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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58 1,337회 0건
위험한사랑 5부
현수의 입술은 진희의 음모를 헤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촉촉한 액체가 현수의
입술에 묻어났다.미끄러웠다.현수는 진희의 다리를 두손으로 약간 벌리며 마치 사탕을 핥듯 젖은 진희의 보지를 아래에서 위로 핥기 시작했다.
진희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 ~ 으 음" 점점 진희의보지에서는 맑은 샘이 솟기 시작했다. 현수의 입술은 진희의 애액으로 한껏 젖어 있었다.
잠시후 현수는 두손으로 진희의 허벅지에서 풍만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몸을 일으
켰다. 두눈을 감은 진희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 다웠다."저를 보세요." 현수는 진희의
얼굴을 쳐다보며 작은 소리로 얘기 했다. 진희는 눈을 뜰 용기가 나지 않았다.
다시 현수는 재촉 하였다. 잠시후 진희는 눈을 떴다."진희씨는 저를 사랑하시게 될 겁니다." 그렇게 한마디를 진희에게 건네며 진희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조금전과는 다르게 강압적인 키스가 아닌 부드럽게 마치 연인끼리 하는 키스 처럼
서둘지 않았다. 현수의 혀가 진희의 입속에서 진희의 혀를 ?았다. 진희는 자연스럽게 입술을 열어주며 현수의 혀를 감았다. 이미 진희 역시 이 짜릿한 흥분을 즐기기
시작 한 것이다. 진희의 두팔은 자연스럽게 현수의 목을 감싸 안았다.
입이 얼얼하도록 둘은 열정적인 키스를 하고 있었다. 진희의 목과 허리를 감싸 안았던 현수의 두손은 진희의 엉덩이를 애무하며 자신의 몸으로 당기자 현수의 자지는 진희의 배위에서 눌리며 맑은 액체가 진희의 배위에 묻어났다.
현수는 진희를 안고 뒷걸음질 하여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진희를 뉘었다.
현수는 다시한번 자신의 직장 상사부인인 진희의 몸을 한동안 위에서 내려다 보다가는 두손으로 가볍게 쓰다듬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육체 였다.
진희는 현수의 손길이 닿을때 마다 잠깐 잠깐 움직였다. 현수는 몸을 숙이며 진희의 풍만한 두젖가슴에 입술을 대며 혀로 이미 단단해진 젖꼭지를 핥았다.
또다시 진희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다시 현수의 입술은 젖가슴에서 복부를지나 보지를 적셔 주었다.진희는 이제 모든것을 잊고 지금의 황홀함에 몰두 하고 싶었다.
잠시후 진희는 뜨거운 무었인가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 오는것 을 느꼈다.
"아~ " 진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두손을 현수의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더욱세게
당겼다. "더 깊이 넣어줘요.어서" 진희는 이미 현수의 단단한 자지를 더 깊은 곳에서 느끼고 싶어졌다.
현수는 엉덩이를 조금씩 좌우로 움직였다.진희의 몸속에서 더욱 단단하게 팽창되어 움직이는 현수의 자지는 작은 방안에서 큰소리를 내며 진희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현수씨 좋아요.나를 가지세요.더 세게 더" 진희는 더욱 대담해 지고 싶었다.
남편에게는 이렇게 적극적인 행동과 말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진희씨 사랑해요" "아~" 현수도 이미 오르가즘을 느끼며 진희의 몸위에 사정을 하며 몸위에 엎드렸다.
잠시 적막이흐른뒤 진희는 조용히 몸을 일으키며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샤워기에 물을 틀어 시원하게 머리에서부터 뿌렸다.
현수는 아직 침대에 누워 있었다.
잠시후 진희는 작은 수건으로 가슴을 가린체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잠시 서서 침대에 누워있는 현수를 바라 보았다.
둘은 아무 할 말이 없었다.눈과눈이 마주치며 입으로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서로의 눈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듯 했다.
그리고는 진희는 수건을 땅바닥에 흘려 내리고 알몸인체로 현수에게 다가가 현수가 누워있는 침대에 걸터 앉았다. "저를 사랑 한다고 하셨지요?" "언제까지요?" 조용히 현수에게 물었다.
"진희씨가 저에게서 떠나 갈 때까지요" 현수는 대답 했다.
젖은 머리를 위로감아 핀으로 고정시킨후 이번에는 현수의 몸을 가볍게 애무 했다.
조금전 이미 사정한 후였지만 아직 물기가있는 젖은머리와 아름다운 진희의 두유방은 현수의 몸을 다시 뜨겁게 만들기에 충분 하였다.
현수는 눈을 감으며 진희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뜨거운 느낌이 자지에
느껴졌다. 진희의 뜨거운 입술이 현수의 자지를 ?고 있었다.
"진희씨 너무 좋아요" 진희는 다시 점점 커져가는 현수의 자지를 입속에서 느끼며
뜨겁게 입으로 애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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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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