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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의 고백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52 1,053회 0건
미나의 고백담 첫번째이야기...
지금부터 제가 겪었던 경험담들을 얘기해볼게요…
후후….막상 시작할려니 좀 쑥스럽네요…
먼저 저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할게요..
제 이름은 미나구여..전 현재 25살이구여..무역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키는 164 에 몸무게는 51키로 정도 나가구여...
얼굴은 좀 귀여운 편인데…볼살이 있어서 그런지 좀 통통해보인데요..
제일 자신있는 부분은 커다랗고 쌍커플이 이쁘게 져있는 눈하고 뽀얀 피부랍니다..
어려보여서 그런지 연하의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편이구여..
그리고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남자 경험을 해봐서 섹스경험이 굉장히 많았어요..
워낙에 섹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편이어서 특이한 경험도 많이 했었구요..
제가 좀 도전정신이 강하거든요…
그럼 오늘은 경험담 고백을 처음 하는 하는거니까 제가 남자의 몸을 처음 보고
제 몸을 처음 남자에게 보여줬었던 얘기를 해드릴게요..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있었던 일이네요..
가슴은 지금도 그렇고 중3때도 꽤 크고 탄력이 있었지만 그 때는 키가 아주 작았어요.
전 고등학교 때부터 키가 크기 시작했거든요..
암튼…제가 중3때 추석에 있었던 일이에요..
추석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시는 대구에 내려갔지요..
큰집에는 방이 네개가 있었는데 친척들이 다 모이니 방이 모자랐어요…
그래서 저하고 저보다 한 살 어린 사촌남동생 한 명과 초등학생 사촌동생 3명하고
총 다섯명이 한 방에서 자게 耭楮?.
초등학생 동생들은 모두 저학년이어서 귀여운 꼬맹이들이었지만 한살어린 사촌동생 명호는
키도 저보다 훨씬 컸었고 덩치도 꼭 고등학생같았어요..
아무래도 명호하고 같이 자기는 좀 부끄러워서 다른 동생들을 가운데에 눕히고 저와 명호는 양 쪽 벽으로 붙어 잠을 청햇어요…장시간 차를 타고 와서 그랫는지 너무 피곤해서 금방 다들 잠이 들엇지요…자다가 새벽녘에 이상한 느낌에 눈을 살며시 떠보니 어느새 명호가 제 옆에 누워서 제 가슴을 만지고 있는거에요..
전 너무나 깜짝 놀랐지만 창피하고 당황스러워서 살며시 떴던 눈을 다시 감고 몸을 뒤척여서 벽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웠어요…명호는 깜짝 놀라 손을 가슴에서 떼더군요..
그리고 잠시 후 이번엔 명호 손이 제 엉덩이쪽으로 오더니 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주물러대기 시작햇어요…전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겟더라구여…당혹스럽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하고 미치겟더라구여…일단 창피한 마음에 자는 척 하고 있어보자 하고 그대로 놔둬봤더니 명호 손이 엉덩이를 만지면서 급기야는 손가락하나가 제 보지 뒤쪽하고 항문쪽을 압박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자위를 하기 시작햇기 때문에 이미 그 땐 오르가즘을 알고 있었어요.. 물론 제 손으로 자위를 해서 느끼는 오르가즘이긴 햇지만요..
어느 순간 명호의 손이 엉덩이에서 떨어지더니 제 가슴쪽으로 올라와서 살며시 올려놓는거에요… 그리곤 뒤에서 살포시 저를 안듯이하며 가슴을 만지기 시작햇어요..
물론 옷 위로 만지는 거였지만 이젠 창피하기 보단 흥분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여..
명호의 손은 제 가슴을 만지며 뒤에서 저를 안은 자세로 명호의 아랫도리가 제 엉덩이쪽으로 바짝 밀착이 되어있었죠…그 순간 명호의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가 제 엉덩이쪽에서 느껴졌어요… 남자의 자지는 정말 딱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명호는 제 가슴을 이젠 아무 거리낌 없이 주물러대고 자지를 제 엉덩이에 계속 문질러 댔어요…. 전 참을 수 없는 흥분감에 보지가 이미 흥건히 젖엇지요…
나중에 명호한테 들은 얘기지만 명호는 그 때 제가 깨어있엇다는 걸 알고 잇었대요..
