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앤과의 첫날밤 1부

안녕하세용~

우선 전 여자구영 80년생이에여.

채팅을통해서 지금 사귀는 애인을 만낫는데..음 머랄가 운명이라고 해야할가바여

그사람은 전북 전 인천 이러케 멀리잇는 사람들이 만날수 잇는건 인터넷이 잇으니가

가능한거겟죠/.

우린 첨 채팅하구 전화통화를햇는데 너무 먼거리엿기때문에 저나통화만 6개월 햇나부네요

제나이 21에만낫는데 그당시엔 제가 너무순진해서 그사람을 만난다고 겁도 없이 거길

(전북)을 내려갓네요.

처음 역에서 마주쳐는데..아..생각햇던거랑을 좀 틀리데여

그래도 전화통화한 정이잇어성..글고 그때 시간이 저녁8시..

추운 겨울..(12월 말이엿어여) 까페에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여관을 들어갓네여

언몸좀 녹이구 티브이를 틀엇는뎅..세상에 전첨알앗네여..그렇고 그런 비디어 나오는다는걸..

그오빤 씻는다고 들어가구,,.난 채널 이리저리 돌렷졍

나오더니 나보구 씻으래영 그래서 오빠자면 씻을게 이랫더니 금새잠들데영 ㅡㅡ;

그래서 씻구나왓는데 잠이들어는지 조용하더군여

살작 침대모서리에누워는데 춥니? 이러더라구여..아놀래라..

안잣어? 하고물으니 일루와바 안아줄게 하면서 꼭안더라구여

처음 외간남자에게 안겨잇으니..그것도 여관에서 단둘이..

참 기분이 이상한더라구여..천천히 이마 코,,볼.,.입술까지 키스를 하면서 내려오더니..

혀가 안으로 들어올라구하는데 처음해보는 저로서는 당황당황~~

제귀에대고 키스할대는 혀를 내미는거야..이렇게 속삭이더군요..

그래서 어느정도 무르익을때즘..가슴으로 손이내려오더군요

부드럽게쓰다듬더니..점점 아래로 ..

전 안쨈鳴?손을 뺏지만 막무가내엿어여..집요하게 옷위에서 서성거리던손이

제바지를 끌르고 팬티위로 그곳을 주물럿어여. 그러더니 브라를 풀고 맨가슴살을 주무르고

아예 벗겨버리더군여..

제가슴에 입을 댈라고하길래 질겁을 햇는데 역시..힘으로 반강제..

그뒤에 점점내려가더니 팬티도 벗겻어요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으로 제음모를 만지면서 다리좀 벌려바 이러길래 다리를 꼭 오므렷더니

힘으로 벌리구 만지기시작햇어여..그러더니. 후회안하지? 하면서 자기 팬티를 벗더라구여

먼가가 제그곳에 와닿는순간 밀치고일어낫서여.

안돼~

오빤 더이상 강제로 하진 안더군영 옆으로 벌렁 누워버리더라구영..한참 씩씩대더니..

다시 올라오더라구여

그래도 완강히 저항햇어영 그래서 그날밤 우린 진한 애무..(물론 오빠혼자엿지만^^;)

만 하구 전 인천으로 담날 아침 올라왓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