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때론 강간을 꿈꾼다!
이글은 제 경험담이 아니고 채팅사이트에서 컴섹을 하던 내용을 스토리화한겁니다.

8월 22일 날은 덥고 영업은 그 날씨만큼이나 안풀린다.

주식으로 보내버린세월도 3여년 도저히 이건 개미들이 낄판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뛰어든 정수기 영업사원... 한때 활황기에 쉽게 번 돈으로 많은 여자를 휘젓고 다니던

나 인간 윤 호 준이 이지경까지
떨어질줄이야 ....

담배를 폐깊숙히 빨아들이고 다시 초인종을 누른다..

누구세요. 아 잡상인은 아니구요 정수기좀 소개할려구요.

대부분 10의 8은 됐어요. 이여자 아니 이아가씨 역시 저 시간없거든요

없으면 만들면 되죠. 문을 연틈으로 보니 좀전에 샤워했는지 긴 머리켤은 젖어있고

남방사이로 비치는 흰 피부... 빨갛게 달은 얼굴 피부 ... 정장 바지 앞섶은 이미 부풀어 오르고....

민망하지만 ... 잠깐 문좀 열어주세요 .. 물한잔만 주시면 귀찮게 안하고 물러날게요

무슨생각인지 잠시만요 하고 물한잔을 갇다 준다. 바로 앞에서 본 그녀

남방 하나에 밑은 얇은 면티 반바지.. 보는것만으로도 쌩큐네요 아가씨

이런게 영업맨의 낙이 아니겠는가

물한잔은 쭈욱 들이키는데 이아가씨 나를 힐끗 쳐다보다 그걸 본모양이다.

짐짓 모른척

여기서 잠깐

이아가씨의 나 만나기 한시간전 상황을 보자

아 날은 덥고 할것도 없고 채팅이니 해볼까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들어간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라는 방

가끔 컴섹은 해봤지만 서로 야한 애기가 오고 가다 보니

여자 어느새 흥분된다...

아 학교에선 모범생인 내가 이런줄알까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하는 자위

서로 컴섹을 하다보니 어느새 젖어온다..

미치겠어. 아 이러면 안되지 샤워나 할까

다시 현실속으로

실제상황이 아니다 보니 지겹네요

2부는 한숨자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