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1
난 큰 어머니 집에서 살고있다...
그 이유인즉 내가 어렸을 적....내 부모님께서..세상을 뜨셨기 때문이려따...
내 부모님께서 큰 사업을 하고 계셨는데..그 사업을 큰 아버지께서물려 받으셨으나 그 큰 사업을 하시기엔 벅차셨는지...곧 지병이신 심장병으로 돌아가셨다...
하지만 우리의 큰 어머니께선 지지 않으셨다...
이화여대를 나오신 우리 큰 어머니께서는 그 좋은 머리를 이용하여 성공하셨으니..
큰 어머니 밑에는 두 딸이 있다...나는 지금 18살의 고2를 다니고 있고.....내 하나의 큰 누나는 지금 큰 어머니를 따라서 이화여대를 들어가셨다..그리고 나머지 한명은 나와 가튼 고2로 내가 약 두달 먼저 태어났다고 한다..역시 나와 같은 학교를 다닌다..우리 학교는 남녀공학이었기에....
이제 1주일 앞으로 다가온 2학기 중간고사로 인하여 나와 현아는 밤새 공부하기에 바빳다..현아는 친구들과 독서실에서 공부한다고 나간지 오래고...솔직히 현아는 공부를 하지 않는 편이다....내 방인 2층에서 조용히 공부하고 있었다...
새벽 3시쯤이 되어서야 난 잠깐의 휴식을 가질 수 있었따...머리를 식히기 위해서 꾸준히 해온 운동을 재미삼아 했고....이제 늦 여름이라고 하지만 내 몸은땀으로 범벅이가 되었다...그래서 팬티한장을 갖고...물론 팬티만 입고...1층 거실에 있는 욕실로 향했다...1층욕실은 사람 3,4명이 거뜬히 들어올수있는 크기로 내가 목욕탕이 가기 시를때 자주 애용하는 곳이기도했다...더운 몸이었기에 문을 확 벅차고 들어갔고 얼른 찬 물을 이용해서 샤워를했다...땀도 닦고 잠도깨고 얼마나 조은가...
팬티를 빨래 통에 던지는 순간 잠깐이지만 누군가의 속옷을보았다....물론 이 집에 나말고 남자고 없으니 여자것이었고...큰 어머니께서는 큰 어머니방에 딸린 작은욕실을 이용하셨고...결론은...누나 아니면 현아것....얼른 그 팬티를 들어보았다...
크기를 보아하니 누나인 하연이 누나인 것 같다....왜냐하면 누나는 동생인 현아보다 컷고....동생 현아의 팬티는 내가 거의 맨날 내가 만지고 놀기때문에...
벗은지 시간이 지났는지 그 부분은 얼룩만 져 있었따..
발딱 스는 내 자지를 팬티안에 집어너코선 계단을향해 걸어갔다...
"..아.....아....흑....."
순간....작지만....그 소리....분명 누나 방에서 난 소리였다...
난 귀를 누나 방에 귀울였다....작지만 내 귀에는 들려따...
"..아....야.....흑...살살해...아..."
"누구지..?"
순간 내 머릿속에 떠오로는 의문....누나는 남자친구가 없다....혹시 나에겐 숨길수가 있었지만....그리고 오늘 집에만 있어던 나는 누나가 남자를 데려오는 걸 보질 모했다...어쩔 수 없이...내 호기심을.....확인하기 위하여-
난 문을 약간....정말..내 눈만 보이도록 약간 열었다...그리고 난 놀라 버려따...
분명 하나는 내 사촌 누나인 하연 누나였다....하지만 하나는...
두 여자가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따.....말로만 듣던...레즈....
믿기지 않을 정도로...하연누나는 상대 여자의 보지를 빨고 혀로 쑤시고있었다...
"아...으음....아....조아...음...하연아...으음..흑. ..아..."
하연 누나에게 보지를 빨리는 누나는 그 느낌때문인지...하연 누나의 보지를 빨지 못하고 자기 자신의 느낌을 즐길뿐이었다...
"아...흑....아...아....하연아......흑...아....으윽. .!"
그 누나는 마지막 소리를 끝으로 하연 누나의 두 다리 사이로 고개를 숙였다...
"아휴...이년 보짓물 싼것 좀 봐...."
하연 누나의 말이라고 믿을 순 없었지만...하연 누나의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아....야...너 이제 너무잘..해.....아.."
"이년아....나두 해줘야지...."
"아라써 이년아....후룹..."
"으음...아....조아.....거기....응....아.."
이번엔 반대로 어떤 누나가 하연 누나의 보지를 빨았따...하연 누나는 머가 조은지 눈을 감고선 머리를 이리 저리 흔들며 그리고 자기 두 손으론 자기 가슴을 쥐었다 폈다 하구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보고만 있을내가 아니었다....커지는 내 물건을 잡구선 운동을 시작했다...
"아...음.....조아...으...아.....흑...."
누나의신음소리는 나를 더욱더 절정의 끝으로 데려갔다....
"아....지영아...아..나..흑..!"
누나의 절정의 소리를 끝으로 나의 자지에선 내 새끼들이 나왔다....
난 얼른 흔적을 감춘뒤에 서로 헉헉거리는 하연 누나와 그친구인 지영 누나를보고있었다..갑자기 침대 옆에 불을 켜서 놀랐지만 다행히 나를 보지 못했다....우연찬케 난 지영이 누나의 보지를 볼 수 있었다....
난 생 첨으로 본 보지였다....그 보지엔 무슨 물이 빛을 받고선 번쩍 거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