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꾸기.. (2) 음악회에서 만난 여인...
벌써 7-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으로 건너온지 얼마 안된 때엿다..
내가 잇던 학교에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연주회하러 온단다..
별로 머 그런거엔 관심없지만..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혼자(? 기억이 잘 안난다..) 구경갓엇다..
피아노 잘치네.. 근데 좀 지루하구만.. 이러고 졸며 말며 듣다보니 어느새 연주회는 끝나고 백건우가 무대인사를 하고 잇엇다..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내 앞 복도에 왠 키 165 정도에 날씬한 2피스 정장을 입은 미인 하나가 지나가고 잇엇다.. 오잉?? 누구지?? 이쁘네!! 한국서 바로 온 것들은 꼭 티를 내고 다녀요...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 여자 뒤를 쫓앗다.. 그 여자는 컨서트홀을 나가서 복도를 두리번거리고 잇엇다..
"무얼 찾으세요? 도와드릴까요?" 친절하게 그리고 매너잇는 분위기로 ..
"혹시 공중전화 어딧는줄 아세요?" "전화는 저깃는데 왜 전화를 찾으셔요?"
그녀는 집에 돌아갈 라이드가 필요하다는것이엇다.. (야호...) "괜찬으면 제가 모셔다 드릴까요?"
매사 착착 돌아가는것이엇다.. 가끔은 모든게 이렇게 돌아갈때가 잇다니까... ㅋㅋㅋ 신나게 그녀를 내 고물차에 태우고 갓다..
..
"금욜밤인데 벌써 들어가요? 제 친구 지금 파티하는데 같이 들러보지 안을래요?"
약간 내켜하지않는 그녀를 억지로 데리고 친구집으로 향햇다.. 아이엠에프 집이 어려워진 친군데 .. 그당시만해도 집을 빵빵하게 해놓고.. 맨날 주말에는 한국학생들과 파티 파티엿다...
친구는 그녀를 보고 눈이 둥그레지며... 어?건 우리는 술을 푸기 시작햇다.. 다행이도 그녀는 술을 좀 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꽤 마시는 분위기엿다..
새벽 3시...ㅋㅋㅋ .. 아직 시간은 많앗지만.. 난 그녀를 데리고 나왓다.. 그리고, 내 룸메이트랑 살고 잇는 내 아파트로.. 커피한잔하고 가자면서 끌고 왓다.. (커피는..왠 커피..)
...
술에 알딸딸 하게 취한 그녀는 별 부담없이 나의 육탄 공세를 받아들이고 잇엇다..
과격한 음주 섹스를 시작햇다.. (사실 그때만 해도 나의 섹스는 정교함과 기교보다는 힘과 파워위주엿다.. ) 옷을 홀랑 벗기고.. 가슴이랑 보지를 빨고 핥고 하다가.. 후장도 혀끝으로 살짝 쑤셔주며.. 물을 흘리게 하다가..
또 맥주도 여자 아랫도리를 포개놓고 부어 마시며 하다가.. (이건 언제부터인가 내 취미인데.. 여자 허벅지를 포개서 보지털을 맥주로 잠기게 해놓고.. 핥아먹는다...) 내 자지를 푹 쑤셔 넣엇다.. 아 처음 넣을때 보짓살 따라들어가는 그 쫀득한 느낌...아.아...
줄줄 흘리네...ㅋㅋ
정말 힘차게 쑤시고 박앗다...술먹고 한떡 치면 정말 빠떼리가 앵꼬나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
난 음주후 1번 하고 ..자고 일어나서 2번 정도 하고... 맘에 들면 하루 데리고 계속하고..맘에 안들면 보내는 스타일인데..
이 여자는 황당하게.. 사정한 내 물건을 붙잡고 쭉쭉 빨아서 다시 세우고는 자기가 위로 올라탄다..
정말 색에 굼주린여잔가 보다.. 별로 잘하는거 같지는 안은데.. 내 물건이 맛잇나?
(이 무렵 내 룸메이트가 뭔소린가 하고 자다가 밖에 나와서 이 광경을 보고 눈이 똥그레지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어?던 ..정말 머 빠지게 흔들어 대던 여자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는 내옆에 누m다.. 에고 내 침대 이 여자 거기 물에 완전히 쩔엇내...
