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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3 1,384회 0건
로맨스 2부

린은 어리둥절해 하며 보짓물을 찍!하고 또다시 내뿜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내가 지금까지 한것을 한번해보란 말이야. 나한테!"

"네..에?"

"날 흥분시켜 보란 말야!"

그제서야 알아들었는지 린은 난감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에이미는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며 일어섰다. 린도 책상에서 일어나 에이미와 마주 보았다.

"이제 니가 할 차롄란 말이야."

에이미는 린의 등뒤로 가서 서서 린의 등을 살며시 눌렀다. 그러자 린은 허리를 앞으

로 가볍게 숙이게 되었고 그녀의 흰 엉덩이는 위쪽으로 치솟았다. 에이미는 치솟아오

른 엉덩이에 가볍게 입맞춤을 했다.

짜악!

에이미의 손바닥이 린의 탐스런 엉덩이를 때렸다.

"한번에 알아듣지 못한 벌이야."

에이미는 입으로 엉덩이를 핥아가며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렸다. 린은 처음엔 아픔에

괴로워 했지만 어느샌가 남모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에이미의 손바닥이 그녀의 엉

덩이를 때릴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는 충격에 흔들렸다.

"이제 니가 뭘해야하는지 알겠지?"

"네..."

에이미는 린이 앉아있던 책상에 걸터앉았다. 린이 싸놓은 보짓물이 느껴졌다. 린은

에이미가 앉음과 동시에 에이미의 유두를 입에 물었다. 분홍빛 유두는 흥분해서 인지

오똑서 있어서 린이 물기에 아주 좋았다. 에이미의 유두를 입에 문 린은 아기처럼 유

두를 빨아당겼다. 유두, 젖꼭지를 잡아당기자 젖가슴의 살들도 따라 당겨졌다. 린은

유두를 문채 혀로 유두끝부분을 입속에서 핥았다. 탱탱하게 서있는 에이미의 젖꼭지는

린의 혀에 농락당하며 좀 더붉게 변해갔다. 린은 여기서 가슴만 빨다가는 혼날것이라

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는 왼손으론 에이미의 반대편 젖을 움켜잡고 주무렀고 오른

손으론 에이미의 음부주위를 자극했다.

"겨우 주위를 문지르는거야? 내 보지는 그 정도로 흥분하지 않아. 수백수천명의 남자

와 관계를 맺은 내 보지는 왠만한 자극엔 끄덕도 하지않아. 내 보지를 흥분시켜봐. 그

럼 이 실습은 합격이라고 해주지."

린은 놀랄수 밖에 없었다. 수백수천이나 되는 남자라니. 적어도 1000명은 된다는 소

리이다. 에이미의 나이는 이제 겨우 25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1000여명이라니...

창녀였단 말인가? 아님, 도대체... 에이미는...

"내가 몇명과 관계를 맺었을까를 상상하고 있나?"

"네..에?!"

"보통 내가 수백수천명과 했다고 하면 꼭 그런 생각을 하더군. 남자만 1372명이야."

"남자만? 여자랑도 했다는 소리잖아. 아. 지금 내가 그렇지... 하지만 1372명이라니..

. 그리고 그 숫자는 어떻게 기억하는거야."

"훗. 계속 생각하는거야? 내가 어떻게 숫자까지 기억하는가도? 그럴수밖에...흠. 무슨

소릴하는거야. 빨리 하기나해!"

린은 보았다. 순간 에이미의 눈속에서 반짝거리는 눈물을... 하지만 그만둘수는 없는

일! 린은 에이미를, 에이미의 보지를 흥분시키기로 결심했다. 린은 주저없이 손가락두

개를 에이미의 깊은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린의 두손가락이 들어갔음에도 신음소리

는 커녕 얼굴한번 찡그리지 않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에이미가 놀라울뿐이었다. 그녀

는 보지속의 두손가락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질구를 넓혀갔고 엄지손가락으론 음핵을

지그시 눌려보았다. !! 음핵이 포도알만했다. 린은 자신의 음핵보다 몇배나 큰 에이미

의 음핵이 놀라웠다. 린은 오늘 여러모로 놀라운 일이 겹치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음

핵 그러니까 클리토리스를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기도하고 흔들기도하고 쳐보기도 하고

손톱으로 긁기고 해보았다. 그제서야 에이미는 뭔가를 느겼는지 작은 탄성을 내 질렀

다.

