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반란2


amikiss입니다... 소녀의반란은 장기적으로 쓸테니까


관심있게 봐주세요... 그리고 요즘 제가 바빠서


별로 길게 쓸것같지가 않네요..^^


또 그새 컴퓨터가 맛이 갔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요... 제가 애인 생겼습니다.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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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오빠들이랑 나는 담배를 피웠다.


발가벗고 피는 담배맛은 죽였다......


"딩~동...딩~동..."


오빠가 부른 언니가 왔나보다


"언니 왔어?" 보니까 중학교 3학년인 혜지언니다.


그 언니는 우리 학교에서 소문난 섹스매니아.....


"어.. 그래 세미야, 너 섹스 한다구?"


"응.... 해볼라구^^"


"섹스 상대가 누구야?"


"영민이랑..... 걔두 처음이구 나두 처음^^"


"야.. 네가 아깝다. 너의 처음을 저런 새끼한테 주다니"


"^^;;; 언니 괜찮어 뭐...."


혜지언니는 먼저 겉옷을 벗었다.


롱스커트와 점퍼 속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숱한 보지털과 탱탱한 유방 밖에 없을뿐....


언니의 유방은 참으로 싱싱했다. 한번도 남자경험이 없는 유방처럼


느껴지고...... 부러웠다. 솔직히....


"병철아! 오늘은 몸이 잘 들어줄것 같다..."


"윤혜지... 돌려 말하지마! 섹 스 하 고 싶 다 원래 그거자너"


"어떻게 알았냐?? 하긴..."


언니와 오빠는 우리가 없는것마냥 섹스에 필요한 준비체조


(여기서 준비체조란 애무란 것임...죄송)에 임했다


병철이 오빠는 섹스매니아로써 섹스엔 광이다.


그만큼 여자경험도 많겠지? 10분정도 흘렀을까....


혜지언니의 입에서 탄성과 보지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다.


영민이는 혜지언니의 젖무덤과 보지를 보며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혜지누나 먹어보고 싶다. 근데 보지가 쪼끔...


하긴 남자 좆이 많이 들어가 봤으니까


맛은 별루 없을것 같아.. 그지? 세미야"


"그래.... 빨리 익혀서 돈도 벌구 그러지..."


세미는 넋 나간듯 병철이 오빠와 혜지언니가 누워있는


침대밖에 흐리멍텅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세미가... 왜 그런것일까? 중학교를 잘못 온것일까?


왜 세미가 이렇게 까지... 온것일까....


"으으흑.... 병철아 조금더 빨아봐... 응.. 더..."


"어헉... 혜지야... 네 신음소리에 내 좆이 터질것같아"


"혜지야.. 내 좆 터지기 전에 네 보지에 넣을께.."


"그리고 세미, 영민이 잘봐"


"응... 오빠..."


병철이 오빠는 좆을 꺼내어 보지에 조준했다.


혜지언니의 보지는 오물조물 움직이며 어서 넣어달라는 것 같았다.


"넣는다..."


병철이오빠는 이말과 함께 우람한 좆을 그 구멍에다 넣었다


"허헉... 좋아..."


"꽉끼는데..."


병철이오빠는 조금있다 피스톤을 했다.


"헉.... 혜지야... 오랜만에 넣어보니까... 좋다."


"병철아.. 좀더 깊이 쑤셔줘... 아항....."


영민이와 나는 관심있게 지켜보았다.


영민은 아예 침까지 흘리며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