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의 섹스2
안녕하세여? 그 날의 섹스!~~

2편입니다^^ 휴.... 제 글 마뉘 마뉘 읽어주세여^^

이제는여. 확실하게 야설을 쓰겠습니다!!

여점에는 정말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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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학.... 야.... 좀 그렇게 찌르지 마... 학...아항..."


10여분이 지나자 정환은 사정을 하려는지 갑자기 좆을 보지에서 뺐다.


그리고는 희연의 입 속에 넣어 피스톤 질을 하기 시작했다.


정환의 손가락은 어느새 희연의 항문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희연아... 나 싼다..."


"으응.... 나도 쌀것 같아..."


희연은 정환의 좆물을 한 방울도 떨어트리지 않고....


그 많은 좆물을 다 삼켜버렸다.


"짱이었어. 희연아.."


희연은 大자로 누워 천정만 넋 나간듯 바라보고 있었다.


"야! 이제 내가 옆치기 해줄께...


그런데 아까보다 더 조이면 어떡하지?"


"내 보지 어땠어? 난 매일 보지속에 진동기 넣고 싸는데...


진동기 보다 더 좋았어. 역시 네 좆은 달라...."


"헤헤.. 내가 슈퍼 울트라 짱 좆이라고 그랬잖아..."


"오늘은 네가 일생에서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될꺼야!"


정환이 헤벌레... 웃으며 말했다.


몇 분이 지나자.......


"좀 ?고 하자..."


정환은 10분도 안 榮쨉?보채듯이 말했다.


정환은 몸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좆물을 깨끗히 ?자고 했다


물론 같이 말이다....


욕조에다 물을 받아놓고 둘은 동시에 들어갔다.


정환이네 집은 아파트 중에서 최상급인 42평이기 때문에, 욕조도 그만큼 컸다..


정환이 욕조에서 이따가 할 항문 섹스를 연습이라도 할런지


장난이라도 칠런지......


희연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희연은 그때 부스 앞에서 비누칠을 하고 있고....


정환은 욕조에 누워 희연의 엉덩이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비누가 손가락에 묻어서 그런지 그냥 넣는것 보다 더 잘 들어갔다.


"야... 아파.. 이따가 하지 또 지금 하냐?"


희연과 정환은 다 씻은 뒤, 나왔다.


정환의 어머니,아버지는 지금 휴가를 간 상태이다..


정환의 집도 꽤 잘 나가는 집안이었기 때문에, 돈 문제는 걱정 없었다..


술은 물론이고, 용돈을 타서 섹스용품을 사는게 전부였다.....


"희연아... 내가 옆치기 해준다고 했지? 항문으로 끝내줄께.."


희연은 침대에 누워 벽옆으로 기댔다.


그러니, 확실한 옆치기 자세가 나왔다.


정환의 좆이 이번엔 확실하게 한다는듯, 꿈틀대며 희연의 항문에 다가섰다.


정환은 좆으로 항문 주위를 문질러, 희연이가 충분히 흥분 하게끔 만들었다.


그러기를 3분정도..... 그러면 보지에선 조금씩 물이 나올것이다.


정환은 책상서랍에서 베이비로션 같은것을 한 주먹 짜서, 자기의 좆에다 발랐다.


그 로션도 벌써 3~4번 썼기 때문에, 다 써 갔다.


한 번 쓸때마다, 한 주먹씩 쓰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환은, 또 반 주먹정도 짜서, 희연의 항문주위와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충분히 들어가게 만들었다.


정환이가 그렇게 능숙하게 할 수 있었던 것은 희연과의 섹스경력 때문이었다.


희연도 이제 항문과 보지는 거부감 없이 정환의 좆을 받아드릴수 있었다.


물론 항문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희연아.... 이제 들어간다.."


정환은 카운트를 세고,


"하나" 하는 소리와 좆이 어느새 희연의 항문에 들어가서 꿈틀 대고 있었다.


"학.... 놀랐자너...."


정환은 조금씩 박자를 맞춰가더니, 강약강약 박자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 ---여기까지------------- --------------------
오널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당

다음에도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