"아! 린~ 놀라운걸. 날 흥분시키고 있어."

린이라면 분명 너무 큰 자극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쓰러졌을 행위를 에이미는 아무

렇지 않다는듯 받아들이고 있었다. 젖을 주무르던 왼손은 에이미의 젖을 씨뻘겋게 만

들었고 유두는 두손가락에 집혀져 꼬집히듯 비틀어졌다. 그리고 린의 입에 물린 젖꼭

지는 침법벅에 침이 흘러 젖을 타고 내려가 검은 가죽을 적시고 있었다. 린은 이빨

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 휘감듯이 자극을 주기도 힘차게 빨아들이기도 해보았

다. 하지만 에이미의 반응은 작은 신음소리 뿐이었다. 오기가 생긴 그녀는 빨던 젖은

두고 얼굴을 아래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쑤시던 보지속의 손가락을 빼서 빨던 젖을 움

켜잡고 주물렀다. 젖에 묻은 침에 손을 미끌리며 젖전체를 크게 문지르기도 하고 한번

씩 강하게 잡아주기도 하고 젖꼭지를 비틀기도 하며 에이미가 흥분하길 바랬다. 그러

며 아래쪽으로 옮겼던 얼굴을 보지에 파묻었다. 린은 에이미가 보통 여자들처럼 평범

한 자극에는 자극을 받지 않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양대음순을 잡고 보지를 한껏 벌렸

다. 많은 섹스를 했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질구는 크게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조

금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는 포도알, 큰 포도알만한게 붉게 물들어있었다. 큰 클리토리

스는 아래로 축쳐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흔들렸다.

"아! 이것때문인가? 이 큰 음핵때문에 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건가? 그럴거야.

어릴때부터 이만했다면 움직이기만 해도 음핵이 보지를 이리저리 자극했을테니까. 그

것이 익숙해지자 진짜 섹스할때 왠만한 자극은 아무렇지도 않게됐었던걸거야."

린은 에이미의 클리토리스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린! 언제까지 내 젖만 주무르고 있을꺼야!"

린은 정신이 번쩍들며 에이미의 포도알을 입에 물었다.

"흑!"

에이미의 짧은 탄성. 린은 놓치지 않고 입에 문 포도알을 혀로 문지르기도 하고 이빨

로 잘근 잘근 씹기도 했다.

"아..예...린. 잘하는데."

에이미의 보지가 참아온 보짓물을 조금씩 흘려보내왔다. 린은 생전 처음 맛보는 다른

여자의 보짓물이 맛있게 느껴졌다. 예전에 자신의 보짓물을 받아서 맛을 보았을땐 별

로 맛이 없다고 느꼈었는데 지금 맛보는 에이미의 보짓물 맛은 시큼하긴 하지만 그녀

의 입안에서 향이 감돌며 린을 행복하게 해주었다. 움찔..찍!

"하아...아.."

린은 놀랐다. 자신의 몸은 아무런 자극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는 보

짓물을 토해낸것이다. 남의 보지를 빤다는 것이 이렇게 자극적일줄 몰랐던 린은 그 기

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흥분을 느끼자 린의 입은 더욱 거칠게 에이미의 음부를 자극했

다. 린은 에이미의 클리토리스만을 깨물지 않고 소음순과 속살 곳곳의 살들을 깨물어

댔다. 깨무는 것만으론 만족하지 못한 린은 이빨로 보지를 긁어대었고 젖을 주무르던

손을 에이미의 질구로 옮겼다. 린은 주저없이 손가락 네개를 모아 에이미의 질구에 맞

추어서 밀어넣었다. 린의 손이 작다고해도 어른의 손. 그 큰 것이 에이미의 보지속으

로 순식간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에이미의 보지가 꿈틀거리며 린의 손을 삼키고 있

는것처럼 보였다. 린은 서서히 손을 넣다가 네 손가락이 다 들어가자 갑자기 힘을 주

어 손을 팔뚝까지 밀어넣었다.

