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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8 1,339회 0건
내 경험을(9)

정말 뭐 빠지게 바쁘네요 이러다 빠져서 앉아 쏴 되는건 아닌지 ... 쩝
동안 날씨도 더운데 어떻게들 지내셨나요? 전 바람에 가린 달 입니다

벌써 졸작도 9번째가 되네요 오늘은 6개월을 공들여서 만난 사람을 얘기하고 싶네요

~~~~~~~~~~~~~~~~~~~~~~~~~~~~~~~~~~~~~~~~~~~~~~~~~~

2002년 8월 더운데 아침부터 할일이 없었다 그때는 백수였기 때문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방을 만들고 말 그대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방제는 "끝말잇기 진실게임" 이런 방제를

본 독자님이라면 나라고 해도 괜찮을꺼다

한시간쯤 시간을 죽이고 있을때 한 여인이 들어왔다

안녕?

어서와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래요? 근데 끝말잇기가 뭐예요?

아! 그거 있잖아요 쿵쿵따처럼 그런데 진사람은 두개 질문을 받아요 물론 대답은

진실로 해야 하는거죠 알았죠? 참 한번 한건 않돼요

좋아요 그럼 해보죠 뭐

그래서 끝말잇기를 시작했다 물론 글자수와는 상관없이 명사만 했었다 그럴땐 이런 말을

이끌어내면 직방이다 바륨, 칼슘, 나트륨, 기타 등등..... 각설하고

그래서 게임을 하면서 그녀가 사는곳 나이 결혼 여부 등등 그 여인은 30 이었고 먼 남쪽나라에 살고 있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결혼하였고 아이는 둘이었다 참 아직까지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해본적은 없었지만 상상속으로 해보았고 한번쯤은 해보고 싶어했다

그래서 난 게임은 내가 계속 이겼으므로 나에대해서 얘기를 했다 그리고 같이 뒤끝없이 해볼려면

내가 어떻겠냐고... 넌지시 물었다

그녀는 멀리 있으니까 표시도 않나고 그리고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OK 사인을 보냈다

그래서 우린 서로의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그리고 채팅방에서 나왔다

바로 전화를 하였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함과 동시에 그리움을 쌓여 나갔다

하루 하루 매일 전화 통화를 하였고 메일로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 등 서로에게 만나면 충분히

즐길수 있는 자료를 주었고 전화로만 자주 얘기를 하면서 난 갑자기 새로운걸 시도하고 싶었다

그 어느날...

전화가 왔다

자기야! (어느새 우린 자기라는 호칭을썼다) 오늘은 입은 팬티는 어떤색이야? 응

으응 분홍색! 근데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털이 조금은 비치겠다 그치?

응 글세 자세히보면 비치겠지 ㅋㅋㅋ 그래?

그럼 조금 젖으면 비치지 않을까? 안그래?

글세 ~~ ^^*

근데 자기야 나 오늘 자기한테 부탁이 있어 들어줄꺼지 응 !

뭔데?

자기 혹시 오줌 마렵지 않아? 난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오줌소리 듣고 싶어 진짜루~~~

변태라고 생각하지만 자기를 만나지 못하니까 그렇게나마 위안 삼고 싶어 해주라 응

조금 생각하는 시간이 지나더니 그녀는

그래 근데 지금은 오줌이 안마려 어떻해 나중에 화장실 가면 전화 해줄께 응!

그래 알았어 나 기다릴께 응

그리고 난 다시 잠을 자고 (백수의 중요한 일과 중 하나임 ㅋㅋ) 갑자기 울리는 핸펀소리에 깼다

조용한 목소리가 들린다

(자그맣게, 쑥쓰러운듯) 자기야! 나 화장실이야 들어봐 응

그러더니 쪼르륵~~ 쪼르륵 톡! 톡! 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녀는 오줌을 싸면서 핸폰을 보지쪽으로 갔다 대었던 것이다

그 소리에 난 그만 잠이 확 달아나면서 꼴리기 시작했다 와~~ 천상에서 들리는 소리

환상의 소리 세상 어느소리도 이렇게 꼴리게 하진 않았던거 같다... 쩝

그리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어때? 들었어?

응 정말 소리가 너무 좋아 그리고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꼴려 미치겠다

지금 아래서 얘가 자기 보지 보고싶다 얼굴 내밀고 올라온다 어떻하니! 응

ㅎㅎㅎㅎ 그녀는 간드러지게 웃는다...

나 역시도 그녀 보지는 물론 얼굴도 못보았다

그렇게 육개월이 지나고 난 12월 모 회사에 다시 취직을 하여 바쁜 생활을 하였다

물론 매일 그녀와 전화를 하였고 가능한 그녀의 오줌소리를 들으면서 꼴려야 했다

독자님들 한번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면 그 느낌을 알것입니다.

