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오늘도 그여자의 목소리를 듣는다.그녀를 만나고부터 단 하루라도 거른적이 없었던거같다
수화기가 뜨거워질수록 나의 밑에 숨어있는 작은 놈도 점점더 화를 내며 뜨거워진다...섹스
가 하구싶다 그녀의 목소리만 들어도 난 흥분이된다.우린 만나서 어떤 섹스를 할건지 의사
타진을한다.예를 들어
a "담에만날땐 우리 노예놀이를하자" b"그게 뭔데"a "응-내가 주인이구 넌 노예가되는거야-
넌 내가 시키는데로 뭐든 하는거야-내가 욕을해도 넌 무조건 네...네....네 복종만하는거라
고"b "재미있을까?" a"씨팔년 주인이 하자면 하는거지 주인님말에 토는 왜 달아...보지를 확
그냥" b"하하하 그렇게 하는거야?" a "응.....히히 어때 재미있을거 같지?"b "응....히히 " 우리
는 만나기전에 늘 이렇게 어떻게 할것인가를 늘 미리미리 계힉을 세웠다......(전 섹스할 때
욕을 한적이 없었어요......그런데 여기 소라가이드에서 배운거 아셔요~)그리고,.... 또, 한가지
계획이 있다면 그녀는 술을 마시면 보지가 더 뜨거워 진다는것...(술을 마시면 보짓물이 더
마니 나온다나.........쩝....평소에도 보짓물이 많이나오는데 헐....ㅠ ㅠ 1편 읽으셨던분들은 아
시겠지만 1편에서 보짓물이 코로 들어가서 쩝 ....)
생략............................
술이랑 안주는 집에있는 것으로 준비를했다....물론 술도 여관에가서 마신다.....난 운전을 해
야하기땜에 그녀만 마신다(그녀는 외박을 못한다 유부녀이기땜에)쇼파에 앉아 술을 마시는
그녀를 보니 안주로 내 자지를 물려주고 싶었다....자지를 그녀 손에 쥐어주며 안주로 먹어달
라 부탁을 한다....그녀-겸연쩍은 얼굴로 고개를두번 내 젓더니 자지를 입안으로 가져간다...
방안에 침묵이흐른다.....안주삼아 먹는 자지치곤 너무 격렬하게 먹는다.....아직 먹어야할 술이
몇잔은 더 남아있는거 같은데.....입안에 물려있는 자지를 빼고는 그녀의 옆쇼파에 앉아 술을
한잔 더 먹으라고 난 권한다.....그녀는 아무말 없이 잔에 술을 한잔 따라 마신다...담배를 한
대 피워물고 그녀에게 옷을 벗으라고 말을한다....그녀 팬티와 브랫지어만 남겨놓고 ... 나랑
같은 알몸이다......팬티 아랫라인을 살짝 걷어 올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씨팔년 ....벌써 보지가 젖어있다 그년은 내 자지만 물구 있어도 홍수가 나는 년이다...개보지
같은년....난 거침없이 욕을 내 뱉는다......."씨팔년-보지가 벌써 축축하네... 이 씨팔년은 어떻
게 자지만 물구 있어도 이렇게 물이....."그녀를 쇼파 깊숙이 파묻히고 그녀의 다리 사이로
자세를 낮춰 앉았다....팬티를 벗길까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안벗기는게 자극적일거 같아 밑
에 라인만 살짝 걷어 올렸다...(그녀는 항상 패드를 하고 다닌다-워낙에 보짓물이 많아서)패
드에서 따스한 온기가 느껴진다.난항상 패드를 걷어낼 때 그곳에 입을갖다댄다-물론 그녀몰
래. 혀를 살짝 구멍에 갖다데니 움찔한다.클리토리스고 꽃잎이구 간에 구멍부터 혀를 넣구
싶었다.혀를 넣을때마다 신음소리가 깊어진다.마치 자지를 넣는거처럼 혀를 넣었다 뺏다를
했다....씨팔년 보지가 벌렁 되는게 좋긴 좋은가보다....보짓살이 떨리는게 경련이 일어난다-
개보지같은년 아무튼 보지는 청와대라니까 좋은건 알아서는.....꽃잎을 입안에서 가지런히 모
