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남자4
-학원 남학생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고 학원에 간 경미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만 두명의 남자에게.....

-그들은 경미를 오두막 벤치에 눕혔다. 그리고 한명이 잽싸게 경미의 손을 뒤로한채
묶었다. 그러자 한 명이 경미 다리위에 앉았다. 경미는 어떻게든 움직여보려 했다.
하지만 움직을 수는 없었다. 경미는 그들에게 애원했다.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그들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언제 너 죽인데? 잠시 가지고 노는 거지"
히죽 히죽 웃어댔다. 경미는 자신의 처녀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판단에
다시 한번 애원했다
"제발요... 저 아직 처녀에요 ...순결만은 지키게 해주세요 네?"
그러자 그들은
"머? 처녀? 야 오늘 제대로 잡았네 완전히 신선한 영계네..."
"그래 오늘 질퍽하게 놀아보자"
"이봐 아가씨 순결? 놀고 있네...우리가 잘 해 줄게 히히"
"제발...읍!!"
경미의 애원이 끝나기도 전에 경미 다리 위에 있던 남자 입술이 경미 입술을
덮었다. 그러더니 남자의 혀가 경미의 입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남자의 혀는
어느새 경미의 입천장과 입술을 핥기 시작했다. 남자의 침이 경미의 입안으로
스며들어왔다. 경미는 빼고 싶었지만 남자가 혀를 빼지 않는 한 뺄 수 없었다.
그렇게 진한 키스가 끝났다. 경미의 입은 남자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경미는 자신의 입술을 너무도 추악하게 빼앗은 남자가 싫었다. 그래서
"에잇 이 더러운 자식!!!" 이라고 남자를 욕하였다.
그러자 그 남자는
"아니 이 년이 어디서 욕질이야!!! 이렇게 진하게 해줬으면 고마워 해야지"
되레 큰 소리를 쳤다. 그리고는 남자는 경미의 뺨을 수차례나 때렸다.
"왜 때려요?"
"아니 이 년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나?"
경미는 복부에 강한 통증을 느꼈다. 남자의 발길질이 이어질 수록 고통은
심해졌다.
그러자 옆에서 구경하던 남자가 경미의 귀에 속삭였다
"잘못했다고 말해 어서"
경미도 통증을 참을 수 없어서
"제가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애원했다.
그러자 그남자는 이제야 발길질을 멈추고는
"이제야 아는군...앞으로 반항하면 이렇게 돼 알겠어?!!!"
"네"
그러더니 그 남자는 경미의 귓볼을 빨기 시작하더니 점차 목쪽으로 내려왔다.
경미는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어느새 흥분되기 시작했다.
목에 키스를 하던 남자는 주머니에서 칼을 꺼냈다. 경미는
"머 머 하실려고요?"
"가만히 있어"
그러더니 그 남자는 경미의 셔츠를 반으로 갈랐다.
경미의 빨간색 브라가드러났다.
"오~~빨간색 브라!! 이쁜데!! 너 나이가 몇 살이야?"
"16살이요"
"야 벌써부터 이런 걸 입고 다니다니...상당한데 가슴도 크고 맘에들어.."
"또래보다 많이 성숙한걸...!!"
경미는 하필 이런 곳에서 자신의 이런 모습을 드러낸데 대해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남자앞에서 드러난 가슴을 보니 흥분을 참을 수 없었다.
남자는 경미 등뒤에 있는 브라의 후크를 따고는 브라를 벗겼다.
브라에 눌려 있던 경미의 큰 가슴이 벌렁 드러났다.
남자 둘은 동시에
"와!!!!!~~"탄성을 터뜨리며
"굉장해~~ 빨리 빨고 싶어"
"나도..."
둘은 경미의 가슴에 상당히 흥분한 것 같았다.
경미와 키스를 나눈 남자가 경미의 유두에 입을 갖다 댔다.
그리고는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경미도 남이 자신의 유방을 빨자 상당히
흥분해버렸다. 그리고는 팬티가 다 젖을 정도로 물을 싸 버렸다. 남자가 경미의
젖꼭지를 계속 빨자 경미의 유두는 어느새 단단하게 변했다.
경미의 유방이 남자의 침으로 홍수를 이루었다.
남자는 경미의 성숙한 유방을 보자 아래가 보고 싶었다.
아래도 그만큼 성숙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남자는 경미의 치마를 벗겼다.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축축하게 젖은 빨간 팬티였다.
그리고 밖으로 뻗어나온 경미의 보지털이었다.
남자는 팬티를 벗기지 않은 채 손가락으로 경미의 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경미는 자기도 모르게
"아~~아~~"신음소리를 냈다.
남자는
"벌써 흥분했군 처녀라서 그런가? 아직 시작이야 "
말하면서 계속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그럴 수록 경미의 호흡은 가빠지고
신음 소리를 계속 내고 물은 줄줄 흘러내렸다.
남자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는 듯 자신의 아랫도리를 벗었다. 굵은 남성의
페니스가 경미 눈에 들어왔다. 남자의 페니스를 이렇게 가까이 대하긴 첨이었다.
경미는 얼굴을 돌렸다, 하지만 남자는 경미가 페니스를 바로 쳐다보게 만들었다.
남자는 경미에게
"입 벌려 얼른...."페니스를 들이밀며 말했다.
경미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거부했다.
그러자 남자는 경미의 빰을 때리고는 경미의 턱을 잡고 입을 강제로 벌리게 했다.
그리고는 자신의 굵은 페니스를 경미입에 넣었다.경미는 빼고 싶었지만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잡고 있었기 땜에 뺄 수 없었다. 남자의 페니스는 점점 커져 가더니
경미의 목젖에 다다랐다. 남자는 경미에게
"이제 정액이 나올 것 같아"
라고 말했다. 경미는 정액이 먼지는 알고 있었다. 만약 남자가 정액을 자신의 입에
싼다면 자신은 그 남자의 정자를 먹게 되는 것이다, 경미는 페니스를 빼려 했지만
남자는 경미가 못빼도록 머리를 당겨 페니스가 더 깊숙히 들어가도록 했다.
남자는 더이상 못참겠다는 듯 온몸을 떨며 경미의 입 속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경미는 자신의 입에 남자의 정액이 들어오자 역겨움과 함께 토할 것 같았다.
하지만 남자는 경미의 귀에 대고
"맛있지 다 마셔.. 토하면 죽는다"
속삭였다. 남자의 정액은 넘칠대로 넘쳐 경미의 입술을 타고 흘러 내렸다,
경미는 남자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마셨다. 자신이 이런 수치스런
행동을 한다는 것에 대해 너무 부끄러워 눈물이 났다........

-담 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