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sex~~1부
안녕하세요..
sports2라고 합니다..
맨날 글 읽기만 하다가 쓸려니 뭘 해야 할지 몰겠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고요..
글구 이글은 제 실화를 쓴 글이거든요...
잼 없어도 그냥 읽어 주시고요^^
멜 부탁 드릴께요^^


내 나이 올해로 22살..
울집은 평범한 집안이다..
아버지, 나, 여동생 ,울엄니
이렇게 네식구가 평범히 사는 집안이다.
내가 동생하고 맨 처음으로 관계를 갖은건 2년전이다..
그러니깐 짐 동생이 20살이니깐...
동생 고2 그러니깐 18살때이다...
우리집은 부모님이 포르노를 보신다.
몰래 안방 장롱에 숨겨서 것두 장롱문을 잠그신다..
난 얼케하다 열쇄를 얻게되서..
부모님이 안계시면 몰래 안방에들어가서 문잠그고 몰래 보곤했다..


가끔 동생방에 들어가서 몰래 만지기도 했다...
한번은 이래본적두 있다....
근친 야설을 읽고 넘 흥분해서
동생 몰래 음료수에 수면제타서 먹인적두 있다...
근데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서 혼자 자위만 하고 끝내적두 있다..


그러다가 동생하고 맨첨으로 관계를 맺은게 2000년 여름이었다..
부모님이 2박3일로 놀러가셔서...
그날도 어김 없이..
동생방에 들어가 동생 자느거 확인하고
몰래 안방에 들어와서 포르노를 틀고 자위하면서 보고 잇었다...
한참 티비에 열중해서 보다가 문뜩 별생각 없이 뒤를 봐라 보았는데...
이게 왠일인가!!!
동생이 나와서 안방 문밖에서 보고 있던게 아니던가....
난 동생자는거 확인하고 그래서 안방문을 안닫고 보고 있었던것이 었다..
동생은 자다가 목말라서 물마시러 나왔다가 날 본것이다...
영화 보면서 자위하고 있던 오빠를....


에구에구....
힘드네요....
첨써서 그런지....대화 내용도 써야하는데 얼케 써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제가 경험한데로 쓰고 있네요....
다음편은 좀있다가 올릴께요...
부모님 들어오셔서...
지송....
읽고 근친 경험있으시거나 의견 보내주실분 있으시면 멜 보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lolisarang ([email protected]) 09/16[15:51]
재밌을거같은데 열심히 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