"으악!악...아..하악. .."

에이미도 엄청난 고통이 느껴졌다. 에이미의 보지속에 들어갔던 것중에 이렇게 컸던

것은 드물었다. 린은 나머지 한손으로 자신의 유두를 비틀어대며 보짓물을 싸대었다.

린은 팔뚝까지 들어간 손을 서서히 움직였다. 엄지손가락이 있는곳까지 빼다가 다시

밀어넣었다.

"으헉! 아....으아....린..아. ..이럴수가..하악! 항..."

린은 서서히 손을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뺏다가 넣었다가를 반복하며 손을 움직였

고 입은 보지살과 클리토리스를 헤집고 있었다. 에이미는 오랜만에 느끼는 엄청난 쾌

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린의 손이 바져 나올때 에이미의 보짓물이 같이 흘러나와 에

이미의 어덩이를 타고 내려갔고 반은 린의 손을 타고 내려가 팔꿈치에 맺혀있다가 바

닥에 툭툭하고 떨어졌다.

"으하항...아..아.오아. ..아...앙! 하악..하..앙.."

에이미의 신음소리가 점차 커져 그녀의 사무실을 울리고 있었다. 10분...10분이 흘렀

다. 단 10분만에 에이미는 거의 실신할 정도로 오르가즘을 많이 느껴 책상 위에 드러

누워있었고 린의 손은 아직도 에이미의 보지속에서 움직이고 있었다.

"하아..린. 아...하악. 아...린..아아...너..대? 洑?.아..하..."

숨을 헐떡거리며 에이미가 말했다. 린은 아직 만족하지 못한듯햇다. 그녀는 보지속에

서 움직이던 손을 보지속에서 펼쳐버렸다.

"아악!"

고통스러운 듯하면서도 색기가 흐르는 비명소리를 에이미가 내질렀다. 린은 보지의

죄이는 힘때문에 다 펴지는 못했지만 일단 펼쳤다는 것에 대만족을 했다.린은 손을 펼

친채로 손을 끄집어 내려했다.

"악! 아...처..천..천히....하? ?."

린은서서히 손을 꺼내기 시작했고 에이미의 구멍은 점점 넓어져갔고 에이미는 찡그린

듯하지만 쾌락을 맛보는 여자의 표정을 지어보였다. 에이미는 자신의 두손으로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흥분을 더해갔다. 린의 손이 거의 다나왔고 손가락끝부분이 질구 주변

을 벌리며 버티고 있었다. 적어도 7~8cm정도는 벌어져있는듯했다. 둥글게 벌어진 보지

속으로 에이미의 보짓물이 고여 있느것이 보였다.

"후우~~"

벌어진 보지구멍에 린이 강하게 바람을 불었다.

"하아..아.아..아.."

에이미는 새로운 자극을 즐겼다. 그녀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주르륵하고 힘

없이 흘러나와 책상위로 떨어졌다. 그것을 본 린은 재빨리 입을 보짓물이 흐는 보지로

옮겨 남은 보짓물을 다 받아먹었다.

"휴우...린. 잘했어"

에이미는 린이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손을 떼어내게 하며 일어나며 말했다.

"그 정도면 충분해. 넌 엘리트사원이야."

에이미는 일어나 린과 마주보고 말했다.

"가..감사합니다. 사장님."

"음. 그럼 그만가봐."

"예..예."

"아! 잠시 입에 내 애액이 묻어있군."

"...!"

린은 자신의 입을 덥쳐오는 에이미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서로 혀를 뒤엉키며 깊은 키

스를 했다.



-1부에 비해 상당히 짧았습니다. 제가 타자가 독수리라서 빨리치기가 힘들어서...(독
수리로 200타!!) 담번부턴 좀 더 노력해서 길게 적도록하겠슴다. 제 예산으론 적어도
10부정도까진 이야기가 이어질 것같슴다. 노력해서 빠른 시일내에 내고 새로운 이야
길 짓도록 하기위해선 야설소재거리가 필요합니다. 소재좀 보내주세요. 제 멜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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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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