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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5 795회 0건
남자로 태어났다 -제4부-
정말로 이해가 안가는 행동 이였다. 고모가 왜 다커서 오줌을 찔찔 싸고 있는 것인가? 너무 황당해서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보았다. 고모는 쭈구리고 안어서 계속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러더니 흐느러지듯 쓰러지듯이 오줌애 얼굴을 맞대고 나를 쳐다 보았다.

"힘들어. 힘들어 규연아 도와줘."

정말 당황 스러웠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의 자지는 바지를 뚫을듯 솟구쳐 있었다 고모의 이런모습을 처음 보기애 나는 당황하기도 하고 얼른 도와줘야 하겠다는 생각애 고모의 겨드랑이를 잡고 오줌묻은 바닥애 임시 방편으로 앉게 해줬다 그러더니.고모가 갑자기 내쪽으로 쓰러지더니 나의 자지로 얼굴을 파묻었다.

"규연아 고모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지?"

놀랐다 사랑 이라니 나는 정말 이런일 올줄은 꿈애도 몰랐는데! 고모는 그렇게 부드러운 손으로 바지 지퍼를 내렸다.

"고....고모 왜이래?"
"음....흡..."

놀랍게도 고모는 나의 거대해진 자지를 입에다 넣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입안의있던 혀로 살짝 살짝 돌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점점 동작이 빨라 지면서 거의 미끄러 지듯이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흡...흡 헉 흡....쭙....쭙....쭈웁....헙.."
"음.....아.....고모 이러지 마."

고모는 내가 말해도 멈추지 안었다 나는 갑자기 힘이 빠짐과 동시애 바닥애 앉어 버렸다 그러더니 고모는 나의 자세애 맞춰 얼굴을 들이 밀더니 계속 나의 자지를 빨었다.

"쭙......쭙.......헙......"

정말 기분이 점점 묘해지기 시작했다 이거 어떻해 해야 되나 고모랑 하면 이거 신의뜻애 거스르는것 아닌가? 그러나 고모는 그럴 틈도 주지 않었다.

"쭙.....쭙......쭙.......수웁..."

고모가 자꾸 너무 리얼하게 자지를 빨어대니까 정말 나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 바닥애는 오줌이 흥건이 있고 나와 고모는 그 위애서 이런짓이나 하고있고.그렇게 있자 나의자지는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듯이 튕기듯이 힘이들어 갔다. 나는 고모에게 말?다.

"아 고모 나 쌀거같어 그만해."

그러자 고모는 아예 입을 상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나의 성난 자지는 고모의 엄청난 자지 빨기애 나의자지는 결국 고모의 목구멍애다가 그대로 싸고 말었다.
그러나 고모는 그래도 멈추지 않고 내가 싼 쫌물을 남김없이 다 빨어먹기 시작했다.

"규연아 고모참 세상살기 외로워 넌 고모의 마음을 그렇게도 몰라주니?"

고모가 열나게 빨아댄후 한말 이였다. 내가 뭐라고 말해야 하나 고모가 그렇게 나를 이성적으로 생각 하고 잇는줄 몰랐다.

"규연아 오늘은 고모가 리드할깨 고모가 하는대루만 해."

고모는 그렇게 말하더니 티를 벗었다 티를 벗자 30대 후반의 가슴이 출렁 하고 나왔다 검은색 브레지어가 왠지 모르게 섹시하게 느껴졌다 고모는 그렇게 입고있던 팬트도 벗어 내렸다. 팬티를 벗어내리자, 음모가 나있는 고모의 보지가 드러났다. 고모의 음모 끝애는 오줌이 이슬처럼 묻어 있었다. 고모는 팬티를 던지더니 브레지어도 안푸른채 나에게 다가왔다.

"규연아.....규연아...... 쭙....."

고모는 나의 이름을 두번 부르더니 키스를 했다 물론 나는 강제로 당한 것이다 고모는 능숙한 솜씨로 나의 입안에 있는 혀를 굴렸다 정말로 몸이 녹아내리는듯한 기분 이였다. 하지만 고모는 갑자기 입을 때더니 벌떡 일어서서 나를 눕히고 고모의 엉덩이를 나의 얼굴애 대었다. 그리고는 내 얼굴애서 조금씩 아프지 않게 방방 뛰었다.

"아....고모 ........ 이거 쫌 더럽지 않어?"

