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인과의 첫날밤2부

그다음날 아침 우린 그렇게 헤어봅楮?

전 기차를 타고 다시 인천으로 왓구요.

한 일주일동안 전화 하면서 내내 싸우기만 햇는데 그래도 첫날밤 보낸게 정이엿는지..

자꾸 생각이나더군요^^;

그리고 나서 좀잇다 그오빠 직장을 잡는다고 서울로 올라온다고 하더군요,

정확히 15일뒤 우린 다시만낫구요.

역시 모텔로 들어갓어요. 모탤이란거 한번 들어가보니까 두번들어갈때는 별루 꺼리김이 없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씻구 천천히 누m어요, 요번에 어느정도 각오를 햇답니다.

천천히 가슴을 애무하더니 혀로 핥기시작햇어요. 가슴부터 죽 아래로 제 그곳을 보구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리를 좀 넓게 벌렷더니 제 그곳이 손가락으로 애무 하기시작하면서 구멍을 찾는거 같앗어요.

처음이다보니 역시 작앗겟죠..혀로 그곳을 빠는데 점점 흥분돼면서 먼가 받아들이곳 싶은 기분..

내 자지좀 빨아줄래?

헉 정말 놀랫서여 그걸 빨라니..그래도 한손으로 잡고 천천히 혓바닥으로 맛을 음미햇는데..

별로 좋진 안은 느낌^^; 그래도 혓바닥으로 조금씩 핥고 빨고하다가 오빠가 내다리사이로

가더니 이제 들어간다 참아 첨 이라 아플거야 천천히 할게

무언가 뜨겁고 딱딱한게 들어오는데 너무 아팟어요

아악 너무 아퍼 그만 그만~

인제 귀두박에 안들어갓어 좀만 참아바..응 제입에 키스 하면서 조금씩밀고들어오는데

허리를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극심한 고통

아악 ~

다들어왓어 바바..얼렁 쌀게 좀만 참아..

오빠가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아프면서도 먼가 야릇한 느낌..물론 한 5번인가 피스톤운동후에

사정햇지만..빼구나서도 너무 아프더군요.

임신할거같은 불안감도 들고..

그 뒤루 천천히 그리고 자주 우린 섹스를 햇구 전 지금 굉장히 능숙해병芽求?.

오빠말로는 오럴도 수준급이라네여 . 항문섹스도 해보고 싶다고햇는데

조금 넣어볼려다가 포기햇어요 너무 아프더라구요

기절 하는줄 알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