근데 제가 아무 거부를 안 해서 나도 즐기고 있다고 생각햇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과감히 절 만져댈 수가 잇엇다네요..
가슴을 만지던 명호의 손이 천천히 제 보지쪽으로 움직이더니 제 츄리닝 바지위쪽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만지다가 손을 제 추리닝 바지속으로 쑥 집어넣지 뭐에여…전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이미 제 바지속으로 들어와있는 명호의 손목을 잡앗어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그저 손목을 잡고 빼내려고 했는데 명호가 어찌나 힘이 센지 꿈쩍도 안하더라구여…그러면서 조용히 제 귀에 대고 말햇어요..
“누나 그냥 만지기만 할게…”
그 말 한마디만 하곤 입으로 제 귓볼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전 귀하고 목 부분 애무에 굉장히 약하거든요.
제 온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될대로 대라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내버려뒀더니 명호는 제 귀하고 목부분을 애무하면서 절 똑바로 눕히곤 아예 제 팬티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어서 만지기 시작햇어요…전 처음엔 다리를 오무려서 약간의 반항을 해보았지만 차오르는 흥분감에 나도 모르게 다리에 힘이 빠져서 다리를 살짝 벌리게 됐어요…
명호의 손은 제 보지하고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으로는 제 목부분을 애무하다가 제 입술을 덮쳐왓어요…그게 제 첫키스엿지요…
제 입술을 빨아대며 입속으로 들어오는 명호의 부드러운 혓바닥과 타액을 저도 부드럽게 빨아대며 첫키스의 황홀감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쾌락에 전 정신을 잃을 것만 같았어요..
한참의 키스 후에 명호가 제 츄리닝 바지하고 팬티를 같이 벗겨내려가기 시작햇어요..
반항하고 싶엇지만 전 그 때 이미 제 정신이 아니엇거든요..
비록 이불속이긴 했지만 팬티까지 벗겨져서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고 그랫어요…. 제 티셔츠를 목부분까지 걷어올리고 제 브래지어까지 벗기더니 제 터질듯한 가슴과 젖꼭지를 한입에 물고는 쭉쭉 빨아대기 시작햇어요…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보지를 만져대는 명호의 손가락과 제 젖꼭지를 ?아주며 빨아대는 명호의 입에 전 온몸이 녹아내리는 거 같았어요…
그 때 생각을 하며 얘기하자니 지금도 너무 흥분되서 제 보지가 흥건히 젖엇네요..
저 지금 한 손으론 제 보지만지면서 얘기하는 중이에요
아…..흐….정말 미치겠네요…
보지하고 클리토리스만 애무하던 명호의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제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오기 시작했어요…약간의 통증이 잇긴 햇지만 통증보단 내 보지속에 남자의 손가락이 들어와서 쑤셔댄단 생각에 너무 흥분이 되서 다리를 더 벌려?어요..
명호는 제 보지속 구석구석을 손가락을 빙빙 돌려대듯이 쑤시면서 제 딱딱하게 솟아있는 젖꼭지를 잘근잘근 깨물어주면서 빨아댔어요..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면서요…
만지는 것만으론 성이 안찼는지 명호의 입이 제 보지쪽으로 움직여 내려갔어요..
명호의 얼굴이 이불속으로 들어가더니 내 다리 밑으로 들어와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는거에요….명호의 눈 앞에 흠뻑 젖어있는 제 보지가 놓여 있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흥분되던지요..
전 묘한 기대감에 명호가 제 보지를 빨아줄 순간을 기다리며 두근대고 있엇어요..
허벅지를 먼저 혓바닥을 내밀어 애무해주다가 이윽고 활짝 벌려진 제 보지에 입을 갖다대고
소리내어 빨아대기 시작햇어요.. 제 보지살을 통째로 입에 넣어 쭉쭉 빨아주기도 하고 혓바닥을 제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아주기도 하면서 …
전 들어올려진 제 양쪽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곧 오르가즘이 올거라는 걸 느꼇지요..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빙빙 돌려대면서 입으로는 제 클리토리스 부분을 ?으며 빨아?어요…가끔 꿀꺽하고 삼키는 듯한 소리가 나는 게 명호가 제 보지물을 다 빨아서 마셔대는 거 같았죠.. 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엇어요…제 온몸이 터져버릴 것 같았거든요..
