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의 아련한추억---------2편
벌써2편 미리 저번부터 머리쏙에서 짜내며 다른님들의작품을 참고하여 2편을제작
성공..하하;; 많이들 즐겁게봐주시며 착오없이 잘봐주시기바랍니다..아그리고
응원의메시지좀 마니보내주면 정말 감사할다름없네요...[email protected]
언제나 전님들의 메일을 바로바로 답장해드립니다^^...그럼지금부터 이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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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의아련한추억--------2화


*((이글은 가상으로 인해 만들어진 픽션 작품으로 착오가없으시기바람니다))*



등장인물
고모부:나이41살(자그마한회사에 신형일보라는 신문사에 회장이시다..)
고모(신나영):나이39살(긴머리에 언제나 짧은치마를 고집하는 색기흐르는 여자...남편이 주의
를줘도잘말을않듣는다..밴처기업여사장으로 있다)
나:19살(재수생으로써 고모네집에 와 언처살고있는중)
큰엄마:나이42{나와 성관계를 맺으려고 별짖다하는 개년)
큰아빠:착하시다 나이(비밀)
그밖외인물:소영(고모자식)가정부(현준이의놀이감),우??≠럿諍?br>


{{{{{{{{{{{{{{{{{2}}}}}}}}}}}}휘어감은먹이


나는더욱힘쌔게 가정부의젖탱이를 오른쪽손으로 주무르며
왼쪽손은 밑에있는 꽃잎부분을 만지작거리며 나의입술은 빠르게 그녀의 입을
점령해놓고있는 상태였다...
"넌나의 충실한 노예다?....알겠느냐?...이미친년아...자위기구가지고놀 빠에는
나를 상대로노는게 100배천배낮지...어때?...자머리숙여"
난스슬 나의자랑스러운 큰 무기를 즉 내좆을 그녀의 보지부분 바로1센치
위에 거리를둔다음...곧바로 으랏차차 힘찬 소리와함께 보지에모든
분비물을뚤고 박았다...휴우..아주좋게박혀잘 꽂혔다...
"으아~!>.....하..하......너..무..너..너무..조"
"닥처"
나에겐 아직기운이남았다..후...고2때 내여친과하고나서는 한번도 않한색스였으나
꽤 기운은남아돌았는지..나의색기가 다시활발해졌나본지 힘이넘처흘렀다..
그녀는이미 이마에 식은땀들을 줄줄흘리며 내게 좀살살낮추어 박아달라했으나
난 해주는것도 감지덕지해야할것을지랄한다며 더쌔게 피스톤질을하며
박아대기시작했다...10분이지났을까?...
그녀는 못참다는눈빛으로 이성을잃고 이번엔 거꾸로 날 쇼파밑 추운땅바닥에 누워놓고
내성기를 잡고 자기의혀로 사살?아주며 혼자실실좋아하며 계속 신음소리를
번갈아냈다...
"씹년..이제보니 지남편하고색스할때도 보통이아니였나보군...아주섹시한데..아주조아.."
정말그녀의 긴머리결과 멋진몸매는 환상이였다..난그녀의젖탱이를 만지작거리며
위로옆으로 좌로우로 흔들며 그녀가내자지를 빠는보습을보며 넋이나간체로 뚤어지게
보았다...참다못한나는...내입술을 그녀의입에다 아주강력하게 입맞추어주었다..
"?..?..쭈으으으"
"웁..아......도..도..려..어언..."
말을잊지못하고 그녀는 보짓물을 땅바닥에막흘려보냈다....
그리고우리는 많이지처 잠시 땅바닥에누워너 서로의얼굴을보며 웃기만했다...
얼마쯤지났을까...난 옷을주섬주섬 입으며
"잘치워...넌이제부터내노예다...좀있다 나랑쇼핑이나나갈까?"
"예?...하지만 고모님께서..집에.."
"괜찮아..내가나가자했다고하면되..이따옷좀사줄께..아니 ..옷이라기보다 나를더욱
흥분시켜주기위한 하나의물건을가지로간다할까?...이봐내방에들어가서 지갑좀가지고와"
"네..."
그녀는아니 그년은 당장 내방에들어가 지갑을갖고와내게주며 얼른방청소를했다..
물론우리의 성관계자국을 없애기위해..아니숨기기위해말이다...그리고..
버스를타고시내에나가 스슬 속옷들을주섬주섬사들이기시작했다...난 조용한말로
"아까보니까 너팬티 하얀색이던데그게머냐?...난좀자극적인게좋아 그런평범한건
