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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친구 - 중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54 797회 0건
엄마의 친구(중)
아줌마와 나는 그일이 있고난후로도 서로 아무일도 없는듯 그렇게 평소와 같이 지내며 가끔은 아줌마에게 반찬투정도 하고 친이모처럼 스스럼없이 어리광 아닌 어리광도 부리며 우리는 그렇게 지냈다.

우리는 방두게에 마루가 하나 달린 조그만 단독주택이었으므로 한여름 지금 처럼 마음놓고 샤워를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었다. 엄마 와 아버지는 시장에서 저녁늦게 들어오시고 새벽일찍 나가시기 때문에 언제나 우리가 자는모습만을 볼수 있었기에 그때 당시 기억에는 부모님들의 기억 보다는 아줌마에 대한 기억이 더 남아 있다. 한참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삼복더위 나는 더위에 잠을 자는듯 마는듯 설잠을 자고 있는데 마당 한켠에서 물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옆에 잠을 자고 있어야 할 아줌마가 보이지 않고 호기심에 졸린눈을 부벼가며 미닫이 문을 살짝 열고 밖을 내다보는 순간 나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달빛에 비친 아줌마의 펑퍼짐한 육체 처음으로 성숙한 여자의 몸을 나는 그 무더운밤 감상을 할수 있었다. 한참을 물을 몸에 끼언으시고는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닦고 팬티도 입지않고 월남치마를 입고 모시셔츠를 입고 아줌마는 혹시 안방에 주무시는 아버지가 깨기라도 할까바 서둘러 방으로 들어 오셨다. 값싼 세수비누냄세가 그때는 왜이리 향기가 좋았는지...

팬티만 입고 잠을 자던 나는 홋이불을 살짝 걷어치우고 발기된 크지않은 자지를 아줌마에게 보여주기 위해 자는척을 했다. 방으로 들어오신 아줌마는 선풍기를 틀고 머리를 말리시시더닌 이불속으로 누우셨고 나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자는 척을 해야했다. 그렇게 한번 깨버린 한여름밤의 ?은 밤 나는 다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했고 한참을 기다리다 아줌마의 쌔근거림에 아주 조심스럽게 아줌의 옆으로 다가 갔다. 무엇을 하기 보다는 그저 아줌마의 육체를 만져 보고 싶은 어린마음에서 용기를 내어 아줌마의 셔츠속으로 손을 집어넣었고 포도알만한 40대 중년의 젖을 조심스럽게 만졌다. 처음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던 젖꼭지가 살살 어루만질수록 딱딱해졌갔고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아줌마의 월남치마를 위로 올려 팬티도 입지않은 아줌마의 보지에 손을 갖다데었다. 까실까실한 아줌마의 보지 털은 왠만한 남자아이의 머리카락처럼 무성했고 아줌마 보지사이로 갈라진 계곡에 손가락을 살살 넣었다. 한참을 만지고 쑤시고 하는데도 아줌마는 일어나지 않으셨고 간간히 ?은 한숨아닌 한숨만을 쉬시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한참을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끼워 넣는데 처음에는 뻑뻑하던 구멍이 차츰 윤활유를 친 기계처엄 부드러워지며 자꾸만 찔쩍거리며 부드러워 지는거다. 그때 나는 처음 알수 있었다. 여자도 흥분하면 분비물이 나온다는것을 한참을 아줌마의 보지를 탐하던 나는 손가락을 빼려고 하는순간 아줌마의 투박한 손이 나의 손을 꼭 쥐시며 빼지 못하게 하는게 아닌가. 나는 아차하며 아줌마가 깨어 난것이 아닌가하는 걱정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숨을 죽여 가며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후로 생각해 보면 아줌마는 잠을 자지 않았었고 나의 그러한 행동을 즐기고 있었던 갔다. 우리는 그후로 밤에만 서로 껴안고 자기도 했고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며 잠이들기도 했다.

그리고 아침이 오면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서로 부대끼며 작은 집에서 서로 그렇게 공존하며 생활을 했다.
나는 그때 아줌마와 실제 삽입을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매일 밤을 그저 더듬으며 지냈었다. 그러나 삽입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쉽게 오지않았고 아줌마 또한 그것을 바라지 않는듯 했다. 안참 성에 대해 닳아 오른 40대의 농익은 육체를 아줌마는 나를 통해서 해소 하셨고 나또한 10대의 왕성한 성욕을 아줌마의 손과 입을 통해서 서로 암묵적인 약속하에 풀수 있었던 갔다.

