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 욕정
누구나 사춘기때면 참을수없는게 바로 자제할수없는 성욕일것이다. 만약주변에 유혹의 대상이라도있으면 더욱 못참게되는 것이 사춘기때의 성문제아닐까?내가중2때일인데... 그당시 참을수없는 성욕으로 무지 괴로울시기였다, 나의 성욕에 더욱불을지핀 여인..그녀의 이름은 모른다, 다만 그녀의 6살된 인호라는 아들의 이름을빌려 인호엄마라는 호칭을 알뿐이다. 그당시 그모자는 우리집에 세들어살고 그녀의 남편은 오일달러를 벌기위해중동으로 외화벌이를 2년간 나가있다고하였다. 내가 인호엄마에게 관심을 가진이유는 무척이쁜얼굴을 하였고,그당시 아줌마들이 입지못하던 고급스럽고도 어린내가 보기에도 예쁜옷을 주로입으셨다. 사춘기 시절의 사내아이에게는 그정도면 자위대상으로 충분한 조건일것이다. 우리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하나있다, 그당시 내게는 혼자 쓰는 방이없어 누나와 같은 방을썼다, 누나도 불편했겠지만 나는 무척 불편할 시기였다...억제할수없는 성욕을 풀장소가없기에..그래도 어쩌겠는가 그당시 서민가정이 그러했는걸... 옆집에사는 인호엄마와 같이쓰는 화장실에서 딸딸이 치는것으로 억제할수없는 성욕을 해결했다, 어느날 화장실에서 인호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하고 나오는데, 그녀가 화장실엘들어갔다... 나의 욕정의 대상인 그녀가 화장실엘가다니... 나는 그녀가 나오길 기다려 다시화장실엘들어갔다.. 휴지통에는 아까보지못한 뭉쳐진 휴지를 발견하고는 인호엄마와 관계있을거라는 사춘기 호기심에 휴지뭉치를 열어보았다, 그안에는 아직그녀의 체온이 느껴지는 따듯한 생리대가 그녀의 그곳 모양대로 혈흔이 나의 이성을 또다시 마비시키며 다시금 사춘기열정을 달랬다... 나는 더욱더 그녀에 대한 열정에사로잡혀 집요하게 그녀의 모든걸 알고싶어했다, 그러던 어느여름방학 앞문이 반투명으로된 공동으로쓰는 우리집 샤워실에서 그녀가 촉촉히젖은 머리를 만지며 나오는것을 목격했다,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의모습에 나는 다시금 자제되지않는 나의거시기를 원망할뿐이였다,자신의 비밀스러운 모든곳을 봤을 향기좋은 비누를햇빛에 말려두고 나의 거시기만 울려놓고 무심히사라지는 그녀..발정난 숫개처럼 그녀의뒷모습만 바라보는 나의처절함..그녀의 비밀스러운 모든것을 보았을 세수비누가 너무도 부러워 나는비누를 집어 그윽한 비누향을맡어보았다,그당시 서민가정은 대개 다이알비누를 사용했는데 그녀의비누는 향기도좋고...아마 무척고급스러운 다른비누였나보다, 헌데유심히보니 비누표면 중앙정도에 검은털이 하나 달라붙어있는것이였다, 분명머리카락은 아닌데 아마 겨들랑이털 아니면 내가그렇게도 갈구하던 그녀의 그곳에서 떨어져나온털이분명했다, 너무도 뜻밖에 보물을찾은겄이다..나는 조심스럽고도 소중히 털을손에집어 휴지에접어넣고 그녀가 생각날때면 그것을꺼내보면서 화장실에서 나의 거시기를 달래주었다. 매번그녀의 털을보면서 자위하는것 도 지루해지기 시작하면서 내겐 새로운자극이 유혹하기시작했다... 그건바로 공동샤워실문유리가 반투명하다는것에 착안하여 그녀가 샤워할때 가까이 가서 엿볼생각을했다,드디어 바라던때가왔다 그녀는 나의 의도를모르는체 샤워실에들어갔고 조금있으니 X...하고물소리가들려왔다,조심조심 창가로다가가서 물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벗은 아름다운육체를 상상하면 창가에 눈을 고정시켰다, 허나약간의 그녀형체만 검게보일뿐 기대하던 만큼의 효과는없었다...호기심에 대한 목마름이 나를미치게했고 ,사춘기의욕정이 나를 더욱 대담한 행동으로 몰고갔다.....더욱자세히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보기위해 욕정에 이글거리는 눈을 창가에밀착시켰다, 이제는 다소나마 그녀의벗은몸을보는듯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보구야말겠다는 욕구만강하다보니 너무창가에 얼굴을가까이됐고 샤워하던 그녀가 이상히 여기고 대충옷을입고 문을민것이다,그녀도 놀란나머지 문을약간 세게밀었고,나는 놀란 토끼눈으로 넘어져 그녀를쳐다보았다, 아까의 욕정으로 이글거리던 눈은어딜가고 세상에서 가장나쁜짓을한 가엽은 얼굴로 그녀를쳐다보니 한손에는 대충옷을입다보니속옷이들려있고 놀란 눈으로괜찮냐고 묻는것이다, 나는일어 나면서 괜찮다고 대답했고 바로그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손이 나의얼굴에 강하게 날아왔다..그리고는 집으로들었갔다.. 이제모든것이 끔찍한 절망이였다,보수적이며 완고하신 아버지,어머니 얼굴이 떠올랐다... 분명 그녀는 나의일을 부모님께 말할것이기에...........,끝까지 읽어주시느라 고맙구요, 2부는 헐씬 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