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 2
무언가 내 가슴을 누르고 있다 답답하다 난 몸부림을 쳐 보지만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누군가를 불러보지만 목에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그렇게 얼마간을 있었나부다. 마지막 힘을 다해 소리를 질러본다......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누나다!
난 가위에 눌린것이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가위눌림에 내 몸이 흠뻑 젖어있었고 비맞은후 온몸을 떠는것 처럼 덜덜 떨리는게 공포감에 그냥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지훈아?" 왜그래? 어디아파"
"나쁜꿈을 꿨나보구나? 괜찮아? 여기 누나가 있잖니?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5시다
"엄마는?"
"벌써 나가셨지"
"그렇구나"
"이젠 괜찮아?"
"어 괜찮아"
"그럼 다시 자"
"어" 누나가 나가고 방문이 닫히자 또 갑자기 공포심이 몰려온다.
불을 켜봤지만 역시 무섭기는 마찬가지였다. 혼자 그렇게 얼마간을 떨었을까 도저히 참지 못하고 난 베게를 들고 누나 방으로 갔다. 침대에 누나가 누워있다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왜?"
"누나 나 무서워 같이 있자"
"으이그 애도 아닌데 모가 무서워?"
"몰라 그냥 무서워 같이 있자"
"알았어 여기 누워"
난 누나침대로 빨리 들어가 누나 품에 안겼다. 이제야 살것같다.
"그렇게 무서웠어?"
"어"
"다 큰녀석이 뭐가 무섭다구?"
"누나도 그런 꿈 꿔봐?" 무섭지!!!"
난 누나를 꼭 껴안고 눈을 감았다. 누나의 향긋한 냄새가 난다. 숨을 깊게 들이마셔 그 향기를 음미하고 있을무렵 누나는 내 어깨를 안고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좀 더 자" " 내가 있다 깨워줄께"
나는 너무 편해 눈을 감고 있다가 문득 내 얼굴에 느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누나의 가슴이였던 것이다. 갑자기 전에 봤던 광경들이 떠오른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가..... 갑자기 잠이 싹 달아났다. 난 좀더 가슴을 느끼고 싶어 팔에 힘을 준다. 내 뺨위로 누나의 가슴이 느껴지자 얼굴이 확 달아오름을느낀다. 이건 엄마의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였다. 엄마꺼는 많이 만져보았지만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는 새근새근 숨소리가 벌써 잠이 들었나부다. 난 안고 있던 손을 서서히 풀고 두 손을 가슴쪽으로 옮겼다. 안겨있는 상황이였으므로 아무래도 손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누나의 팔에 감겨있는 내 손을 살며시 빼면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직 자고 있는듯 하다. 이에 난 두손을 모아 가슴게로 가져다 놓았다. 이때 누나의 체중이 나에게로 쏠린다. 그와 동시에 내 손등에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심장이 고동소리에 귀가 멍할 지경이였다.
난 손을 살짝 비틀었다. 이제 내 손한가득 누나의 가슴이 만져진다. 다리에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하복부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건 모지?" 내 아랫도리가 딱딱해 지는것이 아닌가!
처음 경험하는 것이였다.이런 변화는.............. .
내 손에서 누나의 심장소리가 느껴진다. 누나의 엷은 숨소리와 함께...... 용기를 내어 손에 힘을 주었다. 희미하게 보았던 것보다 누나의 가슴은 큰편이였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는 반복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흘렀을까 시계가 6시를 가르킨다. 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다시 한번 누나를 바라본다.
"내가 지금 무얼 하는거지?" 알수없는 죄책감으로 난 두손을 빼고 몸을 일으킨다.
그때 "왜 지훈아? 아직도 무서워?"
누나가 깬것이다. 난 멍하니 누나를 바라볼뿐이다.
"괜찮아! 이리와 누나가 안아줄께!"
다시 얼떨결에 누나의 품에 안긴채 다시 눕게 되었다. 또다시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다시 하복부가 딱딱해진다. 누난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이마에 뺨을 붙히고는 내 등을 두드리면서
"더 자! 조금 있으면 엄마 올꺼야!"