고모는 말없이 엉덩이를 나의 입애다 문지르기 시작 했다 왼쪽.....오른쪽 ........그러더니 갑자기 얼굴애서 뭔가가 뚝뚝 떨어졌다.... 난 처음애 오줌 인줄 알었다 알고 봤더니 그것은 여자들이 할때 나오는 보짓물 이였다 고모는 보짓물을 더 많이 나게 하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처음 문지르더니 손가락 2개를 자신의 보지애 집어넣더니 상하로 움직였다. 단지 그렇게만 하는데 보짓물은 용암이 흘러나오듯 고모의 엉덩이 라인을 타고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고모의 보짓물이 얼굴애 흥건해질 무렵 고모는 갑자기 엉덩이를 얼굴애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애 숨막혀서 죽는줄 알었지만 고모의 풍만한 엉덩의 육감과 간간이 고모가 배려하듯이 히프를 때어주기때문애 숨은 고르게 쉴수 있었다.

"규연아 힘들지? 이젠 고모가 편안하게 해줄깨."

고모는 웅크리고 일어서더니 어느세 나도모르는 사이에 불끈슨 자지를 잡고 방향을 맞추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고모의 보지애다 맞춰서 넣었다 그러자 고모는.

"으....으응.......아....."

나는 고모의 신음소리애 흥분되기 시작했다

"으....응 앙....아앙.."

고모는 약간의 신음 소리를 내면서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더니 고모가 내손을 잡더니 내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앙.....아앙......아...."

손가락을 빼더니 또 신음 소리를 내었다 고모는 그렇게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다. 그러자 고모가 움직일때 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와 보지가 부딛쳤다

"찔퍽.....찔퍽.......찔퍽.....찔퍽......."
"규연아.....아.....좀더......아앙.....좀더...."

정말로 고모는 좋아했다 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고모는 멈추지 않었다 하지만 결국 올것이 왔다.

"고모 나 쌀거같어 그만해."

그러나 고모는 멈추는 기색이 없었다 고모의 질속 안애다 사정하기를 원하는듯 했다.

"규....연아....하아....그냥 안애다 싸두돼.....빨리...."

나는 고모가 그렇게 말해서 허락의 의미로 알고 찔퍽거림과 그소리 안애서 고모의 질안애다 사정을 했다.

"아....아아....아앙....으..."

고모는 내가 쫌물을 싸자 조그마한 미동으로 몸을 떨었다.

"규연아......규연아....."

고모는 브레지어도 안끄른체 나를 포옹했다. 그것도 누운상태로. 고모는 그렇게 나에게 키스했다.나는 아무 꺼스럼 없이 고모의 입술을 뚫고 서로의 혀를 비비기 시작했다. 고모는 그렇게 하다가 옆으로 누웠다.

"으응....아....하아...하아...."

그렇게 나지 막한 소리를 다 왠지 그런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자극 하는것 같었다. 고모는 그렇게 내옆애 누웠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의 보지애 손가락을 넣기시작했다.

"응....아...앙...앙.....아앙...으...앙.."

고모는 그렇게 또 혼자서 자위를 시작했다........그리고 몸을 뒤집더니 엉덜이를 쭉 내밀고 자위를 하기시작했다.정말 이런기분 처음이다 정신이 혼란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규....연아.....고모 브레지어 끈좀 풀어 줄레? 아...앙..."

자위를 하면서 말?다 나야 지금 정신 없으니 뭔들은 못하랴 냅다 일어나서 고모의 브레지어 끈을 하나 둘 풀렀다. 그더니 탱하는 느낌과 함깨 브레지어가 떨어지더니 고모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잡아.....줘 ....규연아......가슴을....."

정말 고모가 이렇게 도발적인 모습을 처음보아서인지. 정말 정신이 어떻게 될것만 같다 하지만 다 포기?다. 흐르는 흐름애 내 몸을 맡기기로 나는 스스로 결정해 버렸다.고모의 말대로 나는 고事?가슴을 두손으로 한아름 잡아 쥐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고모의 젖꼭찌를 조금씩 꼬집듯이 비비꼬았다 그랬더니 고모는 몸을 비꼬면서 자꾸만 좋아했다....... 엉덩이가 보짓물 때문애 빛나서 점점 자지를 자극한다. 내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커져있고 나는 이번애는 아예 윗남밤을 벗어 던지고 엉덩이를 뺀 고모의 엉덩이를 잡고 나의 자지를 삽입 시키려고 ?다. 그러자 고모는.