우고는 쪼~~~옥 빨아댄다.그렇때마다 바뀌는 모양이 신기하기만하다....혹시나 한쪽만 빨아주
면 다른 한쪽이 작아지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 다른한쪽도 열심히 빨아댄다.......쌍년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는게 ........엉덩이가 실룩 실룩~.......크리토리스 빨아주면 완전히 자지러지겠
군.....히히 살짝 그녀의 표정을 보았다(눈을 감은채 양손으로 쇼파 팔걸이를 꽉 잡구서는-씨
팔년 이왕이면 내 머리채를 잡아주지)클리토리스를 이빨 사이에 끼웠다..그리곤 잘근잘근 씹
는다......이년 엉덩이가 옆으로 돌아간다......입에서는 알 수 없는 소리가 베어나온다...점점더
소리가 커져만간다......그러기를 몇분.....엉덩이를 위로 추켜세우고,앞 테이불에 올라가있는 양
다리를 내 머리에 감는다....소리가 커짐과 동시에 그년의 온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진
다...싼다........씨팔년 내 입에 보짓물을 싼다.........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중이다........개보지같
은년......입에다 싸랜다구 정말 싸냐.......이번엔 자세를 바꾼다.......내가 쇼파에 앉아있다.....그
년의 머리채를 잡구는 내자지로 입으로 안내한다......"빨아 씨팔년아-개보지같은년 아~아-니
년이 그렇게 빨구싶어하는 주인님 자지다 쌍년아.깊숙이 빨아 씨팔년아......목 깊숙이 넣고
숨도 쉬지마 씨팔년아"머리를 잡구있는 내 손에 힘이 들어간다......"씨팔년 .....야~씨팔년아
행복해?맛이어때 씨팔년아?개보지 같은년"---b"응 너무 맛있어요..세상에서 주인님 자지가
젤 맛있어요"-----a "개보지같은년 " 개걸스럽게도 빤다....그렇게 맛있나보다....난 엉덩이를
살짝들어 항문을 빨개한다..."항문도 빨아 씨팔년아-아주 깨끗하게 빨아먹어 알아서 씨팔년
아~~~" b "네" 처음 욕하는거 치곤 너무 능숙한거같다 ....씨팔년 왈 " 욕하니 이상하게 더
흥분이 된다나...." 씨팔년 자지 정말 맛있게 빤다......혀를 내밀어서 귀두부터 자지끝을 살살
?아 주는데 ...... 무엇보다 자지 둘레를 혀로 말아서 위 아래로 .......쌀거 같다-나올라 그런
다....그년 머릴 잡구있는손에 힘이 가해진다.......있는힘껏 그년 머릴 자지에 깊숙이 쳐박아준
다......나온다.......(그년 입에 사정을 하면 죽을거같다......씨팔년 남자가 사정할땐 가만히 정액
만 받아먹을것이지 사람을 잡을라 그러는지 오히려 더 혀를 놀린다)입안에 자지를 물리고
사정을 하는 중이다.......미칠거 같다...그년 머리채를 뒤로 확 재낀다......자지에서 맥박이 뛴
다........내 입에서 한숨이 베어나온다...."휴~ 사정할땐 제발 입좀 가만히있어....죽을거같단 말
야 니 혀가 움직이면".....자지에서 아직도 나오지못한 정액이 흘러나온다.....그녀에게 휴지를
달라 그런다......그녀 고개를숙이더니 입안으로 자지를 넣고 쭈~~욱 ..... 마지막 남은
정액까지 다 집어 삼킨다.....그런 그녀가 사랑스럽다...................

-----그날 여관에서의 일이다 물론 이것이 끝이 아니다.........손가락으로 그녀 보지를 정복
한것부터 자지의삽입까지 긴 내용들이있다 그 얘긴 담에 적기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