엄마는 우리의 아침을 위해 7시에 다시 들어오신다. 잠은 아까부터 깼기때문에 잠이 올리 만무하다. 차라리 엄마 오기를 기다리면서 눈을 감았다. 새근새근 누나의 숨소리가 내 뺨에 전해진다. 그렇게 있기를 몇분 또 다시 난 누나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었다. 약간 몸을 뒤척여 본다. 누나가 자고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손을 가슴께로 가져간다. 아까와 같이 좋은 감촉이 느껴진다.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중에 고개를 밑으로 했더니 잠옷위로 누나의 가슴이 살짝 비친다. 엄마가 하는 찌찌컵이 보인다.
"아! 누나도 이걸 하는구나" 하고는 살짝 비치는 가슴선을 바라보고 있을쯤 왠지 그것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다시 심장이 빨라진다. 아까보다도 대담하게
손을 잠옷위로 가져간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은채 그냥 만지고 싶다는 본능따라 내 손이 움직인다. 잠옷 속으로 살짝 손을 넣어본다. 내 손이 닿는가 싶더니 누나가 살짝 뒤척인다. 난 눈을 꼭 감고 그렇게 한동안 있었다.
"휴~~~~안깼네" 이제 난 손을 조금 더 넣어본다.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진다.
그렇게 한동안 손을 가져갔지만 아무래도 안겨있는 상태에서 손을 위에서 집어 넣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손을 빼고 이번엔 잠옷 밑으로 해서 손을 집어 넣는다. 손이 떨리는가 싶더니 이내 누나의 가슴이 만져진다. 난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어 놓은채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얼마간............
잠시후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다. 난 조심스레 손을 뺀다.
그리고 다시 누워 자는척을 했다...............
무언가 내 가슴을 누르고 있다 답답하다 난 몸부림을 쳐 보지만 몸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누군가를 불러보지만 목에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그렇게 얼마간을 있었나부다. 마지막 힘을 다해 소리를 질러본다......그와 동시에 누군가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누나다!
난 가위에 눌린것이다. 처음으로 경험하는 가위눌림에 내 몸이 흠뻑 젖어있었고 비맞은후 온몸을 떠는것 처럼 덜덜 떨리는게 공포감에 그냥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지훈아?" 왜그래? 어디아파"
"나쁜꿈을 꿨나보구나? 괜찮아? 여기 누나가 있잖니?
시계를 쳐다보니 새벽5시다
"엄마는?"
"벌써 나가셨지"
"그렇구나"
"이젠 괜찮아?"
"어 괜찮아"
"그럼 다시 자"
"어" 누나가 나가고 방문이 닫히자 또 갑자기 공포심이 몰려온다.
불을 켜봤지만 역시 무섭기는 마찬가지였다. 혼자 그렇게 얼마간을 떨었을까 도저히 참지 못하고 난 베게를 들고 누나 방으로 갔다. 침대에 누나가 누워있다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왜?"
"누나 나 무서워 같이 있자"
"으이그 애도 아닌데 모가 무서워?"
"몰라 그냥 무서워 같이 있자"
"알았어 여기 누워"
난 누나침대로 빨리 들어가 누나 품에 안겼다. 이제야 살것같다.
"그렇게 무서웠어?"
"어"
"다 큰녀석이 뭐가 무섭다구?"
"누나도 그런 꿈 꿔봐?" 무섭지!!!"
