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정사 3부

아 여러 섹티즌 여러분 안뇽... 나 텔테토비야.
요즘 꼬꼬마 동산에 일이 많아서 작품 활동이 늦어지는데 여러분이 양해 해주길 바래. 그리고 소라님 말씀이 내 글에 비속어가 많다고 하시는데 글쎄 그건 자연스런 문맥을 위해 쓰는건데 소라님이 하지 말라고 하니 자제 해야 겠지. 하옇튼 저번에 한방 못날린걸 저번 주말에 가서 한방 날렸거든. 지금 그거에 대해 쓸꺼야. 난 처음에 말했지만 성경험이 이번이 처음이라 잘모르는게 많아 나의 행동중에 어설프고 웃기는 점이 있어도 다들 넓은 아량으로 이해들 해주길 바래. 음 그럼 이제 부터 시작하지.



저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다시 한번 만나서 기필코 이

번에는 한방날려야 겠군 하는 생각에 일주일이 순식간데 가더군. 드디어 토

요일 부푼 마음을 안고 그녀에게 갔지. 커피熾【 기다리는데 그아해가 들

어 오더군 빨간 코트를 입었는데 그 모습을 본 난 물건이 벌떡 솟는게 당장

여관으로 끌고 가고 싶더라.

하지만 대한민국의 젊은이로서 그런 야만적인 행동을 할수가 있겠어. 미래를

위해 조금 투자를 해야지. 우선 그아해와 함께 그아해가 잘아는 미용실에가

서 머리를 깍고 탈색했어. 27년 살아오는동안 머리에 염색이라고는 한번도

안해본 나로서는 노란머리가 처음에는 어색하더군, 하지만 한방을 위해서는

그아해가 원하는 모든걸 할수있다고 자위하며 눈물을 머금고 탈색했지. 머리

깍고 나서 우리는 고기를 먹으러 갔지 ..

정력을 보강 할겸 해서 다른 고기는 먹지 않고 오직 난 오리고기만 먹었어.

그 모습을 본 그아해는 무언가 눈치 챈듯 웃기만 하더군 먹고있는 중 그녀의

친구가 왔어. 같이 먹다가 그녀가 방금번 박하 사탕 보고 왔다고 하길래 마

침 시간도 이르고 해서 둘이 박하사탕을 보러 갔지. 극장안에 들어갔는데 사

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마지막 회 였거든. 시작할때 까지 잠시만 앉아 있기로

했는데 그 아해가 데려간곳은 불꺼진 휴게실이었어.

얼씨구 신이난 나는 그녀를 거기서 어떻게 해볼라고 하는데 한사코 거부하더

군.(ㅠ.ㅠ) 괜히 헛물만 켠 난 상영관 안에 들어갔어.근데 사람이 없더군.

올커니 나도 드디어 극장 안에서 하는구나 혼자 좋아 하는데 영화가 시작된

지 얼마후 여자 둘이 들어 오더니 우리 뒤에 뒤에 앉더군(ㅠ.ㅠ) 하지만 여

기서 굴복해서는 안되지.난 코트를 벗어 우리 둘의 무릎위를 가렸어.그 아해

의 손은 나의 바지속 나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해맸지. 솔직히 박하사탕은

내가 엄청 보고 싶었던 영화거든 근데 무슨 내용인지 생각이 하나도 안나

..다음에 다시 봐야지..(^^;;)

극장을 나온 우린 그녀의 친두들을 또 만나서 술먹었지 술자리 내내 난 빨리

이 자리가 끝나면 했고 눈치를 깐 그 아해는 일찍일어 나자며 우리 먼저 나

왔어. 아이 조아. 자연스레 여관을 향한 우리 저번에 그여관으로 갔어. 들어

가자마자 키스를 퍼붓고 윗옷을 벗긴 난 치마로 손이 향했는데 이번에도 거

부 하더군/ 그냥 가슴만 주무르다 그냥 같이 끌어 안고 누어서 이야기했어.

이야기 하다 보니 너무 서글프더군 이 좋은걸 이제야 처음이로 경험하다니.