사랑..자기 .. 머 이런거 하나도 없엇다.. 단지 서로에게 섹스만 필요햇을뿐...
....
해뜨고.. 난리가 낫다.. 이여자가 빨리 데려다 달라고 난리다.. 왜 잘박고 저 난리야?
자기 언니가 걱정한단다.. 정말 엉엉 울다시피한다..
나 가끔 정말 개자식이 된다.. 안데려다 주고 귀찬아서 택시를 불럿다.. 여자가 황당해 하더만..ㅋㅋㅋ
택시 태워 주소주고 (택시값도 안주고..ㅋㅋ) 보냇다.. 들어와서 잣다..
....
진짜 난리는 그날 낮에 낫다..
그 여자의 언니라는 여자가 같은 교회다니는 내 학교 선배를 데리고 둘이서 찾아온거다..
"야 너 어제 머한거야?" 선배가 닥달을 한다.. 언니라는 여자도..난리다..강간한거라고 신고한단다.. 동생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잇단다..
술도 덜튼?알딸딸 하고 좃도 얼얼한데 이 무슨 황당 무개한 소리냐? 참내..
"야 내 룸메이트 너 일로 와바" "형 왜그래요?"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를 불럿다..
"야 룸메이트야 내가 어제 어떤 여자랑 딱칠때 누가 위에서 떡치디?"
"넹?"
자초지정을 파악한 선배와 그 언니라는 여자는 되게 쪽팔려 하며 나갓고.. 그래도 교회다니는 선배는 나한테 훈계 한마디 할라고 햇다..
아니라니까요..씨팔 나 어제 따 먹힌거여여.. 걸레한테요.. 흑흑흑
며칠지나고 그녀의 삼삼한 몸이 다시 생각나서 전화를 해 보앗더니.. 인간 취급 못받고 짤렷다..ㅋㅋㅋ
....
어쨋던 백건우 콘서트에 만난 여자는 지금 뭐하고 잇을까? 강렬한 내 거 생각 나겟지? ㅋㅋㅋ
벌써 7-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으로 건너온지 얼마 안된 때엿다..
내가 잇던 학교에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연주회하러 온단다..
별로 머 그런거엔 관심없지만..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혼자(? 기억이 잘 안난다..) 구경갓엇다..
피아노 잘치네.. 근데 좀 지루하구만.. 이러고 졸며 말며 듣다보니 어느새 연주회는 끝나고 백건우가 무대인사를 하고 잇엇다..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내 앞 복도에 왠 키 165 정도에 날씬한 2피스 정장을 입은 미인 하나가 지나가고 잇엇다.. 오잉?? 누구지?? 이쁘네!! 한국서 바로 온 것들은 꼭 티를 내고 다녀요...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 여자 뒤를 쫓앗다.. 그 여자는 컨서트홀을 나가서 복도를 두리번거리고 잇엇다..
"무얼 찾으세요? 도와드릴까요?" 친절하게 그리고 매너잇는 분위기로 ..
"혹시 공중전화 어딧는줄 아세요?" "전화는 저깃는데 왜 전화를 찾으셔요?"
그녀는 집에 돌아갈 라이드가 필요하다는것이엇다.. (야호...) "괜찬으면 제가 모셔다 드릴까요?"
매사 착착 돌아가는것이엇다.. 가끔은 모든게 이렇게 돌아갈때가 잇다니까... ㅋㅋㅋ 신나게 그녀를 내 고물차에 태우고 갓다..
..
"금욜밤인데 벌써 들어가요? 제 친구 지금 파티하는데 같이 들러보지 안을래요?"
약간 내켜하지않는 그녀를 억지로 데리고 친구집으로 향햇다.. 아이엠에프 집이 어려워진 친군데 .. 그당시만해도 집을 빵빵하게 해놓고.. 맨날 주말에는 한국학생들과 파티 파티엿다...
친구는 그녀를 보고 눈이 둥그레지며... 어?건 우리는 술을 푸기 시작햇다.. 다행이도 그녀는 술을 좀 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꽤 마시는 분위기엿다..
