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아내 (3)-실화

강도의 사건이 있은 이후 아내는 서서히 많은 변화를 보여 주었다.
물론 나에게는 그러한 변화되는 일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기는 했지만
비록 천천히라도 변해가는 아내의 모습에서 많은 걱정이 앞서기도 했던 것이었다.
그 일이 있은 후 2-3주가 지났을까? 아내와 아이들은 처가집에 잠시 갔다 오고 난 토요일 하루 아내를
위해 빨래와 청소 그리고 설겆이를 해 주었다.
아내의 속옷과 옷들을 서랍에 넣으려고 했을 때 내 눈앞에 보여진건 딜도
딜도란 아시는 바와 같이 남자의 성기의 모양을 본 딴 성인 용품이다. 아주 작은 사이즈의 딜도 였지만
아내의 성격에서 이런 물건을 사용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나랑 만족을 못해 자위하나?’ 나도 아내와 섹스를 못하고 답답했을땐 항상 아내가 잘때 거실로 나와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했기에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내가 이러한
물건을 쓰다니 정말로 받아 드릴 수가 없었다.
이 딜도로 그럼 내가 없을 때 자신의 보지에 넣고 흔들며 자신의 손으로 가슴을 애무하고 혼자
신음을 한단 말인가?
그 생각을 하면서도 나의 자지는 강도가 나의 아내를 강간 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불끈 솟아 오르기 바빴다.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왔다. 가끔은 아내와 섹스 할때 다른 여자를 먹는다(?) 생각을 하고 또 아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 중이라는 생각들 그러한 생각들을 해야지 더 흥분되고 좋게되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아내조 이제 나와 마찬가지가 되어 가는 것인지 모르겠다.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농락하며 다른 남자와 질퍽한 섹스를 한다고 생각 하며 더욱 더 흥분하는게
분명할 것이다. 아무리 강간이라도 내 자지가 아닌 다른 자지를 맛을 보았으니 그것도 분명히 좋아서
다리를 있는데로 벌려 받아 들였으니 이제는 다른 남자의 자지가 분명 좋은 가보다.
나는 이제는 화가 난 다는 것보단 7년동안의 답답한 섹스 생활의 패턴 때문이었는지 이러한 아내의
변화가 즐거움으로 다가 왔다.
오늘 부턴 나도 조금 강하게 섹스의 변화를 가져와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했고 혼자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다.
그날 밤 먼저 난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해서 성인용품의 사용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을 했었다.

‘자기야, 우리도 성인 용품같은 거 써 볼까 ?’

‘무슨 징그럽게’

아내가 징그럽다 했다.. 징그러워?

‘아니 많은 사람들이 부부사이에서 섹스의 권태를 지우기 위해 쓴다고 하던데’

내가 생각 하기에도 말 잘한 것 같았다 . 부부사이를 걱정하는 아내의 심금을 울리는 이 말.

‘나랑 하는 섹스가 싫어? 이제 질렸나 보지?’

아내에게서 의외의 말이 나왔다.

‘아니 그게 아니고 그냥 새로운 걸 도전 하고 싶어서’

아내는 한 번 생각을 하는 것 같다가 의외로 빨리 승락을 했다.
날 위해서 승낙을 했다고 한다.
아내는 아니 건 아닌 여자 였지 날 위해 승낙을 하는 여자는 아니었었다.

‘뭐 살건데’ 아내의 말에 ‘딜도’ 난 이렇게 말했고 움찔하는 아내를 볼 수가 있었다.
모른 다는 듯이 ‘그게 뭔데’ 난 모른체 설명을 해 주었다.
아내는 나 한테 좋지도 않은데 왜 그 걸 사냐고 물었고
난 아내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좋다고 했었다.
다음 날 난 곧바로 딜도를 샀고 섹스하기 전까지는 보여 주질 않았었다.

서로 목욕을 하고 침대에 누워 서로 애무를 했다 난 가슴을 계속 만지며 빨아 주고 또 한 손으로는 아내의 보지를 쓰가 듬다가 두 손가락으로 삽입을 해서 왕복운동을 해 주었다.
아내는 강도 사건이 있은 후 부터 처음에 무조건 자지를 빨아 주는 애무 서부터 시작한다.
그 놈의 자지가 그리워서 인지 아내는 내지도 않던 신음소리를 나의 자지를 빨면서도 끙끙덴다.
오늘 따라 딜도를 사용하여 아내의 보지를 후빈다 (?)고 생각해서인지
자지는 더 팽창한 느낌이 들었지만 5분만에 사정할려고 했다.

‘잠시만’ 아내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사실은 오늘 딜도 사왔는데 해 보자’ 아내는 오늘은 싫다고 했지만 두번 다시 거절을 안 한다.

내가 사온 딜도는 아내가 구입 한 것 보다는 두께는 1.5배 정도 두껍고
보지와 항문을 같이 할 수있는 길이의 딜도 였다.
아내는 약간은 두려움의 눈이었다 . 하지만 난 안다 . 아내가 곧 좋아할 것이라는 걸 .
아내를 눕게 한 후 다리를 벌리게 했고 마치 아내의 모습은 개구리 엎어 논 것 같았다.
아내의 보지 위를 살 살 문질러 주었고 아내는 클리토리스를 살짝 살짝 지나갈때 마다
몸을 양쪽으로 비틀었다.
아내의 다리가 계속 오므려지는 바람에 난 내 두다리로 아내의 다리를 벌린 후 살살 집어 넣었다.

