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의 sex~~~3부



그래서 천친히 동생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했죠..
그리구 이내 브라자끈 풀러서 오른 손으론 동생 가슴을 만지구..
다른 한쪽은 입으로 애무해주궁...
이렇게 차근차근 나가다가..
넘흥분해서 바로 팬티 벗기구..
집어넣었죠..
동생이 첨에 악!이라구 소리치더니..
아프다구 해서...천천히 했죠..
그것두 잠시 이내 참지 못하구 빠르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금방 싸버렸죠...
넘흥분해서 제대로 해보지두 못하구....ㅠ.ㅠ
그리구 동생 위에 엎어져서 동생하구 키스하며 애무했죠...
여전히 비디오에선 테잎이 돌아가구 있어서 신음소리가 계속나오구..
그래서 그런지 금방스는것이 었다..^^
그래서 동생한테 귓속말루..

"이번엔 제대로 해줄께..."

라구 속삭이자..
동생이 웃으면서 맘대루 하라구 했다..
다시 애무를 하다가..
이번엔 배꼽밑으로 내려와서 천천시 빨았다..
영화속에서만 보던게 현실로 이어지니 꿈만 같았다...
동생두 기분 좋은지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구..
이내 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였다...
난 한참 빨다가 그만두고 내것을 동생 얼굴에 들이밀었다..
동생은 그래두 부끄러운지 얼굴을 돌렸구...
이내 다시 내얼굴을 보더니...
한손으로 잡구 입에 넣구 빨기 시작하였다..
아직은 서로 첨이라 서툴긴하였으나...
시청각 교육이라는게...^^




에궁..
진짜 간만에 글올리네여..
사실을 바이러스 멜두 날라오구 조회수도 별루 놉지두 않구 그래서
글을 안쓸까하다가..
어떤분이 멜로 저한테 제글 애독자라구 해주시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글올리네여..
글면 다덜 좋은 하루 보내시구여..
나중에 4부올릴께여...
아참...
저하고 같은ㄴ 경험이 있으신분은 제 이멜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