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남자 2
-담 회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거요.....
이번 회 까진 프롤로그^^

-영선이는 경미를 화장실 셋째칸으로 데려갔다.
그리고는 다짜고짜 치마를 내리라고 요구했다.
"영선아 왜 이래?"
"성감이 먼지 알려면 느껴야 돼 벗어!!!!"
"영선아......."
"강제로 벗긴다~~"
"알았어"
경미는 여자 앞에서 첨으로 치마를 벗었다.
검은색 스타킹과 흰색 팬티를 내리자 검은 숲으로 가려진 경미의 보지가 드러났다.
영선은 자신보다 털 많은 여자를 보고는 매우 놀랐다. 영선은
"다리 벌려" 명령했다.
"영선아....." 엄마 이외에는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 주지 않았던 보지였기에
두려웠다.
"벌려!!!"
경미는 다리를 벌렸다. 영선은 다리 사이에 자기 머리를 밀어넣고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싱싱했다.
"이제부터 자위라는 것을 하겠어......."
"그게 머야?"
" 보여줄게....."
영선은 그녀의 손가락 한개를 조심스럽게 경미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구멍입구는 자신의 2배는 되어 보였다. 자신의 질에 딱딱한 것이 첨으로 들어가자
경미는
"아......머야 느낌이 이상해......"
"어때 느낌이?"
"아파......"
"괜찮아 내 손가락이야"
"머? 영선아 빼!!!"
하지만 영선의 손가락은 한개가 아닌 2개가 경미의 보지를 파고 들어가면서
앞뒤로 흔들어댔다.
"아~~ 아~~ 하지마..."
"기분이 어때? 상당히 흥분했네!!"
"이상해 기분이 묘해 너무 짜릿해"
"그게 좋은 거야 어 나온다!!!"
경미는 매우 흥분되었다. 잠시 뒤 힘이 쭉 빠진다.
"경미야 축하해 첫 물이 나왓네"
영선은 경미의 물이 묻은 손가락을 빼서 들어 올렸다.
"왠 물이야?"
"여자가 흥분하면 싸는 보짓물이지.....그 물은 남자의 성기가 너의 보지 속으로
깊게 파고 들 수 있도록 도와 주지 너 상당히 물 많다 나중에 사랑받겠어"
"야~~"
"경미야 이제 내 것도 해줘"
"머?"
이미 영선은 치마를 내리고 스타킹도 벗고 검은 털을 드러내고 있었다.
"야 내가 어떻게....."
"내가 해 줬으니 보답해야지....그리고 집에서 혼자할때를 대비해 연습도 하고"
"알았어"
영선이는 질의 위치를 친절히 가르쳐 주었다. 경미는 영선의 질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고 흔들기 시작했다.
"경미 너 잘하는데 좋아 너무좋아 아~~ 아~~~"
영선이는 어느새 경미의 손가락에 보짓물을 흠뻑 묻혔다.
어느 새 점심시간을 마치는 예비종이 치고 그들은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그리고 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교실로 들어와 수업 준비를 했다.

-그 후 둘은 화장실 셋째칸에서 서로의 자위를 도와주면서 우정을 다져나갔고
경미는 영선의 도움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고 집에서는 엄마 몰래 자위를
한다.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경미에게 앞으로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