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의 여자중 그 첫번째 여자(2부)


선미의 보짓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는 입에 집어 넣었던 자지도 뺐다
선미의 얼굴을 보니 흥분이 가시지를 않는 모양이다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옆에서 보니 얼굴이 발그스레하다 "우리 자리를 옮기자" 어디로 가느냐는듯한 얼굴로 쳐다본다

아무말없이 일어났다 선미를 오토바이 뒤에 다시 태우고 내달리기 시작했다
시골동네라 그흔한 모텔하나 없다 한 20분쯤 달리니 수덕사가 보인다
수덕사 입구로 가니까 여관이 하나보인다 안으로 들어갔다 진작 이리로 들어올걸...

바로 옷을 벗었다 숲속에서 이미 좇은 좇대로 빨았고 그 흥분이 아직 가시지 않은터이라
바로 69자세로 들어갔다 선미의 보지는 벌써 물이 질질흐른다
거꾸로 위에다가 선미를 올려놨다 역시 자지를 빠는데 꾼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게도 빤다

보지에 물도 엄청 많다 그런데 별로 소리는 지르지않는다 음...음...여...보...하는 소리가 고작이다
기세를 몰아서 뒤치기로 들어갔다 선미는 그걸 주로 즐기는것같다
나는 그냥 넣고만 있으면 됐다 지가 알아서 엉덩이로 돌리면서 즐긴다

그러기를 한탕을 더했다 나도 오랜만에 남의보지맛 본다 이리로 이사오고 나서는 첨이니까 한 6개월쯤 된것 같다
그리고는 다시 읍내로 태우고 와서는 택시타고 들어가게하고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
그후로 우리는 회사안에서 해결했다 공장이 양송이를 하던 공장이라 고치지 않은 쪽은
양송이하던 그대로라 저녁이 되면 굉장히 으슥했다 물론 그쪽은 아무런 시설도없이

빈채로 놔뒀는데 저녁이되면 그쪽은 사람들이 얼씬도 안한다 꼭 귀신 나오는집같애서다
주로 야간 작업 할때 눈짓으로 신호를 해서 그쪽으로 오게했는데 몰래 숨어서 먹는 보지 그거 아주 꿀맛이다
주로 벽치기로 했다 아니면 뒤치기다 야간 작업하고 퇴근할때 따라가다가 숲속으로 들어가서도 여러번했다

그렇게 한 서너달 했을거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출근을 안했다 다른 아줌마들에게 물어보니까
먼저 바람나서 도망갔던놈하구 다시 서울로 내뺐단다 ㅠㅠ
한 서너달은 좋았는데 이젠 다시 또하나 물색해야 될것같다

어느 아줌마가 가장 밝히게 생겼나부터 시작을하면서 작업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