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3
작가의 변.......

1,2편을...그냥 끄기적 써보았는데.....솔직히..머리 터지는 지..^0^;;
암튼간에 보시는 분을위해서라도...시간 나는 대로 갈기도록(?)하겠슴돠-
버그멜이나 바이러스 멜은 사양하지만 칭찬 및 격력 가끔은 돌팔매질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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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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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라서 난 고개를 들지도 못하고....흘러내린 내 바지와 팬티마져 끌어 올리지 못했다...
"어머....모하는거니?"
갑자기 들리는 소리에..난 이러지도 못하고 있었다...다행히 창문을 통해서 넘어오는 신음소리가 그 소리를 감추었다...
"옷 입어...."
그 소리에 정신이 든 나는 후딱 내 팬티와 바지를 올렸다....그리고...슬며시..고개를 위로 향했다......
그 곳에....정말 내가 여태껏 보지 못한 여인이 서 있었다....물론 베란다에-
"모하는 거니?"
"네..?네...저...저기...그게여..."
"오호홋...멀 그리 더듬니...."
"아......하연아....흑..아악!!"
때마쳐 들려오는 지영이 누나의 신음소리.....나를 더욱더..곤경에 처하게만들었다..
"저기서 모하는 거니..?"
알면서 물어보는....정말....
"그...그게....."
"어머......레즈구나....."
"...네에....."
"아는 사람들이니...?"
"...누..누나 하고...친..구들이여..."
"호홋....뭐가 그렇게 궁금하길래 그렇게 쳐다보니....? 이 누나가 갈켜주까..?머가 궁금하니..?"
"..네??"
"호호....우리 말 소리 들리겠다...여기 니네 집에서 옆집 2층인데....올래?"
갈것인가...도망을 갈 것인가....하지만 나의 이성은 내 몸을 움직여 벌써 그 집안에 발을 내 놓고 있었다...
"어머...정말 왔구나...들어오렴..."
약 167되어보이는 키에....날씬하지만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온....
"시..실례하겠습니다..."
"호호...들어오렴.....이리 와볼래...?"
그녀는 나를 이끌고 아까 날 발견한 곳으로 데려갔다....
"아까 여기서 널 보았는데....괜찮다면....니 누나에 관한 얘기 좀 해줄래?"
"...어떤.....?"
"그냥.....저런거에 관하여...."
"...네....그냥 머...누나들이...하는거..."
"후움.....몇살이니....애인 없어?"
"18살이구여....애인은...없는데요..."
"그렇구나....성욕이 왕성할텐데....."
이러면서 나의 그 곳을 슬며시 잡아왔다....
"...으윽...."
"어머.....아까 한번 했던데.....호호...."
"..으윽....저....저기..."
"이 누나가....아니 그전에...너 경험은 있는거니?"
"...아..아니요..."
"호호...허락한다면..내가 니 동정..먹어두 되겠니...?"
"........."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를 숙이자....그 누나는 긍정의표시로 알았는지...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어머나....멀리서 보는 것보다 훨 크네....."
그 누나는 나의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감탄의 연속이었다...
"어머..내 정신 좀 봐....너 혹시.....보지 본 적 있니...?"
"...네....한번..."
"어머.....호호....잠시만..."
그 누나는 입고 있던 긴 바지와 쫄티를 벗었다..그 안엔.....아이보라의 언더웨어가 간신히 그녀의 중요 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이리 와서 보렴...."
나머지 브라와 팬티를 벗어 내며 말하는 그녀....그녀는 내 머리를 그녀 다리 사이로 집어 넣고 그대로 누워 버렸다....
"....빨아...줄래?"
갑자기 정신이 든 나는 얼른 내 입을 그녀의보지로 향했다....
"후루룹...쩝....후룹.....으음...후룹!!"
"아...으음....조아...으음...거기..아암...."
난 그녀가 한곳을 빨자 좋아하자...그곳만을 중심으로 빨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이제 너무 아파 터질 것 같은 경지에 이르렀다..참을 수 없는 난 그대로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꽂아 버렸다..
"아악....어머...아악....아직.....이야...아악~!"
"철퍽..퍽.....철썩...퍽..퍽..."
난 있는 힘을 다해 허리 운동을 했다...첨으로 보지 속 구경을 한 내 자지는 머가 그리 조은지 새끼들을 금방 뿌려 댔다...
"아악...흐음......쌌니...?"
"...네...."
"아직 네가 많이 서투르구나....누나가 가르켜 주마..."
".........."
누나의 입이 내 입으로 다가왔고......
"아악......지영아....으음......애들아...나..으윽... ...아악!!"
때마침 들려오는 하연이 누나의 신음소리....나를 미치게 만들기에...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