제가 평상시 자위하며 느끼는 오르가즘하곤 비교도 안되는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햇죠…이 악물고 참아댔던 신음소리도 어쩔 수 없이 조그맣게 내면서 명호의 머리를 잡아 제 보지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기면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보지쪽이 통째로 빨려나가는 듯한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전신을 떨어대며 보지물을 토해냈지요…오르가즘을 느낀 후 전 힘이 하나도 없어 손 끝 하나 움직일 수가 없엇어요..
그런데도 명호는 계속 제 보지를 빨아대고 있엇어요…
오르가즘 느낀후의 제 보지는 굉장히 예민해지거든요.. 너무 강한 자극에 몸을 뒤틀며 처음 입을 열어 말했지요..
“ 명호야 이제 그만…”
명호는 이불 속에서 얼굴을 내밀어 절 보며 말햇어요..
“ 누나 꺼 정말 맛잇어”
저한테 이런 굉장한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준 명호가 너무 고마워서 전 명호를 제 몸위로 끌어올려 그에게 키스를 햇어요…
입주변이 제 보지물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를 두 팔로 꼭 껴안고는 그의 부드러운 혓바닥과
달콤한 타액을 빨아먹으며 열정적으로 키스를 햇지요..
제 입으로 흘러들어오는 그의 침과 거기에 섞여잇는 제 보지물은 정말 달콤했었어요..
키스를 하며 그는 한 손으로 자신이 입고 있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어요…
옆에선 꼬맹이 사촌동생들이 코까지 골아대며 정신없이 골아떨어져 있엇구여..
전 그가 그의 자지를 제 보지속에 삽입하려 한다는 걸 알앗지요..
너무나 궁금하고 기대햇던 섹스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잇었어요..
명호가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제 보지에 갖다대고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햇어요..
전 명호의 귀에대고 조용히 말했지요…
“ 나 처음이야 명호야…살살해줘 “
명호는 알앗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제 입에 키스를 하곤 그의 굵은 자지를 제 보지속에 밀어넣기 시작햇어요…
처음엔 뻐근한 느낌이더니 곧 이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이 밀려오더군요..
어찌나 아프던지.. 꼭 생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었어여..
저도 모르게 고통의 신음소리와 함께 그를 확 밀치며 엉덩이를 틀어 보지속에서 자지를 빼버렸어요…다급한 명호는 내 허리를 잡고 다시 삽입하려 햇지만 갑자기 전 너무 무섭기도 하고 아프기도 해서 다리를 오무리곤 너무 아파서 못 하겟다고 말했어요..
안달이 난 명호는 끈질기게 설득햇지만 전 그 고통이 너무 두려워 도저히 할 수가 없엇어요.. 이윽고 그가 체념햇는지 내 옆으로 누워 내 손을 잡아 자기 자지에 가져다 댔어요..
뜨겁고 딱딱한 자지를 제 인생에서 첨으로 만져보는 순간이엇지요..
전 자지의 감촉이 너무 좋아 그저 손으로 잡고는 주무르기만 햇어여..
명호가 내 손을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더군여.. 아..이게 남자의 자위방법이구나 하는 생각에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그의 자지를 봤어요.. 그 때는 정말 크단 생각이 들었어요.…
저렇게 큰게 내 보지속에 들어오려 햇었다니 믿겨지지가 않더군요..
평상시 그렇게 보고 싶어햇던 남자의 자지를 손에 잡고 있으니 너무 호기심이 생겨 뚫어져라 쳐다보며 위아래로 흔들어?지요..
명호가 그런 저를 보더니 누나 가까이서 봐봐 하며 제 머리를 잡고 제 얼굴을 자지쪽으로 밀어내렸어요.. 전 마지못한 척 바로 내 코 앞에 그의 자지를 가져다대곤 자세히 보며 냄새도 맡아봤어요..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났었는데 아마도 제 보지물 냄새였던 거 같아요..
명호가 제 손에 잡혀있는 자지를 자기 손으로 잡더니 내 입에 가져다대고는 제 입술에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첨엔 좀 거부감이 들기도 햇엇지만 자지를 빨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호기심과 내 보짓물을 거리낌없이 빨아서 먹어주던 명호에게 나도 보답해야겠단 생각에 입을 열어 혓바닥을 내밀곤 그의 자지끝을 ?다가 입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어요.