그리고 다음해 난 그녀를 만났다 물론 남쪽 어느곳을 찾아가서... 그리고 감격의

만남을 가졌고 처음 만나 그녀를 단번에 알아볼수 있었다 그 동안의 전화 통화가 우리를

쑥쓰러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었다 첨 만나자 그녀는 가볍게 내 팔장을 끼었고 우린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물었다

자기야? 처움인데 가능하겠어? 하자 그녀는

글세 조금은 부끄럽지만 느끼고 싶어 자기 꺼 !

그래서 난 자기 오줌싸는거 오늘은 듣기만 하는게 아니고 보고싶어 내 앞에서

오줌을 싸주라 응 보고싶어 자기 보지에서 오줌이 나오는거 ...

우린 점심을 먹고 가까운 모텔에 들었다

그리고 맥주를 두명 시키고 마셨다 천천히 마시면서 난 그녀의 윗옷을 벗기고 그리고

브라를 풀렀다 탐스러운 가슴이 어떤이의 표현처럼 풍선이 주머니에서 나오듯 띠~용 하면서

난 술을 빨다 말고 그만 젖꼭지를 빨았다 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다리를 벌린다 흠~~~ 가벼운 신음과 함께

그리고 난 그 다리아래서 털이 수북한 숲을 지나 내 혀를 작은 계곡에 넣었다 약간의 향기를

머금은 그녀의 보지는 조금씩 조금씩 샘물을 내주며 내 갈증을 풀어주고 있었다

맥주보다 더 쌉쓰름하고 더 향기로운 물 그래서 씹물인가 보다

난 급하게 내 옷을 벗고 그녀는 천천히 침대에 가서 누었다

난 천천히 머리에서 발끝까지 애무를 시작했고 그녀는 눈을 감고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비음석인 목소리를 내 귀청에 보내면서 내 좆을 살며시 잡는다.......터질것 같아 미치겠다

난 보지를 빨면서 내 좆을 그녀의 얼굴에 대었다

감나무 끝에 매달린 홍시를 따를 살포시 불알을 잡으면서 내 좆을 머금은 그녀 ...

난 보답하듯이 클리를 깨물며 옹달샘에서 나온 물이 넘쳐 항문을 적시기에 그곳에 혀를 대었다

그녀는 움찔했지만 난 조금씩 손가락을 그녀의 후장에 넣었다 그녀는 후장은 첨이라했다

그리고 난 손가락을 하나(가운데) 넣었다 천천히 엄지는 보지에 천천히 세 구멍을 내 도구로 다

막아버린것이다... 그녀의 옹달샘은 더 많은 펌핑을 하면서 새로운 후장에 물을 적셔주었다

나중에 그녀 말이 후장을 건드려 주니까 보지물이 더 많ㅇ 나왔고 그 느낌이 새로워서 즐기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린 다시 정상위에 들어가 난 내 좆을 그녀 보지 입구에 넣기전에 톡톡 하면서

내 좆을 잡고 그내의 클리를 때렸다 전화할때 난 내 좆으로 때려 준다고 했었거든....ㅎㅎㅎ

그녀는 내 좆으로 맞으면서 헉 헉 하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난 물었다 어때? 응 좆으로 맞으니까?

으~~응 미치겠어 더 때려줘 자기야 ~~~

난 조금씩 세게 더 치면서 천천히 좆대가리를 밀었다 물론 철모를 쓴 약진 앞으로

모든 정자들은 오분대기 비상이다

난 성문을 뚫는 긴 막대기처럼 밀었다 쿵 쿵 쿵

세번을 두드리면서 다 들어갔다 이제야 시작이다 더 세게 더 힘껏 밀어부친다

그리고 다시 작전을 바꿨다 엎드려라 그리고 난 후장과 보지가 보이게 엎드리게하고

밀었다 다시 쿵쿵쿵 그리고 엉덩이를 벌리면서 내 손가락을 후장에 넣었다 억 하고 그녀는

정신없이 받아들인다....

그리고 연락이 왔다 오분대기 언제든 출동이 가능하다고 ...

난 그녀에게 말했다 자 이제 마지막이야 고지가 바로 저기야 어때

내 좆물 다 받을꺼야 응?

그래 자기 좆물 넣어주라 응 빨리 미치겠어....

돌격 고지가 바로 저기다 우린 다 함께 뛰었다

휴~~ 육개월을 기다리다 만난 우리의 좆과 씹은 그렇게 두세번더 약진을 하고 헤어졌다

물론 난 뒤끝이 없는 남자이기에 그녀는 한번의 경험으로 만족한다고 그리고

너무 좋고 고마웠다고

이게 2003년 초 얘기네요 즐감했길 바랍니다.

독자들을 꼴리게 못한점 지송합니다...

[email protected]




P.S 그녀는 정말 너무 좋은 보지였다

가끔은 그녀를 생각하면서 자위도 한다 그리고 내 좆으로 클리를 때리던 일

생각만해도 몸서리 처진다 요즘은 너무 바뻐서 시간을 낼수가 없네요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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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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