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sex~~2부
난 너무 놀라서 자위하고 있다가 언넝 바지는 올렸지만...
차마 비디오는 끄지 못하고 동생만 쳐다 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동생하고 눈마주치고 있다가.
동생이 사며시 방으로 들어와 비디오를 보는것이었다..
나두 맨첨엔 동생 눈치보면서 얼케 할지 몰라서 있다가..
나중엔 그냥 영화 보기로 했다...


그렇게 영화를 한참보다가 동생도 옆에 있고
이상하게 흥분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난 스치면서 동생가슴을 만병?..
동생은 별반응이 없자.괜히 용기가 생기가 생겨
이번엔 슬그머니 동생 허벅지에 손을 올려 놓았다..
슬슬 만지는데 동생인 내손을 잡더니 별말 없이 손을 내려 놓았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올려서 만지자 나중엔 포기 했는지 가만히있었다..
근데 남자란 늑대란 동물이 맞긴 맞나보다..
단지 허벅지에 손만 올리고 끝날려는 생각이 나중에 그렇게 되지 않았다..
도저히 참기힘들어서 될데로 되란 심정으로 동생 가슴을 만병?!
동생이 영화보다 흠칫놀라더니
왜그러냐고 그러더니 손을 내려놓는거였다..
난 이왕 여기 까지 왔는데 그냥 물러 설수 없어서..
계속 가슴을 만졌다!!
동생이 뭐라고 소리지르면서 손을 뿌리쳤는데..
소리지르나 마나..
집안에 동생하고 나밖에 없는데 누가 소리 들어 주는것두 아니고...
계속 그렇게 되시하자..
동생도 지쳐서 그런건지 흥분되서 그런건지 조용히 있었다..
난 됐다 싶어!!
동생한테 가슴 주무르며...
설득했다....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우리도 한번 해보자고..
그때 동생 눈빛이 어의 없다는듯 쳐다보는거였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뭐라고 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고 어떠냐고 말빨로 밀어 부쳤다..
그러자 동생은 조용해 지더니..
날 슬그머니 쳐다보더니 고개를 끄덕이는 거였다...



에궁~~글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하고요....
맨날 글읽고그러다가
야설 공작소홈에 내글이 올라오니 기분이 묘하네요~~^^
잼나게 읽어주셔서 고맙구요..
멜보내주신 분들....
고맙고요^^
답멜 못해드려서 죄송하고여...
바이러스멜...많이 와있더군요...
바이러스 멜좀 자제해주시고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멜보내주세요^^
짐 너무 졸려서 다음부분은 나주엥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