혓바닥으론 그의 귀두부분을 ?으면서 입속에 넣고 얼굴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빨기시작했어요.. 명호는 한 손으론 내 가슴을 만지면서 또 다른 한손은 옆으로 길게 뻗어 제 엉덩이와 항문을 만지더니 보지 뒤쪽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했어요..
제 입안 가득히 들어와 있는 자지가 꿈틀대며 움직일 때는 너무 자극적이엇어요..
난 그의 굵고 딱딱한 자지를 쭉쭉 빨아대고 그는 나의 축축히 젖어있는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셔줄 때의 그 황홀감은 정말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자극적이엇죠..
제 보지에선 다시 보지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햇구여…
두 번째 오르가즘이 곧 찾아올 거 같앗어여… 전 두번 째 오르가즘은 금방 느끼거든요..
그는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내 머리를 만지며 더 아래로 밀어내렸어요..
좀 더 깊숙히 빨아주길 원해서겠죠…
전 목구멍에 닿을 정도로 깊숙히 넣고는 계속 위아래로 움직였어요..
그의 자지와 손가락이 내 목구멍과 보지구멍을 동시에 자극해대니 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전 제 보지를 움찔거리며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햇어요..
그 때 명호가 “누나 나 금방 쌀 거 같아… 누나 입에 싸도 돼 ? ” 라고 물어보며 자지를 제 입속 깊숙히 마구 쑤셔대기 시작햇어요…
전 순간 대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인데다가 금방 판단을 못 하겟더라구여… 제가 아무 대답이 없으니까 명호는 거부하는 줄 알앗는지 온 몸을 경직시키면서 그의 자지를 제 입에서 빼곤 손으로 몇 번 흔들어댔어요..
그의 자지끝에서 하얀 좆물이 첨에는 터지듯이 튀기면서 나온후에 울컥 울컥 쏟아져 나오기 시작햇어요… 제 입주변하고 얼굴에 그의 좆물이 터져나오면서 묻었고 덩어리진채로 흘러나오는 그의 좆물을 보자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이었던 전 더욱 강한 오르가즘이 느껴지는거 같았어여… 갑자기 그의 좆물을 먹어보고 싶단 생각에 전 그의 자지기둥에 흘러내려져 있는 좆물덩어리를 혀를 내밀어 ?아 입안에 넣고는 혀를 돌려 맛을 봤어요..
사실 별 맛은 없엇지만 남자의 좆물을 입에 담았다는 생각이 절 더 흥분시켰지요..
그의 자지 기둥과 배쪽에 묻어있는 좆물을 ?아 먹고는 하얀 좆물이 잔뜩 묻어있는 그의 자지를 통째로 입에 넣고 빨아먹었어요…
그가 움찔하며 살살 해달라고 말하더군여… 제가 좆물먹는거에 급급해 소리내어 그의 자지를 흡입하듯이 빨았거든여…남자들도 사정후에는 더 민감해진다는걸 그 때 처음 알았어요..
자극이 너무 강하다며 자지를 곧 제 입에서 빼내곤 절 껴안고 그의 좆물을 먹던 제 입에 키스를 해?어요.. 결국 그날 제대로 된 섹스까지는 하지 못했지만 전 아직까지도 그날 느껴졌던 오르가즘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얘기하다 보니 엄청 길어볐六?br /> 그 때 그 당시의 상황을 좀더 리얼하게 표현하려다 보니 너무 길어졌나 보네요…
너무 지루하셧던 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제가 자위를 하며 이런 고백을 했듯이 많은 분들이 제 경험담을 보면서 짜릿한 절정을 느끼시길 바라는데 어떠셧는지 모르겟네요…
남자분들이 제 경험담을 보면서 뜨거운 자지를 흔들어대고 하얗고 끈적거리는 맛있는 좆물을 쏟아낸다고 생각하면 전 너무 너무 흥분되거든요..
그후로도 명호하고는 계속 섹스를 즐겨왓어요…
명호하고 제대로 된 첫 섹스는 이 일 한 참 이후에 하게 됐지만요… 지금까지도 가끔 명절 같은 때에 만나게 되면 짜릿한 섹스를 즐기곤 한답니다..
다음 얘기는 어떤 얘기를 해드려야 될 지 벌써부터 고민이 되네요..
그럼 다음엔 좀 더 자극적이고 본격적인 섹스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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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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