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2
그 날 난 그 지영이 누나의 보지로 인하여...
휴지만 무려 3번을 썼다....해도 생각이 나고.....그러면 스고...달래주고.....
그렇게...내가 시험기간에는 딸을 안친다는 나의 신조는...지영이 누나의보지로 인하여 처참히 뭉개졌다...시험이 끝나자...나와 현아는 이제는 살것 같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리 저리 놀러다니기 바빳다...항상 난 새벽 3시마다깨어서 누나의 방을 가보았지만 그 날 이후로 누나의 레즈 플레이는 보기가 힘들어져만갔다...
오늘은 토요일....시험이 끝난지 1주일이 嗤?.현아는 아직도 머가그리 조은지 학교 갔다오자마자 나갔고....큰 어머니께선 항상 일로....바쁘셨다...난 할일이 없자 곧 내 방에 있는 컴퓨터로 온갖 사이트를 뒤지며 내 자지를 달래주고 있었다..
"딩동딩동-"
"이런....거의 다榮쨉?.."
내 쌔기를 막 분출하려는 순간에 울린 벨....확인도 하기 싫어지만.....누나가 오늘 키를 안가지고 갔기 때문에.....
"누구세요...?"
"나야....누나...."
문을 열어주고선 다시 거실로 향하는 문을 열어 주었다...
"엇...."
누나 뒤로 들어오는 약 4명의 여자들...
"어....빈아.....누나 친구들....이쁘지...헤헷...."
"아..안녕하세요..."
"그래...니 누나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공부 잘한다면서...?"
"아.....그야...머..."
"안녕...나 지영이야..잘 부탁해...."
헉....난 놀라고 말았다.....그....날 밤 있었던..그 일의 주인공...
그렇다면...우리 집에 온 이유가....난 바로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누나...손님도 많은데...나 나가서 놀다 올께..."
"그래줄래...?고마워....나중에 누나가 한턱쏘마~!"
"아라써..."
난 대문을 나와서 곧 다시 우리 집 뒷 쪽으로 향했고....담을 넘어서다시 뒷 마당으로 들어갔다....그리고 누나 방 창문뒤 쪽에 있는 작은 틈사이로 난 옷이 더러워지는지 모르고 들어갔다...
"휴....빈이가 있어서 깜짝 놀랬네...."
"그러게....난또 현아가 있는지 알았지..."
"야야....너 저번에 와서 하연이랑 했다면서...?"
"아...응....헤헷..."
"하연이 이제 우리보다 더 잘하겠는걸...."
"야야...농담말구...."
"야...옷 좀 벗자.....문 닫아 놓으니까 더워...."
"창문 좀 열어놔..."
순간 난 창문 옆으로 몸을 피했고...다행히 누나들은 창문을 통해 밖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휴..좀 시원하다.....샤워안해?"
"나 집에서하구 나왔어..."
"나두..."
"글엄....하연이 내꺼~!"
서로 티격티격 하는 소리가 들렸다....아마도 짝을 짓는.....
잠시 조용해진 틈을 타 난 창문 향해 고개를 내 밀었다...누나 방엔 총 6명의 여자들이 나체가되어서 두명씩 짝이되어서 서로 키스하고...가슴을 애무해주고 있었다....
나의눈은 하연이누나와 지영이 누나를 향했고.....그 누나둘은....서로의혀를빨아가며 이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서로 키스하고 가슴을 애무하기를 약 20분정도가 지나자....이제는 다들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보지를 탐닉하기 바빳다...
"흑..아...으음...."
"아..후룹...아....더..으음.."
"아......아악...후룹..."
서로 빨고 빨리는 상황....그리고 창문 뒤에서 흘겨보는 나....
자지를 서서히 만지며 누나들의 상황을 즐겼다..
"아흑...으음.....후룹...아....아....지영아.....!!"
누나의 신음소리를 시작해서....곧 누나들의 아우성이 내 귀를때렸다...
"흑..아...!!!더...!!!으윽...!!"
"아....하연아....좀만...으윽....아...흑!!"
"더.....아.....흑.....후룹......룹....아...!!"
모두들 절정의 고지에 다달았는지....서로를 껴안은채...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얼마가 지났을까...서로 몸을 일으키더니 6명이서 작은 원을 만들었따...
서로 다음 사람의 보지를 빨고...어디서 갑자기나왔는지....작은 바이브레터를 갖고선 플레이를 하고있었다....서로 해주고 받는 상황에 난 그만 사정을하고 말았다....
하지만 한번 사정할꺼가지고 내가이 상황을 즐 길수 없엇다....난 계속 그 사황을 보았고....곧 내 자지는 다시 정상을 향해 솟구쳤다...
"으...하....학....으으윽.....으음...."
"아......학......으윽....아..."
"조아...으......응......더...악!"
"아암...으윽..조아....나도....."
서로의교성을 들으며 다들 다 절정의 느끼고 있었다...
곧 다시 내 자지에선 분출이 있었고....
"야!!"
이 소리에...난 얼른 위를 쳐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