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명의 여자중 그 첫번째 여자(1부)

이곳에 처음으로 야설을 써봅니다
아니 야설이라기보단 실화를 바탕으로 쓰려고합니다
읽으시고 부족한 부분들 처음이니까 그러려니해주시면 고맙...

이글을 거의 실화이기때문에 지명이나 이름은 모두 밝히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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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충남에 있는 H군 K면으로 이사간것은 1985년도껜가...아마 그럴꺼다
당시에 내나이가 30인가 했으니까 @..@ 지금 내나이 다나왔네 ㅠㅠ

어쨋거나 회사가 부천에 있다가 조금이라도 좀 큰데로 옮기다 보니까
우리회사 사장하고 연고가 있는 그곳에 양송이공장과 우사를 하던곳을
개축을해서 공장으로 사용하면서 그곳으로 이주를하는바람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나도 어쩔수없이 우리 식솔들을 데리고 그곳으로 이사를했다
그곳에 이사를해서 별도로 집을 구하지않고 회사 한켠에 있는 농가를 사택으로 사용했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회사가 부도날때까지 약 7~8년간 있었는데 그동안에 그곳 아낙들

대여섯명을 먹은적이 있다 그일들을 이곳에 시리즈로 올려볼까한다
오늘 얘기는 그 첫번째 여자다............................................................................
나는 그 공장에서 생산현장에 부서한곳을 맡아서 일을 했는데
사원들은 부천서 같이 간넘 둘인가빼고는 모두 현지에서 고용한 아줌마들이었다

이름은 선미...물론 가명이다(사실 지금 이름도 정확히 기억 안난다 보통 아무개 엄마로 통했으니까)
나이는 나보다 3살 아래...우리 마눌하고 동갑이다 어느날 이여자가 우리부서로 입사를 했는데
집은 회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있다 그런데 이여자가 입사를했는데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이 그여자에 대해서 뒤에서 상당히 쑤군 거리는걸 느낄수 있었다
키는 155는 넘는것같고 160은 안되는것같은데 크지않은키지만 몸은 어느정도 볼륨이 있었다
(참고로 나는 이것도 재주인가는 모르겠는데 얼굴을 보면 그여자가 색을 밝히는지 아닌지
대충을 감을 잡는다 적중률 90%이상이다)

그여자에게도 다른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친절하게 했다 시골 아줌마들 얼굴 허연 서울남자의
친절이면 일단 반은 껌뻑이다 친절로 일단 50% 잡아놓는다 ^^;;
그런데 그렇게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는데 다른 아줌마들 수군 거리는게 이상타 싶어서

어느날 한 아줌마를 붙잡고 물어봤다 "아니! 도대체 왜 이선미씨 뒤에서 수군들 거리는거예요?
같은 회사에서 일하면서 그런거 좋지않은겁니다"
그랬더니 이아줌마 우물쭈물 하더니 선미씨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19살인가 시어머니도 없는집으로 시집을와서 시할아버지 대소변을 받아내고
초등학교 다니는 어린 시동생 시누이 뒷바라지에 그곳 초등학교에서는 효부상까지
받은 여자라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아니 그런데 뭐가 문제예요? 했더니

그런데 그 여자의 남편이 그많던 재산을 시아버지가 죽고나서 다 까먹고 집안은 나몰라라
하고는 노름방으로만 전전을했는데 그의 할아버지대에는 그집에서 문을열고 나오면
눈앞에 보이는땅이 전부 그집땅이었다고 할만큼 부자였는데 시아버지와 남편이 노름으로 다 날렸다고 한다

그런데 까마귀 날자 배떨어진다 그랬나? 바로 뒷집에 한살인가 두살인가 어린 총각이 하나 살았는데
그 총각하고 어찌하다가 눈이 맞아서 서울로 도망을 갔다가는 몇달 살림하다가 들어 왔다는것이다
ㅎㅎㅎ 내가 보긴 잘봤다 키는 비록 크지않지만 몸의 볼륨에서 풍기는 색기와 얼굴에서

나오는 색기는 속일수가 없는지라... 다음날부터 슬슬 작업에 들어갔다 이것 저것 도와도주고는
하다가 가끔은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었다 장난이라고 하면 그냥 옆에있는 의자에 앉을때
바닥에다가 손바닥을 눕혀서 쑥 집어넣는정도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한번 까딱거린다

첨에는 굉장히 당황하는듯 하면서 눈을 흘기는데 별로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어느날 하루는 내가 그랬다 이선미씨 이번 일요일에 뭐 할일있어요? 하고 물었더니
왜요? 한다 아니 다른게 아니고 그냥 우리 읍내에 가서 점심이나 먹자구요 했더니

조금 생각하는것 같더니 그래요! 읍내로 나갈께요 한다
일요일 점심때 오토바이를 타고 나갔다 당시만해도 시골에 차가 없었고 버스도
한시간에 한대꼴로 있어서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

그걸 타고 나갔다 그리고는 선미를 뒤에 태우고는 고개넘어로 달렸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당시만해도 시골길 달리다보면 낮꺼리 할곳은 천지였다 오솔길 같은곳을 한참 가다가
오토바이를 세우고 잠시 쉬었다 가자고 했다 그리고는 길에서 조금 떨어진 숲속

풀밭으로 자리를 잡았다 뒤는 도로가 있는 언덕 넘어고 앞은 나무들 사이로 시야가 잘보인다
딱이다...자리를 잡고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허벅지에 손을 살며시 얹여본다
몸을 조금 움찔하는것같더니 이내 조용해진다 다른쪽을 쳐다보면서 뭐라고 하는데

귀에 들려올리가 만무다 슬그머니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빳빳하게
서있으니 잘 안나온다 겨우 자지를 꺼내서 세워놓고 손을 슬그머니잡아서 끌어 당겨서
잡을수있게 갇다가 쥐워줬다 움찔하는것 같더니 옆에서 얼굴을 홍조를 띤다

그러면서도 손은 떼지않고 살그머니잡는다 어깨너머로 손을 올려서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으니 유방이 잡힌다 한아름이다 젖꼭지를 두 손가락으로 살살 돌린다
자지를 잡은손에 힘이 들어간다 유방을 잡은 손을 빼고는 얼굴을 당겨서 자지로 구부리게한다

자지를 입에 넣는다 유방을 잡았던 손으로 뒤 엉덩이에 손을 집어 넣는다 엉덩이도 역시다
통통한게 만질만한 엉덩이다 다시 손을 빼서는 바지 앞자크를 열고 손을 밀어넣는다
보지털은 그리 많진 않지만 살이 약간 올라있다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미는데 쭉 빨아들이는것 같다

축축하다못해 질퍽거린다 간혹 숨소리를 쌕쌕거린다 으흐윽~참으려고 노력하는게 보인다
참지마! 참으면 병된다~ 그러자 소리가 튀어 나온다 으~음 여...보....아~ 미치겠어~
미치겠어? 그럼 미쳐 여기선 미쳐도돼! 여...보 나좀 어떻게 응~

분위기 죽인다 백주의 대낮에 ...안해본 사람들 모를거다...그런데 좀 불안하긴하다
치마를 입었으면 그냥 치마까고 하면 되는데 바지는 그게 문제다 아예 좀 깊숙히 들어갈걸
저 밑에서 가끔 사람들 오고가는게 보인다 스릴은 있어서 좋긴한데 누가 보기라도 하면 좋은기분 싹 잡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