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반란>
안녕하세요??? 저 amikiss 입니다.


이번 <소녀들의반란>은.. 소녀들의 풍부한 성지식을 표현하는 글입니다.


------ 시 작 ---------------------- ----------------

내 나이 14... 중학교에 갓 입학한 신입생이다.


주소때문에 남녀공학으로 왔다. 첫날부터 너무 무서웠다.


남자선배들이 내 엉덩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것이었다.


"중학교..... 정말 싫다... 3년동안 이런 생활을 해야 한다니"


1-8반 국민학교 6학년때에 같은 반이었던 영민과 상진이가 나와 같은 반이 되었다.


나는 그래도 친한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마음 놓고 다닐수 있게 될 것 같았다.


우리 집은 어릴때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싸운후 이혼을 하셨다.


그래서 지금은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다.


넉넉치 않은 형편이지만 나에게는 어머니와 같이 살수 있다는 것이 행복했다.


"엄마! 저 왔어요.... 오늘 옷 많이 팔勞楮?"


엄마는 대학교 2학년때 아버지를 만나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결혼하셨지만, 결국 이 처지가 말았다.


결혼 하는 동시 대학교도 그만 두었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모들의 약간의 돈으로 한켠의 조그마한 옷가게를 마련했다.


내가 중학교에 입한한지 벌써 5달이 지났다.


나는 선천적으로 아버지를 많이 닮아 성격도 조금 지나자


많이 불량해졌다. 고등학교중퇴 오빠들과 게임방을 드나들며


담배도 내가 어른인것마냥 자유롭게 피웠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모르고계셨다. 나의 망가진 모습을.......


나는 오빠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려다니면서 "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자포자기한채 시간만 흘러갔다.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되었다. 이제 "성"이라는 단어를 나는


자세히... 어느 어른여성일만큼 알게 되었다.


하지만 오빠들은 나를 동정하는것처럼 "sex"는 해주지 않았다.


오빠들에게 얻은 야사, 포르노테잎을 빌려서 꿀물을 뱉고.....


손가락 몇개 따위로 보지구멍을 드나드는게 전부였다.


오늘도 교복과 가방만 메었을 뿐 학교로 가는 길로 가지 않고


영민이네 집으로 향했다. 영민이도 며칠전 우리 클럽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우리 클럽이름은 "좆대가리" 인데 내가 다니는(?) 학교에서 자자하다.


영민이네 집은 부자이지만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느냐고


일찍들어와봤자 새벽 1~2시가 되었다.


"영민아... 너 sex라는 거 뭔지 알아?"


"으응.... 형들한테 배웠는데 자위하는 것 보다 훨씬더.. 강도가 높대"


"나 그거 하고 싶은데, 너는?"


"세미야.... 나두 너랑 하고 싶어... 우리 첫 경험을 하는 게 어때?"


"고마워... 영민아"


나와 영민이는 협상(?)을 하고 sex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영민이는 오빠들이 가르쳐 준데로 열심히 기억해내, 하였다.


"형들이 먼저 보지에 들어가기 전에 보지물을 내뱉게 한다음, 넣는거랬어"


"응...." 영민은 말을 한 다음 세미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야... 너무 세게 잡지마" 영민에게는 부드러운 애무는 무리였다.


"딩동...딩동..."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어.... 상진이 왔나봐... 내가 불렀는데"


상진이는 오빠들과 같이 들어왔다.


우리 클럽 오빠들은 3학년들이거나, 중퇴생들이다.


우리는 다행히도 가운은 걸치고 있었다. 그래서 그다지 창피하지는 않았다.


어쩌피 그 놈들에게 내.. 보지를 주어야 할텐데........


"오빠 왔어? 상진이 하구?"


"형!! 나 지금 세미랑 섹스라는 거 하고 있었는데 좀 리드해줘라"


"그으..래?? 너희들 그거 하려면 우리 불러야지"


오빠는 폰을 키고 어떤 언니한테 전화하는것 같았다. 빨리오라고.....


아마도 우리에게 진짜 섹스를 보여줄 모양이다.


"기대되는걸? 나에게 첫 경험은 누가 시켜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