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콩알 빨아준 경험(1)
버스가 복잡해야만 하는건 아니다.
너무 승객이 없는 그런 버스에서 나는 옆자리의 여자를 강제로
강간한 경험이 있다.
물론 처음에는 여자가 저항했지만
차츰 보지속을 주물러주자 저항을 포기하고 벌려주더라.
여자를 강간할때 복잡한 도구가 필요업따.
문방구에서 백원이면 살수있는 연필깍이용 면도칼 하나면 족하다.
그칼을 평소에는 접어서 담고 다니다가 조용하게 여자의 안전에 펴서 칼날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그것으로 얼굴을 긁어 면상을 모두 없애버리마고 한마디 하면 여잔 보지속에다 칼을 들이대는 것보다 효과가 크다.
버스에서보다 전철안에서 발악할듯 싶은 보지는 미리 그런 면도칼로 얼굴에다 대고 보여주면 조용하게 숨을 죽이고 벌려준다.
나는 전철에서 먼저 이년 옆구리를 송곳으로 찔러 겁을 주며 보지와 똥구멍을 한시간동안 맘껏 드락거려가며 희롱하고 보지털을 뽑은 일이 있다.
그녀는 한번 겁을 먹은 후라서인지 계속해서 건드려도 한마디 반항을 못하고 보지를 벌린채 입술을 다물더라.
보지속에 손가락이 들어가고나면 그때부터는 여자가 스스로 알아서 옆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핸드백으로 가리고 태연한척 한다.
얼마전에 지하철 파업하던날 버스가 무척 복잡해서 재미봤다.
버스에는 빠리들이 없어서 내 장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