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링프로그램(3)
2부에도 조금 지루했는것 같은데 죄송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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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가 젖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넣으려니까 그렇지."
라며 자신의 침을 골고루 바르고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 했다. 나는 서투르지만 포르노에서 본 내용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아 보았다. 약간 딱딱해져 있었다. 살이 나의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좋았다. 그렇게 하다가 절정에 오르고 나는 정액을 그년의 보지에 뿌렸다.
"음... 너무 좋아 상설아... 다음에도 또 해줄꺼지? 이렇게 늠름한 자지는 처음이야"
그년은 나의 기대와 달리 처녀는 아니였지만 색골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에 대해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 나의 자지는 발기시 16센티 정도 인데 굵기가 약간 굵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던터였다.
하지만 원래대로라면 나의 노예가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생각한 나는 왜그런지 고민을 하는데 선생이
"내가 밥 대접해 줄께 우리집에 올래?"
라고 하는것이었다. 나는 당연히 간다고 하고 핸드폰으로 집에는 조금 늦을거라고 연락을 해놓았다.
그년의 집은 33평인데 꽤 깔끔했다. 들어가서 밥을 먹은후 티비를 보는 그녀의 명치를 가격했다. 그녀를 업고 침실로 가서 엎드리게해서 大자로 묶었다. 그리고 집에서 몽둥이를 찾았다. 그런다음 단말기를 2번으로 맞추고 버튼을 1번 더 눌렀다. 그 몽둥이로 엉덩이를 5번정도 때리자 그년이 일어났다.
"상설아 너 뭐 하는 거야?"
"이 씨발 색년아, 너는 이제부터 내 노예야 불만 있어?"
그년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주저 없이 계속 몽둥이로 그년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러자 그년은
"알았어..." 라고 했다. 하지만 나는 거기서 만족할 수가 없었다. 미리 준비해온 노예각서를 내밀며 지장을 찍고 미리 인쇄한 종이를 그년앞에 내밀었다. 그리고 끈을 풀어준뒤 읽어보고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한 뒤에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