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녀[5]
한참을 또賤서 지루하게 보내던 마리는,

로봇이 나타나자 약간의 반가움가 약간의 경계심을 느꼈다..

로봇이 마리의 나체를 훑어보며 중얼거리자,

마리는 긴장했다..

로봇은, "너가 훈련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아까 설명 했다. 잘 참아주도록,"

이라는 말 한마디로 마리의 몸을 굳게 했다..

마리는 긴장하며 온몸에 고통이 올것을 대비하여 눈을 질끈 감고 있었다.

한 1분정도가 지났을까?

갑자기 마리의 유방 주위에 손바닥같은 기계들이 나타나서는 마리의 유방을 마구

주물러댔다.. 마리는 약간의 고통과 약간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 기계들은 몇십분이던 계속 마리의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세게 주무르는것 같았다.. 마리의 유방은 점점 벌개졌고, 마리는 계속되는

흥분감에 어쩔줄 몰라 신음소리를 냈다..

"하악..하악.. 아..."

그렇게 몇시간을 당하다가, 추가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갑자기 마리의 보지에 지름이 5cm에 길이는 30cm 정도 되는 뱀같은 생물체가

보지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려고 하는것이었다..

마리는 유방을 계속 농락당한 탓에 보지는 축축히 젖어있었고,

그로인해서 뱀같은 생물체가 더욱더 들어가기 쉬워진것 같았다..

마리는 유방을 농락당하면서도 뱀같은 생물체가 자신의 몸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힘을 주려고 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았다..

결국 마리는 그 생물체를 받아들였고 그 생물체는 마리의 보지속에 들어가서는

제자리에서 자꾸만 꿈틀거렸다.. 꼭 생물체가 아닌 자위기구 같았다..

마리는 계속 유방을 농락당하고.. 보지에 뱀같은것이 들어가서 꿈틀거리는데

너무 오래 농락당해서인지 마리는 피곤에 지쳐 잠이 들었다..

로봇은 다른곳에서 화면으로 마리의 모습을 보다가 다른 로봇과 대화를

나누었다..

한 로봇이 다른 로봇에게 물었다..

"저 인간은 아무것도 주지 않아도 되나?"

"그렇다, 저곳 공기는 숨쉬는 것만으로도 모든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음.. 그렇다면 저 인간의 배설물처리까지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겠군."

로봇들은 서로 이야기를 하며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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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이러다 진짜 돌맞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헉.. 벌써 돌을 찾고 계시는분도...--;;

참아주십시오.. 다음편부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만들어나갈수 있도록

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