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콩알 빨아준 경험(2)

버스안에서 옆에 앉은 여자가 맘에 들어서 슬슬 건드렸다.
이년이 나를 피해서 앞자리로 옮길려고 일어섰다.
나는 일어선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녀는 일어섰다가 팬티를 내가 끌어내리자 그대로 주저앉았다.
그렇게 주저앉는 바람에 그녀의 보지가 활랑 벌어져 그순간에 내가 손가락을
넣었다.
보지가 벌어지면서 내 손가락이 들어가자 이년이 다시 일어서지도 못하고
엉거주춤한채 보지를 옴쪽 옴쪽 하더라.
보지에 물이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손가락을 놀려가며 보지속을 후벼줬다.
이년이 엉거주춤하고 엉덩이를 떠올린채 앞좌석 등받이를 부여잡고 용을 쓰며 버텼다.버스는 나의 손가락이 적당하게 들락거리며 그년 보지속을 후벼주도록 흔들거렸다.그녀는 안돼겠다싶었던지 옆으로 자빠지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이럴땐 적당히 겁을 줘야한다.
가만 놔두면 이년이 더 지랄하고 소리를 지른다.
"너 죽고싶어?여기서 이것으로 면상을 박박 긁어줄까?"
나는 주머니에서 꺼낸 문구용 면도칼을 그녀의 얼굴에다 대고 보여줬다.
"흡!@"
이것은로 효과는 충분했다.
그년은 숨을 죽이고 날 잡아잡수하며 치마속으로 들어온 손을 영접해 들인다.
보지가 벌어져서 군침을 흘리며 알뜰 살뜰 까 뒤집어진다.
잘익은 조개는 바람만 불어도 물을 뿜으며 벌어진다.
순진한년! 겁이 많기도 하지!
그래 네년 이렇게 겁많은 덕에 오늘도 손쉽게 하나 낚아 올렸구나!
한번 겁을 먹은 보지는 일이 끝날때까지 얌전하게 벌려준다.
이럴때 버스 구석자리는 이동하는 러브호텔이다.
승객들이 내리고 버스는 텅텅 비어서 달린다.
운전기사 아저씨는 내마음을 알아 앞만 보고 달린다.
나는 겁먹은년의 살찐 보지를 입으로 빨고 핥아준다.발기한 콩알이 선홍색으로 이쁘게 씰룩씰룩한다.혀로 핥아주자 이쁜 콩알이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더이상 못들어가게 콩알을 빨아줬다.강하게 빨아주자 늘어져 빠져나온 콩알이 이젠 들어가지 않는다.
"내릴까?"
"제발..여기서 보내줘요! 절.."
"무신 말씀을!나 화나게 하지 말고.."
"이러면 정말 안돼는데.."
마지못한듯 끌려 내려온 예쁜 보지를 정류장 근처의 공원 화장실로 데려갔다.
공원에는 사람이 없는 탓으로 화장실 주변에도 보는 사람이 없었다.
남자화장실로 갈까? 여자화장실로 갈까?
이왕이면 여자화장실에서 잡아먹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