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 키우기..
나는 돈많은 백수다..
백수인데 왜 돈이 많냐고?
부모가 큰 회사업체 사장이니까..(회사를 알려주면 곤란해지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천만원씩 써대는 나다..
이제는 산골에서 혼자 큰 집을 사서 살고있다..
나는 산골에서 혼자 놀다가 지루해졌다..
그래서 나는 뭔가 내 이용대상이 瑛만?하는생각에 도시로 나가봤다.
밤에 나가보니 제일 많이 보이는 단란주점.. 나는 그 간판을 보고 생각이 났다
"아! 여자를 사들이자!"
산골에서 심심하게 혼자 살던 나에게는 엄청난 생각이었다..
나는 그 생각을 바로 실천으로 옮겼다.
우선 5곳의 나이트클럽에 "좋은 여자가 생기면 고가에 살테니
연락하라"고 해놨다..(물론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았다..몇번..싸움이 날뻔도..)
나는 그리고 다시 산골로 올라가 기다렸다..
그러자 몇일후 연락이 왔는데 나가보니 하루에 90만원이면 몸을 팔겠다고 했다.
나는 흔쾌히 승낙을 하고 우선 900만원을 주고 그 여자를 끌고 나섰다..
그 후 나는 연락을 끊었고 나는 그 여자 한명만을 데리고 살기로 했다.
그녀는 엄청난 미인이었다(물론 나의 눈에는.. 다른 사람들 눈으로도 그렇게 보일것
같았다.)가슴은 거의 D컵 정도 되는것 같았고 엉덩이도 빵빵하게 나왔다.
물론 살도 찌지 않았고 얼굴도 꽤 받쳐줬다.
"이런 여자가 미스코리아에 어떻게 안들어갈수 있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물론 여기저기 고용(?)당하는거라 눈에 잘 안띄일거라 믿었다..
나이는 21살..이름은 김연미 라고 했다.
나는 우선 그녀를 산골에 데리고 가서 첫날밤은 가볍게 넘어갔다..
그냥 심부름 몇번 시키는거만하고..넘어갔다..
그녀는 삼일정도 되자 이젠 내가 만만하게 보였는지
"왜 이렇게 지겹게 사나요? 난 이렇게 불쌍하게 사는사람 처음 봤네"
라고까지 했다.. 그러자 나는 그때부터 이때쯤이다 라고 느끼고
그날 밤에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그녀가 살림을 다 하자 나는 걱정해주는 척 하며 물에 수면제를 타서 먹였다..
그녀가 잠이 들자 나는 바로 옷을 싸그리 벗기고 팔다리를 얇은밧줄로 묶었다..
그리고 나서 그 팔과 다리에 묶여있는 얇은밧줄을 또 침대 다리에 묶었다..
그녀는 대(大)자로 묶여있어서 어떤일도 하지 못하게 해놔버렸다..
나는 그녀를 깨우려고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러자 그녀는 바로 깨서
나에게 "무슨 짓이죠?"라고 물었다 나는 "이게 당연히 너가 해줘야 할일
아닌가?" 라고 하며 되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무말도 않고 있다가 "이거 풀어줘요.. 저항은 안할테니.."
라고 했다.."싫어"라고 되치며 나는 그녀를 슬슬 흥분시켰다..
가슴을 마구 주무르자 그녀는 신음 소리를 내며 내 좆을 흥분시키는 말을 했다
"헉..헉.. 이제 그만...거..거기를..."이라고 했다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를 마구 손가락으로 후비볐다..
그녀는 경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지 털도 양호(?)했고 흥분도 잘했다.
나는 그녀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괴롭히기 위해서 양초에 불을 붙여
가슴에 촛농을 뿌리기도 했고 얇은 밧줄을 휘둘러 여기저기 상처가 나게 했다
그럴때마다 그녀는 "악! 흑!"하며 악을 써댔지만 나는 더욱 재미가 났다..
나도 좆이 스자 나는 좆을 보지에 처넣으며 유방을 핥았다..
찌꺽..찌꺽..뿍..뿍..
조금 질리자 나는 그대로 좆을 넣은체로 잠이 들었다..
그녀는 내가 좆을 넣은체로 자자 깨우려고 몸을 흔들었지만
좆이 박힌 보지가 아파서 빼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잠든 모양이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나는 좆이 퉁퉁 불어 있었고 그녀는 보지의 음순이
벌겋게 달아있었다.. 나는 일어나자 마자 그녀에게 뿌려져서 굳은
촛농을 떼어주었고 또다시 고문을 시작했다..
우선 음모를 밀으려고 면도기를 가져왔더니 그녀가 깨어 있었다..
나는 그녀가 움직이지 못하니까 바로 면도기로 밀으려고 가져다 대었고
그녀는 "안돼요!!거긴.."라고 했다..
나는 말하기가 아예 귀찮아져서 그냥 확 밀어버렸다..
그녀에 깨끗한 보지는 아주 보기 좋았다..
나는 그녀를 더욱 괴롭히고 싶어졌고 그녀도 음식을 어제 저녁부터 못먹어서
기운이 없던지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유방을 한쪽은 손으로 문지르고 한쪽은 입으로 유두를 잘근잘근
씹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픈듯 계속 신음소리를 내었다..
흑...헉....흑.....
나는 신음소리가 좋아져서 유두를 한번 꽉 깨물어 보았더니
하악!..소리와 함꼐 그녀의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그녀를 물만 이틀에 한벅씩 물만 주고 매일매일 유방을 주무르고 유두를 씹어댔다..밥은 그냥 대충 먹을수 있는 뜨거운 수프를 그냥 억지로 입을 벌리고
쏟아댔다.. 그러자 그녀는 입안이 다 상해서 말도 못하고 신음소리만 냈다..
그러자 그녀는 유방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져가고 있었고 소변과 X는
침대 씨트위에 계속 싸댔다..
나는 그녀를 풀어 주고 몸을 씻는동안 고문할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1끝-

제가 처음써봐서 좀 부족해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