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해방을 위한 에세이 2부
미자엄마에게 틈나는 데로 당하면서 완성은 조금씩 남녀간의 육체적 향연에 대해 눈떠가고 있었다.. 또래 애들하고 가끔 한집에 몰려들어가 (쌀동네라서 부모들은 거의 맞벌이고 형누나들은 학교에가고 나머지 미취학 아동들끼리 모여서 놀곤 했다) 옷을 전부 홀딱 벗고 놀곤했는데 그중에서도 완성은 다른 대여섯살의 고추와는 조금 다르게 변해 있었다. 지지배들은 신기한듯 처다보다가 놀리는데, 미자만은 완성을 감싸 안아주면서 아이들의 놀림을 온몸으로 저항하곤 했다.
비록 아이들끼리 그렇게 놀기는 했어도 막연한 본능일 뿐이지 다른짓은 하지 않았다. 단지 시험 채점용 빨간 펜으로 온몸에다 그림을 그리며 놀곤 했는데 완성은 아직도 그때 왜그러고 놀았는지 알 수가 엄따.^^;;
하루는 완성은 미자엄마의 푸근한 육덕이 생각나서 미자네 집에 놀러 갔는데 미자엄마는 없고 미자 혼자 놀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 미자가 완성에게 특히 잘 해준건 완성이 미자엄마의 스페셜 서비스를 받으러 자주 놀러가자 미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했었나보다..^^;. .
암튼 완성은 미자에게
{아줌마 어디 갔떠?}
[웅, 완성아 어서와~.울 엄마 오늘부터 일 나가셔~]
그 소리에 완성은 실망스러웠지만 미자의 얼굴을 보니 미자엄마가 하던 가르침이 생각났다."완성아 나두 어렸을 땐 미자몸처럼 밋밋했었어~"
완성은"그럼 미자두 크믄 젖이 이마~안 해지구 아레두 시커머지겠네."
라는 생각을 하니까 완성은 갑자기 ㄱ기분이 묘해졌다
{미자야~..우리둘이 옷벗고 널자.}
당시엔 동네 또래아이들 전부 모여야 그런 놀이를 하곤 했었기 때문에 이런제안은 프로포즈에 가까운 제안 이었던 것이다.
미자는 생각할 것두 엄씨 [저아~] 하곤 옷을 홀딱 벗는다. 완성두 같이 벗구
{미자야 오늘은 이불속에서 놀자}
[그래,그럼]
완성은 같이 부둥켜안고 옆으로 누워있다가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 미자의 아무것두 없는 가슴을 만지니 미자는 간지러워 한다. 그러다 손을 아래 아무것두 없이 도끼자국만 있는 보지를 만지니
[거긴 만지지마,,더러워~]
{괸차너 미자야,}
미자는 웬지 거기 만지는게 이상했다..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완성이 거기를 만지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었다.
완성은 미자의 틈새를 손가락으로 (미자엄마에게서 배운 기술을 그 딸년한테 써먹는건 자연의 이치가 아니런가~~~-,.-) 슬슬부비다가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그쯤이다 싶은데 밀어넣으니..
[아~~악..아파~~~히~잉 ..아~~앙~~완성이 미워~~]
{미자야 마니 아파~~?..미안해..다시안 그러께}
간신히 미자를 달래던 완성이는 미자에게 입맞춤을 하니 미자는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민다. 완성은 처음 미자엄마가 혀를 밀어넣고 ?을때 놀랬었지만 그런건 어른들만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실은 옆집 지선이 하고 좋아하는데 가끔 뽀뽀는 한다.)
이눔의 지지배가 낼름 혀를 집어넣으니 기분이 나쁠게 없어 어른들이 하는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둘은 혀를 탐닉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눔의 지지배가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던 상덕이 형하고 가끔 그런짓을 했었다고 한다. 완성은 그 어린 맘에도 남이 갖고놀던거란 생각에 그후론 미자곁에서 떨어지려 노력하였다.
----다음편 에필로그
완성은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내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간다.
당시에는 입학 통지서가 나와야 국민학교 입학을 했는데, 완성은 입학 통지서가 나오지 않아서 완성의 아버지 고향으로 내려가 시골학교에 유학한다.
완성의 조부모는 그곳에서 인천으로 올라오지않고 계셨던 것이다. 완성부친의 형제는 1남5녀라 당연 완성에게는 고모만 다섯있다. 완성부가 그 중 4째이고 미혼인 막내고모가 아직 시골에 있던 것이다. 당시 상황에 외아들인 완성부가 시부모를 모셔야 하지만 아직 인천서 자리를 잡지 않은 상황이라 그리 된 것이다.
---작가 주
시골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슴돠~-.-;....우째 이런 글을 쓰는게 신분을 밝히고 싶은 당당함이 엄떠서여..