난 누나를 꼭 껴안고 눈을 감았다. 누나의 향긋한 냄새가 난다. 숨을 깊게 들이마셔 그 향기를 음미하고 있을무렵 누나는 내 어깨를 안고 얼굴을 쓰다듬으면서
"좀 더 자" " 내가 있다 깨워줄께"
나는 너무 편해 눈을 감고 있다가 문득 내 얼굴에 느껴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누나의 가슴이였던 것이다. 갑자기 전에 봤던 광경들이 떠오른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과 엉덩이가..... 갑자기 잠이 싹 달아났다. 난 좀더 가슴을 느끼고 싶어 팔에 힘을 준다. 내 뺨위로 누나의 가슴이 느껴지자 얼굴이 확 달아오름을느낀다. 이건 엄마의 그것과는 좀 다른 느낌이였다. 엄마꺼는 많이 만져보았지만 확실히 다른 무언가가 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누나는 새근새근 숨소리가 벌써 잠이 들었나부다. 난 안고 있던 손을 서서히 풀고 두 손을 가슴쪽으로 옮겼다. 안겨있는 상황이였으므로 아무래도 손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누나의 팔에 감겨있는 내 손을 살며시 빼면서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직 자고 있는듯 하다. 이에 난 두손을 모아 가슴게로 가져다 놓았다. 이때 누나의 체중이 나에게로 쏠린다. 그와 동시에 내 손등에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심장이 고동소리에 귀가 멍할 지경이였다.
난 손을 살짝 비틀었다. 이제 내 손한가득 누나의 가슴이 만져진다. 다리에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하복부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건 모지?" 내 아랫도리가 딱딱해 지는것이 아닌가!
처음 경험하는 것이였다.이런 변화는.............. .
내 손에서 누나의 심장소리가 느껴진다. 누나의 엷은 숨소리와 함께...... 용기를 내어 손에 힘을 주었다. 희미하게 보았던 것보다 누나의 가슴은 큰편이였다. 난 떨리는 마음으로 손에 힘을 주었다 뺐다는 반복하면서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를 흘렀을까 시계가 6시를 가르킨다. 난 움직이던 손을 멈추고 다시 한번 누나를 바라본다.
"내가 지금 무얼 하는거지?" 알수없는 죄책감으로 난 두손을 빼고 몸을 일으킨다.
그때 "왜 지훈아? 아직도 무서워?"
누나가 깬것이다. 난 멍하니 누나를 바라볼뿐이다.
"괜찮아! 이리와 누나가 안아줄께!"
다시 얼떨결에 누나의 품에 안긴채 다시 눕게 되었다. 또다시 누나의 가슴이 느껴진다. 다시 하복부가 딱딱해진다. 누난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이마에 뺨을 붙히고는 내 등을 두드리면서
"더 자! 조금 있으면 엄마 올꺼야!"
엄마는 우리의 아침을 위해 7시에 다시 들어오신다. 잠은 아까부터 깼기때문에 잠이 올리 만무하다. 차라리 엄마 오기를 기다리면서 눈을 감았다. 새근새근 누나의 숨소리가 내 뺨에 전해진다. 그렇게 있기를 몇분 또 다시 난 누나의 가슴을 느껴보고 싶었다. 약간 몸을 뒤척여 본다. 누나가 자고 있는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손을 가슴께로 가져간다. 아까와 같이 좋은 감촉이 느껴진다. 그 느낌을 즐기고 있는 중에 고개를 밑으로 했더니 잠옷위로 누나의 가슴이 살짝 비친다. 엄마가 하는 찌찌컵이 보인다.
"아! 누나도 이걸 하는구나" 하고는 살짝 비치는 가슴선을 바라보고 있을쯤 왠지 그것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다시 심장이 빨라진다. 아까보다도 대담하게
손을 잠옷위로 가져간다. 아무생각도 나지 않은채 그냥 만지고 싶다는 본능따라 내 손이 움직인다. 잠옷 속으로 살짝 손을 넣어본다. 내 손이 닿는가 싶더니 누나가 살짝 뒤척인다. 난 눈을 꼭 감고 그렇게 한동안 있었다.
"휴~~~~안깼네" 이제 난 손을 조금 더 넣어본다.누나의 부드러운 살결이 느껴진다.
그렇게 한동안 손을 가져갔지만 아무래도 안겨있는 상태에서 손을 위에서 집어 넣기란 쉽지가 않다 그래서 손을 빼고 이번엔 잠옷 밑으로 해서 손을 집어 넣는다. 손이 떨리는가 싶더니 이내 누나의 가슴이 만져진다. 난 가만히 가슴에 손을 얹어 놓은채
누나의 가슴을 느끼고 있었다......그렇게 얼마간............
잠시후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다. 난 조심스레 손을 뺀다.
그리고 다시 누워 자는척을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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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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