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상과의 화상채팅 2-2 (완결)

나 와 누난 알몸을 보면서 대화을 하였다 나의 캡란엔 화가 나있는 내 자지가 선명하게 보였다

누나의 캡란은 가슴과 배꼽사이을 비추고 있었다

나 : 누나 캡을 가슴에 비추고 가슴을 만져바 내가 만진다 생각하고

누나가 한동안 망설이다 캡을 가슴쪽으로 올리고 가슴을 만진다

나 : 누나 가슴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워우고 부드럽게 비벼바
그녀: 야~아 그런거 시키지마 너 그냥 니꺼 만지면서 자위해 나 그냥 구경하면서 내꺼 만질게
나 : 누나 아니야 내가 시키는대로 해바

누나는 한동안 말이 없다 아직 어린 나와 이런행동에 많이 망설이는거 같다

나 : 알았지 누나?
그녀: 그래 알았다
나 : 그럼 가슴을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부드럽게 비벼바

난 그러면서 내가 본 일본 포르노중에 좀 괜찮다싶은거 하나을 다시 동영상에 올렸다

누나는 처음에 창피햇는지 힘없이 손가락사이에 젖꼭지을 끼우고 만졌다

나 : 누나 젖꼭지을 앞으로 당겨바

누나도 동영상에 나오는 화면을 보고 다시한번 흥분이 대는지 내가 원하는 만큼 젖꼭지을 당겻다

한동안 난 말없이 누나의 가슴을 보면서 난 자지을 만지면서 자위을했다

미칠꺼 같았다 동영상에서는 여자가 남자의 성기을 빨고 캡란에서는 나보다 20살 많은 연상의 여자가

자기 젖가슴을 쓰다듬으면서 애무을 하니 내 자지는 폭발 직전있었다

나 : 누나 나 누나 보지보고싶어

한동안 망설이던 누나는 캡을 서서히 밑으로 내린다 가슴을 지나 배꼽이 나타나고 ..... 드디어 누나의

Y자의 모습의 보지가 보였다 다리을 모으고있어 거므스름한 털만 캡란에 비췄다

누나의 보지털은 내또래 애들보다 털이 적은거 같았다 그리고 37살 아줌마 털 치고 검지도 않았다

나 :누나 다리을 벌려바 그리고 손으로 내손이라 생각하고 보지을 만져바 나도 자지을 만질게

누나는 다리을 조심스럽게 벌리더니 떨리는 손으로 자기 허벅지속에 손을 넣고 보지을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을 만지면서 어떤 표정을 지을지...... 얼굴을 보고싶었지만 그것까지 요구하기는 힘들었다

한동안 누나와 난 자기의 성기을 만지면서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었다

나 :누나 다리을 더 벌리고 캡을 보지앞에 같다 대바

나 역시 모니터에 붙어있던 캡을 때서 내 자지에 바싹 같다대었다 내 캡란 전체가 내 귀두부분으로 도배

가 되었다 누나도 모니터에 붙어있던 캡을 때는지 한동안 손이 왔다 갔다하면서 화면이 흔들리다

보지가 선명하게 비추어졌다

아! 많치 않은 체모사이로 보지덮게가 이쁘장하게 자리을 잡고 있었다 누나가 만지면서 벌렸는지 조금은

양쪽으로 버러진상태로 많이 티어나오지도 않고 밋밋하지도 않은 보지덮게가 나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는다

난 내 자지가 잘보이게끔 책상에 캡을 고정시키고 한동안 자지을 만지면서 자위을 하였다

나 : 누나! 누나도 캡을 책상에 고정시키고 보지을 계속 만져바

그녀: 알았어 그런데 누나 지금 많이 흥분댄다 ... 나 어떻게

나 : 나도 미치겠어 누나

누나도 책상에 캡을 고정시키고 이제 내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위을 한다

나 : 누나 보지을 양손으로 벌려바

누나의 양손이 보지덮게 한쪽씩 잡고 옆으로 벌린다 많이 흥분이 대서 그런지 벌어지는 보지속살이

기름칠한거처럼 번질거렷다 그리고 보지선이 버러지면서 그 샘물들이 헤어지기 싫은지 거미줄처럼

버러병?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보라고 하기도하였다 2개뿐이 안드러간다는것을 억지로 3개을

넣어보라고 하기도 하고 항문을 보여달라 항문을 벌려바라 보지속에 캡을 넣어바라 여러가지 주문들을

하면서 흥분속에 빠져들었다

나 : 누나 나 미치겠다 누나 얼굴보고싶어
그녀: 그건 안대
나 : 내 얼굴먼저 보여줄게 누나 내 얼굴보고 맘에 들면 우리 만나자
그녀: 나도 지금 많이 흥분대 하지만 만나는건 좀 그렇다
나 : 누나 우리 얼굴만 모르지 서로 보여줄껀 다 보여줬잖아
그녀: 넌 나이많은 나하고 하고싶어?
나 : 응 진짜 많이 하고싶어
그녀: 너 하고 나 20년 차이야
나 : 알아 누나가 엄마처럼 느껴지고 그래서 더 좋아

그녀는 완강하게 만남은 거절을 하였지만 나의 간절한 부탁에 처음보다는 많이 풀어진듯 그리 완강하지

않았다 난 지금 기회을 놓치고 싶지않아 더 간곡하게 부탁을 하였다 그리하여 서로 얼굴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누나의 얼굴은 나이에 비해 어려보였고 머리스타일도 요즘 유행하는 파마머리로 세련대게보였다

우리집하고 누나의 집은 택시타고 40여분 거리였다 누나가 자기집에서 보자고 하여 난 택시을 타고

누나 집으로 갔다

원피스을 입고있는 누나는 나의 자지을 화나게하였고 나의 성욕을 주체할수없이 만드렀다

나의 첫경험은 나보다 20살 많은 연상의 여인에게 나의 동정을 바친거다

누나의 보지을 원없이 빨았고 누나는 나의 자지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으며 나의 정액을 먹기도 하였다

캡으로만 보아온 보지을 직접 보고 빠니 나의 자지는 그날 저녁내내 죽지을 않았다

나의 왕성한 정력에 누나는 여러번 오르가즘을 느꼈으며 나중엔 그만하자고 사정하면서 울었지만

난 나의 한방울의 정액도 누나의 몸속에 넣고싶어 밤새도록 누나와 알몸으로 뒹굴었다

그날 이후 누나와 난 수시로 만나 섹스을 하였으며 때론 화상채팅으로 자기의 성기을 만지면서 자위을

하였다

내일은 그동안 누나가 겁이나서 허락을 안한 항문섹스을 해준다고 약속을 하였기에 난 들든맘으로

내일을 기다리며 오늘도 누나랑 화상채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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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일어나서 잔소리을 하여 섹스행위을 자세히 못적은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담에 시간을 충분히 내서 글을 올리도록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