가을이 오고 추석이 다가올 무렵 엄마와 아버지는 가게를 몇일 동안 문을 닫으셨고 우리가족은 참으로 오랜만에 갈비집이라는 곳에 가서 원없이 갈비를 먹을 수 있었다. 그날 엄마와 아버지 그리고 아줌마는 기분에 취하신건지 아니면 고기에 취하신건지 소주를 꽤 많이 마셨다. 그리고 모두 취하시어 집에 돌아오는길에 아버지는 기분좋게 육자배기를 불르셨고 엄마와 아줌마는 그장단에 마쳐 서로 10대 소녀들첨 까르륵 웃으시며 어깨 짖을 하시며 집으로 돌아왔다.

처음으로 맡아보는 옆에 자는 사람의 술냄세에 나는 조금은 역겨웠고 참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연신 자면서 콧노래를 하셨고 잠시후에 입고 있던 치마를 벗으시고 웃옷까지 덥다며 벗으시는게 아닌가. 그런 아줌마의 행동에 나의 작은 자지는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고 점점 참기 힘들때쯤 갑작이 아줌마가 일어나시더니 나의 팬티를 벗기시고 정신없이 입으로 ?기 시작하는거다. 그때의 그 짜릿함 ...

아줌마는 정렬적으로 나의 자지와 부랄그리고 항문까지 ?기 시작했고 한손으로 자기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나또한 흥분과 기대감으로 살며시 눈을 떳고 아줌마의 개스츠레한 눈빛을 나는 그때 처음으로 볼수가 있었다. 나또한 아줌마의 유방을 떡주무듯이 했고 아줌마으 보지에 아줌마의 손을 치우고 나의 큰손으로 쓰담으며 우리는 숨죽이며 한동한 서로의 육체에 빠져 들었다. 그러던중 갑작이 아줌마가 일어나시더니 누워 있는 나의 몸위로 오줌을 눌때 처럼 안아 자신의 보지구명에 나의 까지지 않은 자지를 끼워 넣고 몸부림을 치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나를 불안하게 까지 했지만 이미 술에 취하여 일찍 잠이 든 부모님들은 걱정을 하지도 않아도 榮? 아줌마가 방아를 찍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사정이 임박해 옴을 느끼며 나도 모르게 아줌마의 유방을 사정없이 손에 쥐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삽입후 2분정도쯤 나는 사정을 했고 아줌마는 계속해서 방아를 찍어 데시는데 나의 자지는 또다시 스기시작하며 나는 그날밤 아줌마의 보지속에 4번정도 사정을 했다. 서툰 나의 행위에 아줌마는 연신 콧바람만 내쉬며 나를 않아주셨고 우리는 밤세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지며 그렇게 하얀밤을 세야 했다.

다음날 피곤한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보니 아줌마는 부엌에서 아무일도 없었던듯 아침준비를 하셨고 나는 팬티를 갈아 입기 위해 일어나 보니 어느세 새팬티를 입고 있는것이 아닌가.. 아마 아줌마가 나의 팬티를 갈아 입히신것 갔다.

그후에도 우리는 밤이 오길 기다리며 매일 같이 아줌마 생리때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두세번씩 관계를 가졌다. 물론 관계후 나는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보년 언제나 나는 새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침이 되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평상시와 똑 같이 생활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아줌마와 나와의 은밀한 무의식적 약속이 아니었나 생각이든다..

가끔은 잠들기 전에 아줌마의 보지를 서툰솜씨로 오랄을 해드렸고 그럴때마다 아줌마는 대견한듯 나의 머리를 쓰담드고 계셨으며 아줌마가 나의 자지를 빨아 주실때는 나또한 아줌마의 뽀글뽀글한 파마 머리를 쓰담듬기도 하고 펑퍼짐한 유방을 쥐었다 ?다 했다. 가끔은 아줌마 보지속에 학교에서 애들에게 빌려온 모나미 삼색볼펜을 끼워 보기도 했으며 아줌마의 보지털을 머리를 쓰담듯 꼬기도 했다.

나는 아줌마의 덕분으로 일찍 성에 눈을 뜨게 되었고 예전처럼 어린 여자아이를 추행하는 일도 없었으며 친구들고 밤늦게 까지 방황하는 일도 줄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줌마와 나는 낮에 만큼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고 밤이 되어 서야 우리는 다정한 애인 처럼 그렇게 밤을 보낼수 있었다...

하편에서 아줌마와 나의 관계가 끝나게 됩니다.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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