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6)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동안 제 컴이 바이러스 메일로 고생을 쬐금 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한동안 들어오질 못했네요 ... 쩝

이제 새로운 경험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1998년 가을인것 같아요 전 모 채팅사이트에서 방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죠... 한없이 기다리고 ... 토요일 오후이었던거 같아요 기억을 더듬어보면

한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나이는 30 그리고 방제목이 단도 직입적인것이었구 그래서 우린

바로 섹스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요

" 님은 물론 섹스경험은 있죠?" " 그럼요, 나이가 몇개인데 없겠어요"

" 님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해요 난 상대방을 빨아주는걸 좋아하는데..."

" 그래요? 전 받는걸 좋아해요 ㅋㅋ"

" 그럼 내가 오늘 님을 빨아주고 싶은데 어때요? 응 "

" 좋아요 그럼 어디서 볼까요? " " 참 난 조금 통통한편인데..."

" 정말요? 난 마른 사람보다는 통통한 사람을 좋아해요 ^^*"

그래서 우린 그날 오후에 여의도에서 만났다

역시 채팅에서 말데로 통통한 사람이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꿀꺽...ㅋㅋ

사람들은 어떻게 바로 만날수 있느냐고 의아애 할지도 모른다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될려면

정말 수많은 얘기를 손가락이 아프도록 쳐야했다 (난 타자 일분에 300타정도...)

우린 가까운 맥주집에 들렀다 그리고 가볍게 호프를 한잔 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보면서

섹스얘기를 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들을 조금씩

그 얘는 (이하 성미 라 칭함) 조금은 환경이 좋은편은 아이었다

그리고 통통하였고 머리는 단발 담배를 피고 술은 약간하는 스타일 우린 맥주를 한잔하면서

얘기가 통해 바로 서로의 섹스 실력을 겨뤄(?) 보기로 하고 여관으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독자 여러분 여의도엔 여관이 없다는거 난 그날 처음 알았다 (ㅠ.ㅠ)

참 지하철 석수역 근방에도 여관은 없다 괜히 그 동네에서 아줌마 만나면 좆된다

여관이 없어서 헤매기 일수... 예전에 의정부사는 아줌마 김0씨 석수역 근처에서 만나서 정말

여관이 없어 허탈했다... 쩝 가끔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연락이 끊어졌다 서운하게

혹시 이 글을 본다면 메일을 주었음 좋겠다...

얘기가 옆으로 세었네... 각설하고

난 차를 몰아 강서구청쪽으로 갔다 거긴 여관촌이 형성된곳이다 그곳으로 가면서 내 좆은이며 부풀어

올랐고 성미는 내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내 손등과 손바닥을 교대로 빨아주었다 정말 난 처음으로

손등과 손바닥의 차이점을 거기서 알았다 손바닥은 더 짜릿한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여관으로 들어가 우린 담배한대를 서로 진하게 피고 샤워를 했다

윗옷을 벗는 성미는 정말 가슴이 통통 그리고 통통한 엉덩이 통통한 허리 넘 좋았다 뒤에서

꼭 껴안고 꽉 차는 느낌 그리고 성미 엉덩이 사이에 내 좆을 끼우고 있는 내 맘은 뿌듯함 그자체였다

우린 같이 샤워를 하면서 거품의 부드러움과 그리고 살결이 서로 미끄러짐을 만끽하고 침대로

돌아왔다. 난 팔베개를 해주고 천천히 성미의 이마, 눈, 코, 볼, 입술, 귀, 그리고 목...

어깨, 겨드랑이를 빠는 순간 성미는 헉하고 숨을 내쉬었고 난 다시 손가락을 하나씩 빨아주었다 그리고

내 혀는 그 큰 가슴을 간지럽히면서 내 입술은 젖통보다는 작은 젖꼭지를 물고 혀는 떨면서

간지럼을 주고...내 손을 성미의 옆구리를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 간지럽히고...

성미는 몸을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서 느끼고 있었다 아~~~ 난 이런걸 보면 너무 꼴린다

내가 해줄때 저렇게 파닥거리는 물고기처럼 움직임 살아있다는걸 느끼는 것이다.

난 조금씩 배꼽으로 혀를 움직였고 그리고 성미의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열었다

허벅지의 많은 살들은 비밀의 문이 열리는 것처럼 분홍빛의 보지살을 열어주면서 씹물의 끈적함이

양쪽 허벅지에 조금씩 달아져 나왔다 으~~~ 그때를 생각하면서 좆이 꼴린다

난 살만은 허벅지를 느끼면서 혀를 허벅지 안쪽으로 다가가고 그리고 천천히 클리를 간지럽혔다.

성미는 이제 내 머리를 잡고 보지속으로 다 집어 넣을양으로 대고 비빈다 우와 숨이 막힌다

많은 살들과 질펀한 보지물들이 내 코를 누르고 난 그저 행복감에 뽕가서 좆은 부풀고...

한참을 빨았다 정말 배가 고파서 젖을 먹는 아이처럼 씹물을 하염없이 그리고 난 자세를 바꾸어

내가 누웠다.... 그 큰 엉덩이를 내 손으로 받히고 천천히 내 얼굴위에 앉는 성미에게

"성미야 네 보지물 많이 싸주라 응 내가 다 먹을께"

" 알았어 지금 너무 많이 나와 오늘따라..." 하면서 성미는 보지를 내 입에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내 얼굴과 목은 정말 세수를 한것처럼 다 젖어버렸다

성미를 똑耽?난 다리를 들어올려 성미 보지에 좆을 대었다

성미는 참지 못하고 " 빨리 넣어주라 응 " 하면서 엉덩이를 당기는것이었다

난 내 좆을 손으로 잡고 톡톡하면서 성미의 클리를 때렸다

그리고 내 좆을 천천히 성미의 살속으로 진격시켰다....

그날 난 성미 보지속에 두번 내 좆물을 쏟아붇고 헤어졌다

서로의 연락처를 남기고...


P.S 제발 바이러스 메일은 삼가해주세요 네!

그러면 컴이 아파요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