?”하며 잠시만 하더니 옷을입고서는 밖에 나갔다 한참을 있다가 들어왔는데 자기 옷벗을 테니 뒤돌아 앉아 있으라고 참나 아까는 내앞에서 한번에 옷을 벗어놓고서는 뭐가 부끄러운지 그러라고 해서 잠시 뒤돌아 섯다가 보니 아까와는 다른 금숙이가 서 있는게 아닌가 아까 나갈 때 화장실을 가눈줄 알았는데 지금 내앞에 서있는 금숙이는 보지에 아까하고는 다른 민둥산이 있었다
“ 너 금숙이 어떻게 된거니?”하고 묻자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다가 털을 보니 왠지 깍고 싶더라구 그리고 자기엄마도 없다고 (나도 알고 있는일인데) 하며 자기아빠가 엄마를 버린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하며 이상하냐고 물어온다 당연히 이상하지 조금전까지 그나이에 안맞게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었는데 민둥산이라니 그런데 아까는 보지 못했는데 털없는 보지는 신기한 것같았다.
다리사이로 가운데 칼자국처럼 일직선이 나 있는게 누워 다리를 벌리면 같이 벌어지는 보지의 모습은 참으로 신기했었다 한참을 그런 금숙이의 보지를 보고 있노라니 또다시 금숙이는
아까처럼 빨아 달라기에 입을 대는데 민둥산이 되어버린 금숙이 보지의 느낌은 부드러움이 아니라 까칠한 느낌이 들고 한참을 빨고 있는데
“진우야 나두 니꺼 빨아봐도 되니” 하는 말에 이내 빨던 것을 멈추고서는 난자리에 눕고 금숙인 내자지를 빨아주는데 아줌마하고는 다른 아직 그건 선배들에게 배우지 않았나보다 그러나 계속된 왕복에 난 그만 금숙이 입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고 금숙인 단숨에 생키면서 뭔맛이 이래하며 얼굴을 찡끄릴 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 금숙아 하면서 금숙이 엄마가 들어오는것이다
시골외가집에 가서 늦을 거라더니 왜이리 빨리온거여 하며 정신없이 옷을 입고서는 앉아있는데 방안에 들어온 금숙이 엄마는 우리둘 얼굴이 상기 되어 있는 것을 보며 둘이서 뭘 했냐고 묻기에 곧 다가올 체력장연습을 했다고 하며 난 금숙이 집에서 나올 수 가 있었다
비록 보지가 아닌 금숙이 입속에서 사정을 해서 그런지 못내 아쉬움은 찾아오고 그렇게 집을 들어서는데 집안에 오직 양쪽 세든 아줌마들만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아줌마둘은 이내 날보자 눈을 찡긋이더니 과부아줌마가
“진우야 내방에 좀 올래 “ 하며 부르고 난 이내 아줌마의 뜻을 알고는 과부 아줌마 방에 들어섰다
과부아줌만 오늘 새댁하고 한번 해봐라 하며 이내 원피스를 벗어 째끼는데 역시 안에는 아무것도 없이 바로 커다란 가슴과 검은수풀을 가지고 있는 보지를 내 앞에 내놓으며 우리 진우 그동안 아줌마보지 못봤지 하며 나의 옷을 벗겨주는데 아뿔사 아까 금숙이 집에서 급히 옷을 입는다고 입은게 금숙이 팬티를 입은것이다 어쩐지 이상하더라 꽉끼는게 어딘가 허전하더니 금숙이팬티를 입고 나온것이다
아줌만 눈이 히둥글어지고 진우야 너 왜 여자팬트를 입고 있냐고 해서 금숙이하고 일을 이야기해주고 물론 금숙이가 아줌마하고 하는걸 보고 싶다는 말도 같이 하였지만 그건 좀 있다 생각해보자고 하며 새댁아줌마하고 하는것에 대해 작전 아닌 작전을 짠 것을 이야기 해주었다