"아....아앙... 잠깐 거기가 아니야....좀더 아래...."

또 실수해 버렸다저번애 성북역애서 만난 여자애와도 할 이렇게 실수 ?었는데 하지만 고모의 지시대로 조금 아래애다가 자지를 넣었다 방안애는 이상한 향기가 감돌았다 텁텁함냄새와 꾸린내 그리고 똥냄새 찌린냄새 하지만 왠지 그런 냄새마져 향기롭게 느껴졌다. 나는 고모의 엉덩이를 잡고 뒤로 움직였다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슬슬 속력응 붙였다. 고모는 너무 좋아했다.

"아...아앗 우....우....아앙....앗..."

고모가 그렇게 신음 소리를 내자 나는 더욱더 자극이 되었다 나는 좀더 힘을 줘서 고모의 엉덩이애다가 쑤셔顚? 고모의 보지애서는 보짓물이 윤활유 처럼 흘러 내리고 나의 자지는 어느새 고모의 보지안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규연아 으.....앙...."

정말 정말 느낌이 너무 좋다 성북역 근처 빌딜애서 했던 느낌과는 정 반대인 느낌이다 여기서는 당당하게하고 그곳애서는 조금 위기감을 느끼면서 하고 어느서 나의 자지는 튕기는듯함 느낌을 받으면서 절정애 으르렇음을 알렸다.

"고모 나 슬슬 쌀거 같어."
"아....아직 아......아앙....빨리싸.....I찬아 그냥 안애다 싸....흑...어 음.."

나는 고모의말대로 안애다 가 그래도 남김없이 쌓다. 내가 자지를 빼는 순간 댐에서 물이 꽉차면 물을 빼내듯 나의쫌물과 보짓물이 섞여서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허억...허억.....규연아......고모의마음을....알 4248;니...."
"고모......여기서 잘려고?"
"고모의마음을 알겠냐고 고모는 내가 잘커주기를 바단다. 그래서 고모는 남편의 반대도 무릅쓰고 널 여기로 대리고 온거야. 너희 애미는 널 버렸지만 고모는 널 사랑한단다."
"고모 자..... 오늘은 피곤하다."
"규연아"
"고모 진짜피곤해 얼른 자."
"규연아.......

왠지 우리 어머니를 걸고 넘어지는것이 은근히 화가 났다. 하지만 날 좋아한다고 저렇게 걸레처럼 몸도 자기오빠아들놈한테 몸도 바치니....할수 없었다. 그래도 지금은 너무 피곤하다.

다음날 눈을 떠보니 아침이였다 그렇게 지치게 했으면서도 불구하고 9시였다. 12시보다는 일찍 일어 났다. 눈을 비비고 일어 나려고 하는순간 입술애 뜨거운 온기가 느껴졌다. 자세히 보니 고모였다 고모는 아침부터 키스를 하면서 나를 차례차례 ?아주고 있었다.

"고모...아침부터 왜이래...."
"규연아....음....츄웁.. 규연아...."

고모는 자연스럽게 알몸인 나를 여러군데 ?어주고 빨아 주더니 어느세 입이 나의 자지로 가있었다. 고모의 복장을 보니 정말로 엄청나게 자지커 꼴려오기 시작 했다. 온몸애 아무것도 안걸치고 겉치마만 둘르고 있었다 고모의 통통한 허벅지와 휜 피부가 나의 자지를 아침부터 자극해 오기 시작했다 고모는 긴생머리로 나의 시야를 살짝 가리더니 다시 자지로 내려가서 입애다 자지를 넣었다.

"츄웁....츄웁..... ?....후웁..."

처음애는 귀두 부분을 조실스레 ?더니 이내 한번 자지애 키스를 하고 또다시 열나게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이러니 정말 기분이 좋았다 고모는 정말로 봉사를 하듯 열씨미 빨기 시작?다.

"후웁....후웁....츄우웁.....후?..."

고모의 입안애 미꾸라지를 넣어 놓은듯 정말로 느낌이 부드러우면서도 황홀감을 느끼는듯 했다 정말로 정신이 아침부터 몽롱해 지기 시작했다.... 어느새 고모의 앞치마애 보지 부분은 축축히 젖어 있고 고모는 또 다시 나의 몸을 원하는듯한 눈으로 살짝 나를 쳐다보다가 다시 빨기 시작했다.

