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여자 4부

휴가를 다녀 온뒤로 더욱 신경이 쓰였다. 밥을 먹을 때도 그녀의 보물이 생각이 났고, 언젠가는 그녀를 마음껏 가지고 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기회를 보게 되었고 그녀의 오똑한 젖곡지를 물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중 어느날 밤은 집사람이 아들과 작은방에 잔다고 하였다. 이유는 아들이 찡얼대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니 하루라도 잘 재워야 되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처재와 내가 안방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불은 처제와 내가 따루 따루 깔고 덮었다. 처음에는 텔레비젼을 켜서 드라마를 보았다. 집사람은 피곤하였던지 일찍잠을 청한다고 하였따집사람은 열시만 지나면 열두시까지는 잠에 취하는것을 내가 잘 알고 있었다. 우리 둘은 티브이를 보다가 스르르 잠이 들고 말았다. 한참을 자다가 보니 텔레비전도 커져 있었고 모두들 잠이 들어 있었다.나는 처제가 잠들어 있는지 살펴보았다. 처제는 깊은 잠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이불 속으로 손을 디밀어 처제의 볼록한 젖무덤을 찾아서 행진을 계속하였다. 쳐음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였다. 처제의 커다란 젖무덤이 한손에 넘치게 잡혔다. 나는 조심스럽게 처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한손으로 처제의 젖무덤을 살살 만져주니까 처제도 잠이 깬것 같았다. 나있는 쪽을 한번 보더니 언니가 자는 쪽을 살펴보고 눈을 스르르 감았다. 지금 젖무덤을 만지는 것을 음미하는것 같았다.한참을 주무르자
" 으 음∼∼음
처제는 약하게 소리를 내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처제의 두툼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향해 손을 접근해 내려갔다. 그때 처제는 눈을 치켜 뜨면 안된다는 뜻으로 내 손을 두손으로 꼭 잡았다.10센치만 더 내려가면 그녀의 카만 잔디가 있는 곳에 다다를수 있는데 손으로 꽉 부여 잡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왼손으로 그녀의 두손을 잡고 오른손에 힘을 주어 더 아래로 전진해 내려갔다. 드디어 그녀의 카만 털밭으로 오른손이 도착하였고 나는 그녀의 깊은 물이 흐른물이 흐르는 곳에 도착하고자 노력하였다. 잠시뒤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약간 더 크게 들렸다. 그녀의 보물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접근을 해 나갔다. 그녀는 맨처음 손의 접근을 방해 했지만 이내 나의 손길을 허락하였다. 나는 그녀의 삼각주위에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까만 털밭위에 요동을 치다가 그녀의 까만털 사이에 삼각주 클레토리스를 두손가락으로 살짝 잡았다. 그녀는 이제 신음소리가 날려고 하였다. 그녀의 골짜기안에서는 이네 물이 샘솟아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물이 매우 많아서 그 물소리로 질척거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녀의 펜티는 티형 펜티였으므로 내릴 필요도 없이 나의 손길을 자유롭게 허락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오른쪽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오른발을 들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밀착시켜 나갓다. 나의 물건을 꺼내서 그녀의 삼각주를 향해 접근을 해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물이 너무나 많이 나와서 나의 물건이 가져다 대기만 하였는데도 쏘∼옥 들어가고 말았다. 그녀의 입에서는 조그만 신음소리가 들렸다.
이제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언니가 혹시 깨어나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걱정하는 것 같았다.
나는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그녀의 깊은 골짜기를 공격해 나갓다.
나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면 곤란하였으므로 걱정하고 있었으나 그녀는 잘 참아내고 있었다.
"아∼ 음 ∼∼"
나는 그녀의 입술을 찾아서 나의 입을 접근시켰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커다란 젖무덤을 주물르고 가운데는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보물을 접근해 나갔다. 그녀는 이제 나의 엉덩이를 꼬옥 잡으면 힘을 더 해 달라는 주문을 하였다. 그리고 입술을 가져다 대자 나의 입안에다 대고 신음소리를 토해 내기 시작했다.
그소리가 너무나 크게 들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래서 얼른 그녀의 귀에 대고 외쳤다.
" 언니 깨어난단말야 참아...."
처제는 알아 들었는지 이내 입술을 꼬옥 깨물고 잘참아 냈다.
나의 왕복 운동은 더 해갔고 그녀의 입술안에서의 혀는 나의 입속으로 건너왔다. 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잠시 뒤 그녀의 입안에서는 절정에 다다르는 소리가 났다.
나도 참을 수가 없엇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할수 없엇다. 얼른 빼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사정을 하고 나의 나의 넌링으로 딱았다.
그녀는 매우 만족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언니쪽을 살펴 보앗다.
언니는 그 시간에도 꿈속을 해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