우선 내가 누워있고 내얼굴에 과부아줌마가 보지를 대고 있으며 새댁아줌마가 들어와서는 내자지를 빨것이다 그럼 나보고 모른 척하고 분위기에 동조하라고 하며 과부아줌마는 나보고 누우라고 하고는 좀전에 금숙이가 빨던 자지를 정성것 빨아주는데 아니나 다를까 새댁아줌마가 부르는 소리가 나고 과부아줌마는 이내 내얼굴로 올라와서는 화장실에 앉는 자세를 취하고 있고 스르륵 문이 열리던니 새댁아줌마가 들어와서는
“ 언니,진우뭐해?”하며 호들갑을 떨더니 이내 숨을 멈추고 조용해지더니 옷을 벗는 소리가 나더니 오늘 금숙이가 그리고 과부아줌마가 빨던 내자지를 덥썩 잡더니 이내 거리낌도 없이 입으로 가져 가서는 빠는데 과부아줌마하고 다른 차다 입안이 매우 차다 그러나 그느낌 역시 새로운 맛이라 즐기고 있는데 과부아줌마는 슬그머니 일어나 내옆에 앉더니
“ 어머 동생 자지 참 빠네, 보는 내가 힘드네 “
“ 진우야 어떠니?” 하며 묻기에 단지 난 좋아요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한참을 빨던 새댁아줌마는
“진우야 이아줌마보지도 빨아볼래 우리 언니보지만 빨아주지말고”하며 내의사는 묻지도 않고 그대로 내얼굴로 와서는 과부아줌마하고 똑 같은 자세를 취하는데 자기손으로 엉덩일 벌려 보지를 벌려주는데 털도 별로 없는 보지는 그만 빨간 속살을 내밀고 가운데 그구멍은 세상을 집어 삼키듯이 벌어져 얼마나 흥분을 하고 있었던지 얼굴로 떨어지는 보지물은 시큰하기만하고 …. 옆에서 그런모습을 보고 있던 과부아줌마는 다시 우리 가까이 와서는 내가 새댁아줌마의 보지를 빠는 모습을 보더니 우리가 들으라고 하듯이
“어 진우자지가 놀고 있네 그럼 안되지” 하며 이내 내자지를 잡아 자기보지에 ?上?앉고서는 방아를 찧기를 여러 번 새댁아줌마의 말한마디에 우린그만 하던 것을 멈추고 말았다
“ 언니 그럼 진우가잖아 그럼 내보지가 섭섭하지? ” 하며 과부아줌마에게 다그치고
“ 애 알았다 그런데 니보지만 보지고 내보지는 십구멍,개구멍이 아니잖어 내보지도 보지데 말이여 이보지도 자지가 그리워하며” 어린 날 두고 두아줌마는 그리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일요일날 오후 난 두아줌마사이에 더 이상 빨아도 서지 않을 때까지 두보지와 두입에 유린을 당하고 말았고 숨을 헐떡이며 정신을 차리고 있을때쯤 새댁 아줌마는 그방을 나서면서
“ 진우야 보지 생각나면 나한테도 와야해 뭐 너하구 나하고 나이차이도 한10년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이제부턴 누나라고 하기다 진우야 누나라고 해봐라 애 “
“그리고 언니한테 들으니 뭐 그거 생각나면 아줌마 보지보여주세요 라고 하기로 했다며 그러니까 이누나한테도 그리말해야 한다 알았지 누나 보지줘 라구 그럼 나 가다 언니 나 가우”하며 방문을 나서고 셋다 심한 몸부림에 과부아줌마 역시 숨을 헐떡이며 앉아 있는데 다리를 쪼그리고 벌리고 있는 모습이 정액과 보짓물에 젓은 수풀 사이의 보지는 아쉬움이 남는지 그속살을 내놓고는 벌렁이는게 이제서야 섹스맛에 길드러진 내자지를 다시금 일으키게 하고 그해 진우의 가을은 겨울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