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여자들6
보지 안에 있던 내 손가락을 빼고 다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감촉....이것이여자에게서 만질수 있는 두 느낌중 하나가 아닐까...
"으음....빈아...."
"으..응?"
"누나 샤워하구오께.."
누나는 내 손을 뿌리치곤 곧장 방을 나갔다....그리고 나에게 몰려오는 피로...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모든 것이 깜깜했다...갑자기 빛추는 빛에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지영이 누나가 서 있었다..몸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난 누나에게 다가갔다...그리고 하나씩 탐닉하기 시작했다....나에게 가슴을 빼앗긴 누난 곧 쓰러졌고 난 망설임 없이 다시 누나의 가슴과....얼굴을 ?고 또 핥기시작했다....누나의 작은 입술사이에선 조그만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누나의 얼굴부터 차례로 혀로 지나간것이 이제는 가슴을 지나 배꼽을 핥고 있었다..
그리고 좀더 밑으로 내려가자 그쥐위는 적지만 길게 자란 누나의 음모가 나를 반기고 있었다...누나의 수풀을 헤치며 작은 구멍을 찾아서 혀를 놀렸다....
누나의 작지만 귀여운 음핵이 날 기다렸고...난 입으로 쭈욱 빨아주었다..
"아흑...아..."
누나의 보지를 핥고 또 핥자..어느새 내 자지는 보지를 탐하고 싶어했다...
누나의 보지에선 어느새 보짓물이 내 입주위를 적시고 있었고 누나의 유두도 이제는 딱딱해질만큼 딱딱해져 있었다..
내 자지를 잡고선 누나의 조그만한 보지에 맞추고 쑤욱 밀었다...
"아아악....아퍼......으윽.....아..."
"쑤걱...퍼덕..펄석..철썩-"
누나와 내가 합쳐지는 소리가 서로 합쳐지자 누나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져갔다..처음엔 아프다고 소릴 쳤지만....그 소린 이젠 희열의 소리로 바뀌었다..
"아....조아..으으.....아흠....흐윽...."
누나의 보지가 갑자기 조여왔다....
"으으윽.....누나-"
내 새끼들이.....누나의 질속에 뿌려졌다......누나의 가슴에 안겨....숨을 죽이고...다시 꿈속에서 잠이 들었다....

"으윽...."
"어머....넌 잠자면서두....."
"누...누나...."
"어머.....그냥 첨에.....더럽길래....입손질좀 했는데..."
"고마워 누나..."
"뭐...괜찮아.....네 누나 친구들 간거같은데....안가봐..?"
"아...그런가....?"
난 누나의 말을듣고선 옷을 입고 다시 내 방으로 넘어왔다....
"아..누나......저기...제...사촌누나가..가끔..저한??..그..자위..해주는데...제 방에서...이상한 컴퓨터에서 소리나면....헤헷.."
"이구..아랐어.....아..여기 누나 전화번호...가끔 전화해-"
"응..누나~!"

집에 돌아온 난 누나가 있나 없나 확인을 했다....누난 1층 욕실에서 목욕을 하는 듯 했다..
"아으..이년아~!"
"꺄아..어딜 만져 이년아~!"
갑자기 들려오는 두 목소리..하난 사촌누난의 것인데...하나는.....
신발을 보니 역시 또 하나의 구두가 있었다...
난 다시 방으로 돌아와 공부하는 척을 하구선 목욕이 끝날 즘 다시 내려갔다..
"어머....빈아....."
"어..누나....옷좀입어~!"
"아...응...."
누난 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있었고 또 한 누난 어디에 있는지 보이질 않았다..
"야..동생인데 어때...."
"아..아...안녕하세요..."
그 누난 첨보는 사람인데.....황당하게도 옷을 다 벗구선 내 앞에 나타났다...
"야야...그래도 동생이자나-"
"으이구....안녕....난 진희....니 누나 친구.."
"아..네..."
"어머.....얼굴 붉어지는 것 봐...귀여워....."
"야..옷 입어..여기-"
누나가 어느새 속옷과 옷들을 집어왔다...누난 벌써 입고 있었고....
"그래.....이름이 빈인가...맞지?"
"네...."
"야야...누나 친구니까 누나 대하듯이 똑같이 해-"
"..응..."
"진희야...우리 다 같이 놀까?"
"그럴래 빈아?"
"그러지 뭐..."
"모하구 놀지...?"
"비디오나 빌려보자...심심한데-"
울 셋은 밖에 나가 비디오를 빌려왔다...누나 둘이 어서 그런지...가는 길과 오는 길이 상당히 즐거웠다...
누나들이 빌린 영화는 두개였는데 하난 액션물이었고 하난 첨보는 것이었다...
우선 액션물을 보았는데...누나들이 빌려서 인지 역시 빨간딱지였고....가끔씩 베드씬이 진하게 한번 나왔다......누나들이 한번씩 흘겨봤지만..무시하고 집중해서 보았다...
그리고 다음 비디오는 첨보는 제목인데....갑자기 옷을 다 벗은 배우가 나온것이다..
"아...빈아..놀라지말구....니 누나하구 내가...니 성교육 좀 시켜줄려구....^-^"
"괜찮아...누나들이랑 보는거니까-"
"응..."
곧 베드신이 이어졌다....아마 에로 영화인듯 신음소리 하난 죽여줬지만 그 곳만은 보여주질 않았다....
"어머.....빈이...."
진희 누난 내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누..누나.."
"괜찮아....너도 자위하는데...머..하지..?암튼....어머....크네-"
"진희야...나두..."
누나 둘이 서로 내 자지를 만졌다...바지 안에서 만지는 것이 불편 했는지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어머..."
"우아...."
누난 몇번 내 자지를 만져본 탓이라....별로 놀라진 않았지만-
진희 누난 상당히 놀란거 같았다...
"어머어머...대물이네...."
"으...누..누나...."
"어머..깜빡했네.....잠시만..."
누난 곧 옷을 다 벗었고....
"자....이게...가슴....내게 조금 작아..."
진희 누나의 가슴은..정말 작았다....아직 중학생 정도의 크기...역시 유두도 작았고...
"그리고.....이건.....여자들....그거야...."
누나가 내 손을 이끌고 간 곳은..누나의보지......
"그래...조아..."
난 누나의 유방과 보지를 서로 주물렀다.....가운데 손가락을 이용하여 누나의 보지속에 넣어보았다....아직은 시간이 많이 안 지났기때문에....약간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
"아야......맛?...처음이라....서투르네....."
누난 내 손을 빼고 내 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계속..이어집니다..지송...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