내게맘에않들어..넌잘릴수도있어?..잘만하면 나랑섹스를하면서 평생이집에서가치
사는거니까 잘들어라"
라고말을마치며 그녀의볼살을 살짝 잡아댕기며 손을잡고 백화점안으로들어갔다
"어딜볼까?..으흠4층이 속옷매점이군 자가자"
휴...그런데 그년이 조금 챙피한지?...발걸음을 서둘러쉽게 움직이려하질않았다...
"야...뻐기지말고오라구"
난 그녀의팔목을 쌔게잡은후 억지로 에스컬레이터를타고 4층까지올라갔다...
휴...일단숙녀매점에가기로했다...과연많은속옷과스타킹들 이 깔려있었다..
"이양이면 비싼거사줄테니골라봐..."
"아닙니다..괜찮아요..."
"이년이또뻐겨?.."
소리를좀높여주니금방 굽실거리며 알았다며 팬티와슬립등 브래지어와스타킹들을 만지어보며
억지로라도 고르려고 애를쓰는모습이 눈에뛰게보였으나...그리나쁘진않았다..
"흠..이건어때?"
팬티와브래지어가 이어져있는 속옷을 검은색모양의 팬티쪽에 자크가달려있고 브래지어에는
천으로되어있는레이스모양이달려있는 아주야한속옷이였다...마네킹이입고있는모습만보고도
금방내자지가 솟아올랐다....
"네..좋네요.."
그녀는싫다해도 나에게 반항할수없다.....어차피 내노예이자 가정부니까.......
스타킹전문점에들어가 카더벨트2개를 샀다 하나는 빨간색팬티스타킹과 또하나는
연한끈과함께있는 보라색가터벨트를 샀다.....판매원들은 나의눈을보고 머라하는것처럼보였으
나 겉으로는표현해내지않았다....
그리고우리는 쇼핑을마치고 아니..완벽한노예준비를 끝낸후집에들어오려고 열쇠키를끄내는순
간 이미누가왔나 문이열려있었다..이런...밖에 정원에 고모가 왠일인지 꽃에물을주며 앉아서
콧노래를부르며 흥겨워하고있었다....젠장...문이하나밖에없으니 고모와 당연히눈이마주칠텐데
이것들이머냐고 물으면어쩌지...젠장...이미업질어진물 난 문을열며 활짝웃으며
"고모저왔어요"
"응왔니? 어 저기쇼핑팩은머야?"
"아..그게....으흠..............."
이때 재수가없게도 팬티스타킹한장이 봉지위를뚤어 빨간색이눈에뛰게보였다...
"에헴.....그게..머지?"
라며 몸을일으키며 못맛땅한눈빛으로 내게다가오시더니 쇼핑백을보고 한동안말이없으시더니
나에게 거실쇼파에 오라며 갑자기 엄숙해지셨다...
"씨발..야..넌 이거가지고방에들어가서 곱게곱게가지고있어라..."
라고 말을끝내고 곧바로 들어갔다...
고모는 눈을감으며 잠시 말을하지도않았다....정말 북극에온것처럼 내등이 오싹했다...
"저기..고모"
난용기를내먼저말을걸어보았으나...고모가하는말이
"너..그런걸왜샀니?..호모니?머니?..아니면 학교숙제야?...그럼머야?"
라며 내가한행동들을 이해못한다듯이 눈을 부르뜨며 내게 말을 무섭게쏟아부치셨다
그러더니 몸을일으내켜내옆에앉으시며 나의 허벅지를 여러번다듬어주시며
"지금나이가몇인데..이상한생각을하니?...너나이엔 공부에집중해야되..나중에 다크면
알게되..대체이런걸왜사왔지?....무슨생각으로...나에게주?졀?사온거니?..."
라며 더 이상은 말을 잊지않으셨다...난 일어나는고모의 팔을잡으며고개를 숙인체
조용히 말했다..
"죄송해요...저실은 색스에 잠시눈이팔렸었나봐요........사실가정부와..."
".......가정부와?..설마저기 화현씨랑?..."
"네..."
"여자친구가필요해서그렇니?..................."
"저사실....에이씨 고모 좋아해요!!!!!!!!!!!!! 아니 사랑합니다...고모의 그예븐모습에 단번에
반했어요...고모부는 가정부와 밤마다색스한다는거 알고나계세요?.,..제가그모습을볼때마다
얼마나 고모를 가지고싶었는지아세요?..그 짧은기간에 고모를 사랑하게될쭐은
나보다나이도더많은데도 사랑한다니...우습죠?...하하하"죄송합니다.."

난말을 잊지못하고방안으로 가버렸다..........

"나의마음을털었으니....고모가 이제올라올거다...크크크..그때 잡아먹어도 시간은있어..."
이미난 모든예상을 꽤둘어보았다..크크....2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