새벽 3시...ㅋㅋㅋ .. 아직 시간은 많앗지만.. 난 그녀를 데리고 나왓다.. 그리고, 내 룸메이트랑 살고 잇는 내 아파트로.. 커피한잔하고 가자면서 끌고 왓다.. (커피는..왠 커피..)
...
술에 알딸딸 하게 취한 그녀는 별 부담없이 나의 육탄 공세를 받아들이고 잇엇다..
과격한 음주 섹스를 시작햇다.. (사실 그때만 해도 나의 섹스는 정교함과 기교보다는 힘과 파워위주엿다.. ) 옷을 홀랑 벗기고.. 가슴이랑 보지를 빨고 핥고 하다가.. 후장도 혀끝으로 살짝 쑤셔주며.. 물을 흘리게 하다가..
또 맥주도 여자 아랫도리를 포개놓고 부어 마시며 하다가.. (이건 언제부터인가 내 취미인데.. 여자 허벅지를 포개서 보지털을 맥주로 잠기게 해놓고.. 핥아먹는다...) 내 자지를 푹 쑤셔 넣엇다.. 아 처음 넣을때 보짓살 따라들어가는 그 쫀득한 느낌...아.아...
줄줄 흘리네...ㅋㅋ
정말 힘차게 쑤시고 박앗다...술먹고 한떡 치면 정말 빠떼리가 앵꼬나는거 같은 기분이 든다...
..
난 음주후 1번 하고 ..자고 일어나서 2번 정도 하고... 맘에 들면 하루 데리고 계속하고..맘에 안들면 보내는 스타일인데..
이 여자는 황당하게.. 사정한 내 물건을 붙잡고 쭉쭉 빨아서 다시 세우고는 자기가 위로 올라탄다..
정말 색에 굼주린여잔가 보다.. 별로 잘하는거 같지는 안은데.. 내 물건이 맛잇나?
(이 무렵 내 룸메이트가 뭔소린가 하고 자다가 밖에 나와서 이 광경을 보고 눈이 똥그레지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어?던 ..정말 머 빠지게 흔들어 대던 여자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는 내옆에 누m다.. 에고 내 침대 이 여자 거기 물에 완전히 쩔엇내...
사랑..자기 .. 머 이런거 하나도 없엇다.. 단지 서로에게 섹스만 필요햇을뿐...
....
해뜨고.. 난리가 낫다.. 이여자가 빨리 데려다 달라고 난리다.. 왜 잘박고 저 난리야?
자기 언니가 걱정한단다.. 정말 엉엉 울다시피한다..
나 가끔 정말 개자식이 된다.. 안데려다 주고 귀찬아서 택시를 불럿다.. 여자가 황당해 하더만..ㅋㅋㅋ
택시 태워 주소주고 (택시값도 안주고..ㅋㅋ) 보냇다.. 들어와서 잣다..
....
진짜 난리는 그날 낮에 낫다..
그 여자의 언니라는 여자가 같은 교회다니는 내 학교 선배를 데리고 둘이서 찾아온거다..
"야 너 어제 머한거야?" 선배가 닥달을 한다.. 언니라는 여자도..난리다..강간한거라고 신고한단다.. 동생은 아무 말도 안하고 잇단다..
술도 덜튼?알딸딸 하고 좃도 얼얼한데 이 무슨 황당 무개한 소리냐? 참내..
"야 내 룸메이트 너 일로 와바" "형 왜그래요?" 나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를 불럿다..
"야 룸메이트야 내가 어제 어떤 여자랑 딱칠때 누가 위에서 떡치디?"
"넹?"
자초지정을 파악한 선배와 그 언니라는 여자는 되게 쪽팔려 하며 나갓고.. 그래도 교회다니는 선배는 나한테 훈계 한마디 할라고 햇다..
아니라니까요..씨팔 나 어제 따 먹힌거여여.. 걸레한테요.. 흑흑흑
며칠지나고 그녀의 삼삼한 몸이 다시 생각나서 전화를 해 보앗더니.. 인간 취급 못받고 짤렷다..ㅋㅋㅋ
....
어쨋던 백건우 콘서트에 만난 여자는 지금 뭐하고 잇을까? 강렬한 내 거 생각 나겟지? 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