"후웁....후웁.....?.....하....?..."

정말로 고모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고모는 슬슬 갑자기 머리를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위아래로 빨면서 혓바닥을 굴렸다.

"후웁 츄웁.....쑤웁....?....하...."
"고모.....나 쌀거 같어....."
"후웁...츄...웁...기다려......"

고모는 그렇게 말하고는 나의 귀두부분을 살짝 깨물었다 그러자 나의 자지애서는 화산이 터지듯 쫌물이 나왔다 어제 그렇게 쌓건만 또나오는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고모는 흘러내리는 자지에 남은 쫌물을 아이스크림 ?아 먹듯이 싹싹 ?어 먹었다. 고모는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고모가 규연이 사랑 하는거 알지......고모는...민지와 규연이와 함깨 살고 싶어... 하지만 같이 살수는 없으니까 고모가 여기로 부른거야. 고모의 마음 이해해 줄수 잇지..."
이해 안된다 이건 명백히 불륜이다 정말로 고모부애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고모 이건 불륜이야......"

고모애개 말했다 고모도 어느정도 현실을 자각했는지 미간은 찌푸렸다.

"알....고있어....하지만....."

고모가 갑자기 말끝을 흐렸다 그리고 일어서더니 휴지를 뜻어와서 나의 자지 주변을 닦아 주었다.

"알고있어 하지만 그이도 바람을 피는걸....난 다 알수있어..... 그이읨 몸애서 잔잔히 배어나오는 또다른 향수의냄새는 다른 여자의냄새야....."

고모는 그렇게 말하더니 다딱어내고 휴지를 쓰레기통애 버리더니 옷을 주워입고 고모의집으로 올라갔다. 거실애 나가니 어제 고모가 흘렸던 오줌이나 쫌물 보짓물은 다 사라지고 틀暉杉? 밥상을 열어보니 뜨거운 밥이차려져 있었다.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왠지모를 서러움애 밥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가지가 않었다.

-계속-

어느새 4편이 되었 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이 글애 리플을 달아주는 분이 한명도 없써요.
"무엇이 나쁘다" "어느 방향으로 갔음 좋겠다" 라고 제시해 주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 습니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도 바쁜현실속애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계실테니 읽어주시는것만 그것만 으로도 정말 감사 합니다. 하루하루가 고되더라도 꾹꾹 참어내고 힘내셔서 사회의 일류 공헌자가 되시기를 바라는 필자의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뭉징고씀-

◎ jguns 08/19[06:19]
주인공이 성적인 초능력이 있어서 주인공이 여자에게 성적인 생각을 품게되면 상대 여자들이 주인공을 성적 대상으로 생각하고 따른다는 설정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한가지 지적하자면 정사장면이 너무 짧군요. 딱히 표현을 더 해달란 소린 아니지만... 조금 적나라 한 쪽이 읽는데에는 더 좋겠죠. -_-/
◎ andwldrh ([email protected]) 08/19[09:27]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8/19[22:35]
이거 경험담이시라면 실례가 될말인데여^^;; 주인공 규연이가 좀 띨한거 가터여..ㅡㅡ;;..암튼 이전에 보이던 주인공상이 아니라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름데로 재미있네여..그래두 대부분의 독자가 "좆"님들이라는 점 간과하지 않으신다면 피동적이고 소극적인 주인공보다는 적극적이고 힘있는 주인공을 원하지 않을까요? 야설을 읽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비공식 조사에 의하면)현실세계에서 불가능한일을 야설 주인공을 통해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8/19[22:36]
아거 짤렸네여...위에 이어서....주인공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느낀다는것이지요..대리만족이라나 뭐라나 ^^;; 구럼 꾸준한 활동 기대하면서 잔소리 한마디 해봐씸돠*^^*
◎ jguns 08/19[22:45]
으음... 아무래도 경험담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있죠? 그리고 제가 위에 성적 초능력을 언급한 이유도 그런데 있는거죠. 급한 볼일이 있는데도 주인공과 관계를 한 이복여동생... 그리고 고모의 행동... 확실히 성적 초능력이 있다고 전제한다면 딱 들어맞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아닌데도 저런다면 조금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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