글구 성장사는 중요한 것만 부각시켜 빨리 진행시키고 성인이 된 완성의 여성 편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 예정이오니 맣은 열독 바람돠~~^^*
미자엄마에게 틈나는 데로 당하면서 완성은 조금씩 남녀간의 육체적 향연에 대해 눈떠가고 있었다.. 또래 애들하고 가끔 한집에 몰려들어가 (쌀동네라서 부모들은 거의 맞벌이고 형누나들은 학교에가고 나머지 미취학 아동들끼리 모여서 놀곤 했다) 옷을 전부 홀딱 벗고 놀곤했는데 그중에서도 완성은 다른 대여섯살의 고추와는 조금 다르게 변해 있었다. 지지배들은 신기한듯 처다보다가 놀리는데, 미자만은 완성을 감싸 안아주면서 아이들의 놀림을 온몸으로 저항하곤 했다.
비록 아이들끼리 그렇게 놀기는 했어도 막연한 본능일 뿐이지 다른짓은 하지 않았다. 단지 시험 채점용 빨간 펜으로 온몸에다 그림을 그리며 놀곤 했는데 완성은 아직도 그때 왜그러고 놀았는지 알 수가 엄따.^^;;
하루는 완성은 미자엄마의 푸근한 육덕이 생각나서 미자네 집에 놀러 갔는데 미자엄마는 없고 미자 혼자 놀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 미자가 완성에게 특히 잘 해준건 완성이 미자엄마의 스페셜 서비스를 받으러 자주 놀러가자 미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했었나보다..^^;. .
암튼 완성은 미자에게
{아줌마 어디 갔떠?}
[웅, 완성아 어서와~.울 엄마 오늘부터 일 나가셔~]
그 소리에 완성은 실망스러웠지만 미자의 얼굴을 보니 미자엄마가 하던 가르침이 생각났다."완성아 나두 어렸을 땐 미자몸처럼 밋밋했었어~"
완성은"그럼 미자두 크믄 젖이 이마~안 해지구 아레두 시커머지겠네."
라는 생각을 하니까 완성은 갑자기 ㄱ기분이 묘해졌다
{미자야~..우리둘이 옷벗고 널자.}
당시엔 동네 또래아이들 전부 모여야 그런 놀이를 하곤 했었기 때문에 이런제안은 프로포즈에 가까운 제안 이었던 것이다.
미자는 생각할 것두 엄씨 [저아~] 하곤 옷을 홀딱 벗는다. 완성두 같이 벗구
{미자야 오늘은 이불속에서 놀자}
[그래,그럼]
완성은 같이 부둥켜안고 옆으로 누워있다가 슬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 미자의 아무것두 없는 가슴을 만지니 미자는 간지러워 한다. 그러다 손을 아래 아무것두 없이 도끼자국만 있는 보지를 만지니
[거긴 만지지마,,더러워~]
{괸차너 미자야,}
미자는 웬지 거기 만지는게 이상했다..아무런 느낌도 없었지만 완성이 거기를 만지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었다.
완성은 미자의 틈새를 손가락으로 (미자엄마에게서 배운 기술을 그 딸년한테 써먹는건 자연의 이치가 아니런가~~~-,.-) 슬슬부비다가 저도 모르게 손가락을 그쯤이다 싶은데 밀어넣으니..
[아~~악..아파~~~히~잉 ..아~~앙~~완성이 미워~~]
{미자야 마니 아파~~?..미안해..다시안 그러께}
간신히 미자를 달래던 완성이는 미자에게 입맞춤을 하니 미자는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민다. 완성은 처음 미자엄마가 혀를 밀어넣고 ?을때 놀랬었지만 그런건 어른들만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실은 옆집 지선이 하고 좋아하는데 가끔 뽀뽀는 한다.)
이눔의 지지배가 낼름 혀를 집어넣으니 기분이 나쁠게 없어 어른들이 하는거 저리가라 할 정도로 둘은 혀를 탐닉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눔의 지지배가 당시 국민학교 2학년이던 상덕이 형하고 가끔 그런짓을 했었다고 한다. 완성은 그 어린 맘에도 남이 갖고놀던거란 생각에 그후론 미자곁에서 떨어지려 노력하였다.
----다음편 에필로그
완성은 그렇게 유년시절을 보내다가 초등학교를 들어간다.
당시에는 입학 통지서가 나와야 국민학교 입학을 했는데, 완성은 입학 통지서가 나오지 않아서 완성의 아버지 고향으로 내려가 시골학교에 유학한다.
완성의 조부모는 그곳에서 인천으로 올라오지않고 계셨던 것이다. 완성부친의 형제는 1남5녀라 당연 완성에게는 고모만 다섯있다. 완성부가 그 중 4째이고 미혼인 막내고모가 아직 시골에 있던 것이다. 당시 상황에 외아들인 완성부가 시부모를 모셔야 하지만 아직 인천서 자리를 잡지 않은 상황이라 그리 된 것이다.
---작가 주
시골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겠슴돠~-.-;....우째 이런 글을 쓰는게 신분을 밝히고 싶은 당당함이 엄떠서여..
글구 성장사는 중요한 것만 부각시켜 빨리 진행시키고 성인이 된 완성의 여성 편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갈 예정이오니 맣은 열독 바람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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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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