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8)
어제 얘기한데로 짧지만 부산출장 갔을때 경험을 쓰려합니다.
2000년 7월 난 부산에 있는 현장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아침에 소나기가 내리고 날씨는
후덥지근... 그야 말로 여름날씨였다
12시 30분 서울역 출발 난 미리 예약을 못했기에 입석을 사서 기차에 올라탔다.
2호차에 올라서고 바로 화장실과 세면대를 지나 객실을 열고 들어가면서 오른쪽 의자 뒷쪽에
(거기는 솔직히 좌석이 없는 사람에겐 좋은 자리다) 앉기위해 먼저 눈이 돌았다 그런데 거기엔 이미
약간은 섹시한 여자가 미리 앉아 있었고 짧은 하얀 반바지에 나시티 같은걸 입고 앉아 있었다
난 순간 여기에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한쪽으로 쭈그려 앉았다 그 여자는 계속 잠을 잤고
나 역시도 어제 피곤함을 잊으려 졸고 있었다 한참 자고 있을때 여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면서 잠깐
나간다고 한다 아마도 화장실인것 같았다...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 들어왔을때 나보고 안쪽에서
자라고 한다 자기는 잤으니까 좀 서 있겠다고 난 히타가 들어오는 그곳에 걸터앉아서 손을 뻗어
그 여자의 다리에 살짝 살짝 스쳐보았다 여자는 그 느낌을 아는지 가끔 처다보곤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서 있었다 난 더 대담해지면서 손등을 그 여자의 무릎에 바짝 대었다 그 여잔 알면서도 가만히
서 있다...난 흥분과 떨림으로 심장이 벌렁벌렁 하였다 정말 기차에서 이런긴 처음이었다
그리고 난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자세를 바꾸고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천천히 조금씩 부드럽게...
그 여잔 나를 내려 보더니 씨익 웃고 만다 난 용기가 생겼다 반바지 사이로 내 손가락을 조금씩 넣었다.
갑자기 그 여잔 내손을 잡더니 내려 놓고선 밖으로 나간다. 난 속으로 "애이 좆됐다... 쩝"
이렇게 안타까워하고 있을때 그 여잔 들어오더니 안쪽으로 자신이 앉겠다는것이다 그리고 나보고
밖으로 앉으라한다... 그리고 내 손을 잡는다... 순간 내 마음은 헉~~~ 빠강 (페러디 ^^*) 난 손을
천천히 반바지 속으로 넣으면서 그여자의 보지살을 더듬었다 음순은 촉촉했다 그리고 바짝 다가가서
얘기를 했다. 내가 손으로 스칠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느낌이 좋아서 그냥 있었다고
난 손가락을 그여자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정말 내 좆은 나오지도 못하고 자신도 보지를 보고싶다고
울고 있었다. 계속 그 여자으 보지를 만지니까 좀더 미끄럽고 끈적한 물이 스미기 시작했고 여잔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얼굴을 숙이면서 기차의 흔들림에 자신의 온몸의 흔들림을 묻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어 그 여자를 데리고 나와 기차 출입구쪽으로 갔다 사람은 물론 있었지만 우린 거기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보지와 좆을 만졌다... 그리고 그 여자가 김천에서 내릴때까지 물론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그렇지만 다신 만나지 못했다 내가 너무 바쁘고 김천에는
특별히 갈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대낮 기차에서 그런 경험을 한뒤 난 지하철에선
더 쉽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도 탈 기회는 많지 않았다... 쩝 좀 아쉽다
P.S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이 서툰점 이해해주세요
그때는 미치는줄 알았다 좀더 머리를 썼다면 화장실에서 할수도 있었는데 하는 후회도 듭니다.
참 좆을 세우고 약진 앞으로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총을 앞세워 나가는 것처럼 군인처럼
귀두는 철고 같지 않나요? ㅎㅎ
두당 얼마라고 하는 말 있잖아요 그런 남자는 항상 두배네요 여자는 머리가 하나니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어제 얘기한데로 짧지만 부산출장 갔을때 경험을 쓰려합니다.
