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7)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에 글을 쓰니 순서를 잊은것 같은데 ... 쩝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성미하고 난 여러차례 만나서 서로의 몸에 좆물 씹물을 뿌려ㄷ대며 지냈다 물론 서로가 즐기기

위함이었고 서로가 즐겁게 섹스를 했다

그런던 어느날 성미는 내 사무실 근처에 와서 전화를 했다 난 그래서 총알같이

달려가 바로 우린 여관으로 갈려고 했다 근데..

" 오빠 우리 빵 사가지고 가자 섹스하고 나면 내 고프잖아 응 "

" 그래 그럼 ! " 우린 정말 신나게 재미있게 섹스를 하고 나면 배가 너무 고픈건

사실이었다 그날을 그래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오래된 연인처럼 우린 옷을 천천히 벗고 담배를 하나씩 피우면서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그리고 비누거품의 부드러움과 체온의 따스함을 느끼고 나오면 채 물도 닦기전에

천천히 난 성미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날따라 더 달콤한 씹물이 흘러 나오고 성미는

선채로 한쪽다리를 침대위에 올리고 내가 빨기 좋게 다리를 벌리면서 내 머리를 보지에

밀착시켜주었다... " 음... 성미야 보지물이 너무 많이 나와 오늘따라 " ^^*

" 그래 오빠 나도 그렇게 느껴 응 계속 빨아죠"

그날도 우린 두어번 섹스를 즐겼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난 팬티만 입고 침대에 앉았고 성미는 거울을 보면서 옷을 입었다 순가 ㄴ

성미의 레이스 팬티를 보면서 난 참을수가 없었다 그리고 화장대를 보면서 있는 성미 뒤에서 난

팬티를 내리고 후장을 빨기 시작했다 ..

" 오빠! 왜그래? 응 샤워했잖아 " 난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계속해서 성미 후장과 보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기 시작했다

성미도 참을수 없었는지 내가 팬티를 벗기자 화장대에 엎드리고 ...

" 오빠 박아줘 응 빨리 오빠 좆 박아주라 " 하면 애원하기 시작했다

난 단단해진 내 좆을 천천히 씹구멍에 넣었다 그럴길 2,3분 성미는 벌써 싸기 시작했고

내 좆에는 허옇게 씹물이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으~~~~

난 보지 깁숙히 사정을 했다

성미는 생각지도 않았던 섹스에 더 흥분을 했던것 같았다

그 일이 있은 후 성미는 자신이 알바하고 있는 호프집으로 놀러 오라고 전화가 왔다

오후 2~3시 사이에는 사장이 없고 혼자서 일한다고 했다 난 그래서 거기로 갔다

그날은 이상하게 손님이 없는 시간인데도 무지하게 많았다 난 조바심ㅇ 났다

문 잠그고 하기로 했는데.. ㅠ.ㅠ

난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렸다 성미도 답답했는지 내 자리로 왔다 그리고 하는말

" 오빠 얼굴위에 앉고 싶어, 내 보지를 빨리고 싶다고 " 으~~

난 주방으로 성미를 끌고 들어갔다 그리고 키스를 했다 천천히 성미는 참을수 없었는지

스스로 남방 단추를 풀고 가슴을 내어서 빨아주라고 난리다

그리고 난 치마를 걷고 보지를 더듬고 성미는 내 좆을 꺼내서 흔들고

바깥에는 사람들이 있고 우린 주방에서 서로를 흥분하고 정말 흥분 그 자체였다

환장하겠다 ,

난 주방 한켠에 성미를 엎드리라고 하고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벌써 씹물은 홍수를 이뤄서

팬티를 다 적시고 있었다 난 혀를 내서 맛을 보고 성미는 박아달라고 난리고

난 내 좆을 약진 앞으로 하면서 넣었다 깊숙히...

그 흥분 내 좆을 물고 있는 보지를 꽉 조여주고 천천히 내 좆을 빼 보았다 성미의 씹물이

좆끝에 거미출처럼 매달려 나왔다 우~~ 지금도 꼴리네.. 쩝...

그날 우린 주방에서 새로운 흥분을 보았다 그리고 즐거웠다....

그 날 이후로 우린 만나지 못했다

성미가 더 많은걸 요구하기 시작한거다 ... 그래서 결심한것...

처녀와 부담없는 섹스는 않되는구나 라는것...유부녀와는 다르구나 하는것


P.S 자세히 묘사를 못해서 죄송합니다...쩝
다음엔 부산행 기차에서 우연히 겪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