‘아!’ 아내가 아프다고 했다. 아프기도 하겠지 두께가 이렇게 두꺼운데.
‘그만 할까’ 나의 질문에 ‘ 난 자기 자지가 좋은데’ 라는 이쁜 거짓말을 하며 거절은 안했다.
다시 한 번 아내의 보지에 집어 넣는데 아내는 눈을 지그시 감고 윗이빨로 아래입술을 깨물었다.
서서히 난 아내의 보지 속에 넣은 딜도를 움직였고 아내는 서서히 오므려져 있던 다리의 힘이 빠짐을 느낄 수 있었다 .
‘ 아퍼 자기 자지가 난 더 좋은데’ 좋으면 좋은 거지 넣어 달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내의 다리는 점점 힘이 빠지며 오므려져 있더 다리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보지에서 많은 양의 보짓물이 나왔다.
허벅지를 흘러 침대의 바닥에도 계속 흘렀고
12, 16, 20,26cm 까지 아내의 보지에 딜도가 들어 갔을 땐
아내의 다리는 M자모양으로 벌릴 때로 벌려 졌고
아내는 온 몸을 비틀며 나의 자지를 빨고 싶다고 했다.
내가 바라는 아내의 모습이 들어 났다. 난 이런 아내를 그리워 했던 것이다.
69자세가 된 상태에서 아내는 나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자신의 목구멍에 나의 자지를 다 집어 넣으려고 하는 지 나의 자지가 다 들어 갔다 (참고로 내 자지길이는 17cm로 평균수준)..
손으로 흔들며 내 자지를 빨고 나의 두개의 볼도 ?아 주다 빨고
한번도 해 주적이 없던 나의 항문을 ?아 주기도 했다.
난 그때 처음으로 항문을 ?아 주는 게 그렇게 좋은 줄 몰랐다.
아내는 강간을 당한 후 이렇게 변했다.. 항문 까지 빨아 주는 그런 여자.
난 아내의 보지를 계속 공격했다 .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아내에게 ‘ 다른 남자 자지를 빤다 생각해’
라고 말을 했고 ‘싫어 혼자 그런 생각해’ 라며 또 다시 귀여운 거짓말을 했다.
‘날 위한다고 생각하면 단 한번만 그렇게 생각해,누구자지 생각해?’
아내는 조용했고 난 계속 보챘다 ‘ 누구, 누구?’
아내는 ‘배용준이라 그럴께 ‘ 아내의 입에서
드디어 대답이 나왔다.. 배용준이란다. 내가 보기에도 여자들을 울릴만 하지 그놈.
아내의 입 놀림이 점점 빨라진다. 진짜 생각을 하나보다.
아내는 나의자지를 입에 넣고 혀로 굴려 주는데
너무나 흥분해져 나의 딜도를 잡은 손도 점점 더 빨라 졌다.
아내는 한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빨아 주다 ?아 주다 자기의 얼굴에도 한 번 비비고
두개의 볼도 ?아주고 할 수있는 오랄 섹스는 다 해 주는 것 같았다.
문뜩 딜도 반대 방향을 항문에 넣고 싶었다.
아내의 항문을 ?아 주다가 손가락으로 넣어 준비를 시켰다.
딜도를 집어 넣으려 하는데 아내의 반응이 없다. 하지말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내는
그저 열심히 나의 자지만을 빨고 있다.
아내의 보짓물이 항문에도 묻어 있어 잘 들어갈줄 알았는데 힘들었다.
나의 침을 더 발라 집어 넣는데 조금 밖에 들어 가지 않는다.
아내의 손이 자기의 양쪽엉덩이로 온것이 보였고 아내는 다리를 더 벌리며 자신의 손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더 벌리는 것이었다.
들어간다.. 10cm 15cm 계속 들어 갔다 ..

‘응~~~~~~~~~~~~~~~’

빨고 있는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고 아낸 잠시 멈추었다 ..
그러더니 더욱 더 강렬 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흥분이 되나보다
아내의 모든 구멍은 다 뚫린 것이었다 .. 아낸 허리를 비틀며 좋아 한다.

‘3사람과 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
아내는 고개를 끄떡인다.. 변했다 그것고 아주 많이 , 이러한 부탁에 거절 안하고 끄덕이는 아내.
내가 사정을 할 무렵 아내는 큰 신음을 지른다.. 온몸을 비틀며 나의엉덩이를 꽉 쥐어 잡았고 난 아내의 입에 사정을 하는데 아내의 보지에서 소변 줄이 나온다.
너무 했다 싶었다.. 아무리 그래도 소변은 ..
하지만 그것은 아내의 소변이 아닌 여자의 사정액이었던 것이다.
난 여자들이 사정하는 것 몰랐는데 그렇게 분수처럼 뿜어나올 줄이야.
아내는 부끄러워 했다. 성인용품을 써서 그런 것 보단 사정한 것에 대해..

‘좋았어?’ 먼저 물어 보며 안아 줌으로 아내의 부끄러움을 없애 려고 했고 아내는 조용히 안긴다.

‘나중에 또 할까?’

‘싫어 한 번으로 족해’

맞다 나도 한번 이 경험으로 족하다는 생각을 했다..
똑같은 모습 보면 별로 새로운 모습이 보이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다음에는 다른 성인 용품을 써 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난 욕실에 가서 씻은 후 아내를 안고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