2000년 7월 난 부산에 있는 현장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아침에 소나기가 내리고 날씨는
후덥지근... 그야 말로 여름날씨였다
12시 30분 서울역 출발 난 미리 예약을 못했기에 입석을 사서 기차에 올라탔다.
2호차에 올라서고 바로 화장실과 세면대를 지나 객실을 열고 들어가면서 오른쪽 의자 뒷쪽에
(거기는 솔직히 좌석이 없는 사람에겐 좋은 자리다) 앉기위해 먼저 눈이 돌았다 그런데 거기엔 이미
약간은 섹시한 여자가 미리 앉아 있었고 짧은 하얀 반바지에 나시티 같은걸 입고 앉아 있었다
난 순간 여기에 있어야 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한쪽으로 쭈그려 앉았다 그 여자는 계속 잠을 잤고
나 역시도 어제 피곤함을 잊으려 졸고 있었다 한참 자고 있을때 여자는 나를 흔들어 깨우면서 잠깐
나간다고 한다 아마도 화장실인것 같았다... 그리고 그 여자가 다시 들어왔을때 나보고 안쪽에서
자라고 한다 자기는 잤으니까 좀 서 있겠다고 난 히타가 들어오는 그곳에 걸터앉아서 손을 뻗어
그 여자의 다리에 살짝 살짝 스쳐보았다 여자는 그 느낌을 아는지 가끔 처다보곤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서 있었다 난 더 대담해지면서 손등을 그 여자의 무릎에 바짝 대었다 그 여잔 알면서도 가만히
서 있다...난 흥분과 떨림으로 심장이 벌렁벌렁 하였다 정말 기차에서 이런긴 처음이었다
그리고 난 손등에서 손바닥으로 자세를 바꾸고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천천히 조금씩 부드럽게...
그 여잔 나를 내려 보더니 씨익 웃고 만다 난 용기가 생겼다 반바지 사이로 내 손가락을 조금씩 넣었다.
갑자기 그 여잔 내손을 잡더니 내려 놓고선 밖으로 나간다. 난 속으로 "애이 좆됐다... 쩝"
이렇게 안타까워하고 있을때 그 여잔 들어오더니 안쪽으로 자신이 앉겠다는것이다 그리고 나보고
밖으로 앉으라한다... 그리고 내 손을 잡는다... 순간 내 마음은 헉~~~ 빠강 (페러디 ^^*) 난 손을
천천히 반바지 속으로 넣으면서 그여자의 보지살을 더듬었다 음순은 촉촉했다 그리고 바짝 다가가서
얘기를 했다. 내가 손으로 스칠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그리고 느낌이 좋아서 그냥 있었다고
난 손가락을 그여자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정말 내 좆은 나오지도 못하고 자신도 보지를 보고싶다고
울고 있었다. 계속 그 여자으 보지를 만지니까 좀더 미끄럽고 끈적한 물이 스미기 시작했고 여잔
다른 사람들이 알까봐 얼굴을 숙이면서 기차의 흔들림에 자신의 온몸의 흔들림을 묻고 있었다
난 참을수 없어 그 여자를 데리고 나와 기차 출입구쪽으로 갔다 사람은 물론 있었지만 우린 거기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보지와 좆을 만졌다... 그리고 그 여자가 김천에서 내릴때까지 물론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 그렇지만 다신 만나지 못했다 내가 너무 바쁘고 김천에는
특별히 갈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지만 대낮 기차에서 그런 경험을 한뒤 난 지하철에선
더 쉽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지하철도 탈 기회는 많지 않았다... 쩝 좀 아쉽다
P.S 정말 글솜씨가 없어서 표현이 서툰점 이해해주세요
그때는 미치는줄 알았다 좀더 머리를 썼다면 화장실에서 할수도 있었는데 하는 후회도 듭니다.
참 좆을 세우고 약진 앞으로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총을 앞세워 나가는 것처럼 군인처럼
귀두는 철고 같지 않나요? ㅎㅎ
두당 얼마라고 하는 말 있잖아요 그런 남자는 항상 두배네요 여자는 머리가 하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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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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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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