너무 억울해서 정말로 울음이 나더군. 엉엉엉 찔끔찔금 흘리는 눈물을 본 그

아해는 마음이 약해졌는지

"오빠 잠깐만 나 씻고 올께"

하더니 욕실로 가더군. 이 야호 드디어 하는구나. 잠시후 들어온 그녀는

"오빠 눈감어"하더군 눈을 감아주니 잽싸게 이불속으로들어오더군.난 우선

상체를 공략하기로 마음먹었어. 유방을 만지며 귓볼을 빨아주니 흥분하더군

. 드디어 그곳으로 손이 향하며 자연스레 얼굴이 그쪽으로 행했지. 아뿔사

이게 무슨냄새야..생선 썩는 냄새가 나는거야 여기서 질문 원래 냄새가 이런

가??고수님덜 답변좀 부탁해.. 음 정말 정신이 다 들더군. 난 솔직히 오랄을

해줄라고 했더군 기분이 싹잡친 난 손가락만 쓰기로 했지 처음인 난 솔직히

어디가 클리토리스고 어디가 질구인지 잘 몰랐어.

그냥 미끈미끈한 곳을 찾기로했지. 드디어 질구 손가락을 집어넣은 난 깜짝

놀랐어 이렇게 부드럽고 미끈거릴수가 손가락이 이런데 물건이 들어 가면 어

떻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열심히 손가락을 놀렸어. 처음이라 마음에 안들었

나봐 그 아해가 나의 손을 잡더니 어딘가로 이끌어 주더군.오호 의학을 전공

한 난 아하. 이곳이 바로 클리토리스구나 생각하며 존나 문질렀지 아주 자지

러 지더군.문질르면서 슬그머니 물어봤어.여기가 클리토리스냐고 그러니 그

렇다더군.열심히 문지르니 점점 커지는거야. 그 아해의 왼손은 자신의 젖꼭

지를 비비더군 그 모습을 본 난 봉사심을 발휘해서 한손으로는 열심히 만지

며 입으로는 유두를 빨아주었지.

점점 몸을 비틀던 그 아해가 갑자기 몸을 한차레 부르르 떨더니 아무 움직임

도 없는거야. 바보 같이 오르가즘에 도달한건 모른 난 계속 클리토리스를 만

지고 유두를 빠니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하더군. 아하 오르가즘때는 가만히

있어야 하는구나 난 새로운 사실을 알았지. 잠시 쉰 난 본격적으로 해볼라고

그녀의 위로 올라탔지. 그리고 구멍을 못찾겠으니 너가 해달라고 하니까 한

손으로 내 물건을 잡더니 자신의 구멍에 대더군 난 허리를 서서히 들어 올렸

어. 우와 이 감촉 죽여 주더군 미끈 미끈 하며 조여주는 그 느낌이란 아는

사람은 다 알꺼야.서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는데 아뿔사 한 열번인가 왕복운

동을 했더니 벌써 쌀려고 하더군. 놀란 난 콘돔을 쓰자고 하니까 위험한 날

아니라며 괜찮다고 하더군 아이 조아 몇번 허리 운동을 한 난 못참고 싸고

말았어...

존나 미안하더군 미안하다고 하니까 처음이라 그런거라고 괜찮다고 하더군.

그말에 용기를 얻은 난 다시 그녀를 즐겁게 해주기를 결심하고 아가보다는

능숙한 솜씨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즐겁게 해주었지. 또 한번의 절정을 맛본

그 아해는 나를 눕히더니 자기가 위에 올라타더군 방아?기를 하는데 아까보

다 훨씬 기분이 좋더군.깊숙히 들어가니까 또 참지 못하고 싸고야 말았어.

허탈한 난 그 아해한테 나 조루인가봐 하니 아니라고 하더군..

쪽팔린 난 그 아해한테 너 어떤체위를 제일 좋아해 했더니 뒷치기라고 하더

군. 그래서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고 궂「 자세로 들어갔는데 그 아해는 키

가160정도고 난 183이라 그런지 잘 안되는거야 (ㅠ.ㅠ) 그냥 앞치기로 또했

지. 그날만 해도 5번하고 지쳐서 여관을 나와 몸보신으로 삼계탕 먹고 헤어

졌어. 음 여러분 어때 나 정말로 조루일까.??

그리고 나 요즘 고민이야.솔직히 그 아해는 나의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거든

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기고 단지 첫여자라는 이유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여.

눈치가 나랑 사귀어 보고 싶은가봐... 요즘 그래서 전화도 자제하고 잘 않받

지 울 어머니 말씀이 여자한테는 정을 주는게 아니라고 하더군. 나도 그말을

믿어 여자는 남자가 자기 몸에만 관심이 있는건 아닐까 생각하고 남자는 여

자가 섹스말고 다른걸(사랑?)라는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더군. 어쨌든 이

길로 들어섰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어.

지금 꼬시고 있는 여대생과 경험하면 그때 가서 또 쓰지.

그럼 여러분 안뇽. 꼬꼬마 동산을 침범한 피카츄와 그 일당을 몰아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