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1
내나이 27 하루에도 몇번씩 주체할수 성욕으로 인해
대낮에 화장실로 달려가곤 한다..
대낮에 빨래를 널거나 수퍼를 가는 아주머니들만 봐도
흥분을 할때가 너무나 많다
인위 적인 섹시함보다는 자연스러운 여성 그 자체가 너무나 좋다...
<1>
내가 다니는 직장은 논현동 소재에 위치 하고 있다.
출근 시간 11시 항상 정해져 있는 시간이다..
야간 근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조금 늦게 츨근 하는게 일상화가 되어 버렸다...
항상 들르는 수퍼 언제나 같은 자리에 앉아 있는 40대 중반의 아주머니..
논현동... 부자 동네다...
깔끔하고 커다란 빌딩 사이로 들어가다 보면
작은 골목 사이로 이동네와는 어울리지 않은 구멍가게가 있길래
처음엔 호기심에 들어가보았으나 이제는 항상들르는곳이 되어버렸다...
깔끔하고 시원한 편의점 일색의 동네에
구멍가게 가 무척 색다르게 느껴졌을까.....??
야설에서 흔히들 말하는 색끼가 넘치고 야시시한 아줌마 이지는 않지만
그곳엔 분명 아줌마가 있다 나이 40대 중반 펑퍼짐한 엉덩이 헐렁한 옷차림
동네 구멍가게의 가꾸지 않은 다정치 못한 일반인들은 전혀 느끼지 못할 성욕..
난 그 아줌마 에게서 느꼈다...
오다가다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 길거리 아줌마들..
모두들 네게는 성욕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길에 수퍼를 들른다
그제산 구제 청바지가 너무 헐렁해서 일까
유난히도 그부분이 도드라져 커 보인다.
만원 지하철에서 내려 우유를 사기 위해 다시 그 수퍼를 찾는다
아주머니가 보인다..
며칠째 계속되는 폭염으로 옷 차림이 萱?느슨해 진듯 늘어진
가슴이 얼마나 더운지를 보여주는듯하다.
우유를사고 거스름돈을 받고...다시 회사로 발걸음을 돌리고...
출근후 1시간....갑자기 수퍼아주머니의
늘어진 가슴이 생각이 나며 아래에 힘이 들어간다.....
무슨 생각에서였을까 난 회사에서 나와 발걸음을 수퍼로 향했다
인적드믄 굿의 시내 한폭판 구멍가게..
너무나 더운 탓인지 아주머니는 계산대 위에 티비를 보며 졸고 있었다...
떨린다......나는 넘치는 성욕에 비해 강간이나
추행 같은 것은 상상 에서만 가능할뿐 실행에 옮기는 것은
절대 죄악이라 생각하는 소심함 또한 같이 겸비하고 있어
넘치는 성욕이 언제나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아무렇지 않게 냉장고 문을 열고 우유를 집어들고 아주머니 에게로 간다
"아주머니...."
""이런..내가 깜빡 잠이들었네.."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밤새 너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이 나이에 삭신이 다 쑤시네요"
" 이런...바깥분한테 어깨라도 주물러 달라고 하지 그러세요"
"택도 없지 그양반이 ..하하"
"그래도 부부잖아요 "
"아이구 내가 총각한테 못하는소리가 없네그려"
"아직아무말씀도 안하셨는 걸요 ^^"
반년 가까이 그 가게를 들락 거렸지만 셈을 제외한 대화는 오늘이 처음이다..
웃을때 마다 늘어진 가슴이 출렁이는게..보인다..
"정말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안색이 안좋으세요"
"좀 그러네..문다고 잠깐 눈좀 붙일까..."
"저기 괜찮으시면 제가 어깨좀 주물러 드릴까요 ^^ "
"아이고 총각이 ...괜찮아요 남사시럽게...."
"어때요 피곤한것 보다는 괜찮죠...."
싫은 눈치는 분명 아니다 ..아니 싫고 좋고를 떠나
그녀는 날 남자로 보는것 같지는 않다...
"그럼 잠깐 문 닫고 안마 받고 수고비로 저는 3일동안 우유 그냥 먹지요 ^^"
"하하..총각도 원..그럼 ..그럴까...?"
그녀는 수퍼문을 닫고 처음으로 가게랑 붙어있는 두평짜리 방으로 들어간다...
선풍기를 틀지만 그 바람 이더위에 시원하게 느껴질리 만무하다..
"우선 엎드려서 누우세요 이왕 안마 받는거..."
"총각 고마워요 "
그 편하고 푸근한 웃음....왜 그런 꾸미지 않은 편안함에
나는 하루에도 몇번씩 욕정을 참지 못하는 것일까...
"아주머니 허리위에 올라타고 아주머니 골반과허리
사이 뼈들부터 위로 조금씩 꾹꾹 눌러가며 안마를 시작했다...
"아..시원하다 총각 안마잘하네요... ^^"
"시원해요? ^^"
한칸씩 등뼈를 따라 올라가다 보니 브레지어가 손에 걸린다....
"아주머니 일단은 요 저를 나쁘게 생각치 마시구요 안마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상의를 조금더 들겠습니다...그리고 절 나쁘게 생각지 마시구요
이상하게 생각지도 마시고 위의 속옷 등 마사지 할때만 잠깐 풀르겠습니다.."
"그냥하지 그냥해도 시원한데 좀 그렇네...."
"그럴까요 ? 그래도 할때 좀 시원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
"아냐 에잇 기왕하는거 시원하게 하지 뭐 한두번 보는 총각도 아니고"
아주머니의 상의를 들추는 순간 젊은 아가씨들 처럼
탄탄한 피부는 아니지만 내가 좋아하는 예의 그 피부가 눈에 펼쳐지면서
아래쪽에 힘이 들어간다.....
허리위에 올라 타있는 청바지 사이로 힘이 들어간
나를 아주 머니도 느낀게 분명하다....
다만 내가 느끼는 것과 아주머니가 느끼는 것이 다를뿐...
<2> 계속....

[email protected]

지금은 이 아주머니와 예전 처럼 만나서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체워주는 사이가 될수 없게 되었습니다... 죄의 식 같은 겄이였을까요....섹스를 할때의 아주머니는 너무 적극적이 였지만 섹스 후의 아주머니는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게 느껴졌고..... 난 아주머니를 더이상 찾을 수가 없었고.... 그 이후 다시 하루에도 몇번씩 동하는 욕정에 화장실로 다려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