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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0 1,297회 0건
은밀한 상상을 현실로 2부
2부-
나는 자세히 보려고 무의식적으로 악간 옆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녀의 무릎까지 오는 토시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통통한 허벅지, 그리고 그 위로 소복히 솟아 있는 보지털을 내게 보이며 수줍은 듯이 웃었다. 난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하고 잠시 그 소담한 보지털을 보다가 그녀가
"이젠 되었어요?
"라고 말하자 정신을 차리고 얼른 말했다.
"타"
그녀는 차에 타고는 아까의 말 그대로 치마를 약간 걷어 올리더니 맨살로 의자에 앉는 것이었다. 난 나의 은밀한 상상이 점점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지자 자뭇 긴장하기 시작했고 이 긴장을 이어나가기 위해 차를 출발 시키며 위엄있는 소리로 물었다
"엉덩이 느낌이 어때"
"그냥 그래여"
"어려보이는걸"
"다들 그래여 그래서 항상 주민증을 갖고 다녀요"
"오늘도 갖고 왔어?"
"아뇨"
나는 약간 실망했다. 같이 모텔에 갈때를 대비해 그녀가 미리 주민증을 준비해 왔더라면 그녀도 어느정도 나와의 섹스를 기대했다는 얘기였을 텐데라고 생각하니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여기까지 내차에 태우게 된것만 해도 굉장한 일이었기에 천천히 그녀를 요리하기 시작했다.
"어디로 가세여?
"응 그냥 좀 한적한데..
"아까 내말처럼 내가 시키는대로 다할거지?
"그래 볼께요"
난 긴장을 늦추지 않기 위해 계속적으로 말했다.
"자 그럼 다리를 벌려봐"
그녀는 예상했다는 듯이 약간 치마를 걷고는 다리를 천천히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침을 소리없이 삼키며 한마디 덧붙였다
"더 걷어 잘보이게"
그녀는 아예 치마를 당겨 그녀의 보지털이 다 노출되고 단전까지 올라가도록 치마를 올렸다
"자 이제 니손으로 만져봐"
그녀는 왼손으론 치마를 잡고 오른손으론 보지쪽으로 손을 향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침 차밖으론 가냘프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오가는 사람들은 분주히 길을 재촉하고 있었다. 그녀의 넓게 벌러진 다리는 이미 90도의 각도를 지나 아예 오른다리는 차문에 닿고 왼쪽은 기어박스에 닿을 정도로 넓게 벌어졌다. 지나가는 차의 라이트 사이로 언뜻언뜻보이는 그녀의 보지털과 그사이를 천천히 움직이는 그녀의 조금만 손에 이미 내좆대는 커질대로 커져 있었다.
"느낌이 어때? 내가 물었다
"좋아요..
"물이 나오니?
"예 조금씩요"
그녀의 목소린느 점점 사그러들고 그녀의 몸은 의자속으로 점점 더 가라앉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자세가 너무 가라앉아 다리가 창위로 올라 오지 않을가 걱정했다. 난 용기를 내어 그녀의 가슴쪽으로 손을 손을 뻣었다. 그녀는 가디건안에 츄리닝 같이 쟈크가 앞에 있는 옷을 입고 있었다. 나는 아무소리도 없이 그쟈크를 배꼽위까지 주욱 내려버렸다. 그녀의 몸이 일순 출렁 하더니 잠잠해졌다. 낮은 불빛으로 그녀의의 유방이 다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아담한 유방의 언덕이 쟈크안으로 방긋거리고 있었다. 난 손을 내밀어 그녀의 오른쪽 유방를 움켜 잡듯이 살짝 잡았다. 그녀의 유방은 그리 크진 않았지만 적당한 탄력과 부드러움에 내손을 감미롭게 하였고 손바닥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작은 젖꼭지는 나의 입술을 적시기에 충분하였다. 그녀는 약간 가슴을 내밀며 나의 손에 보답하듯이 유방을 내 손에 맡기었다. 난 천천히 주무르면서 손가락을 벌려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웠다. 그때 그녀의 입술에선 약한 한숨소리가 났고 그녀는 몸을 약하게 떨기 시작했다. 잠시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던 손을 멈추고 내 손의 감각을 온른쪽 유방에 느끼려고 온몸을 집중하는 것 같았다. 난 짧게 말했다.
"계속 만져"
그녀는 다시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은 조금씩 길게 원을 그리듯 커지는 것이었다. 난 잠시 신호 대기에 멈쳐서서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시트에 몸을 완전히 기대고 다리는 넓게 벌려 약간 공중에 띄운 듯 했으며 치마를 배꼽근처에서 움켜쥐듯이 쥐고는 눈을 꼭감고 열린 가슴사이로 내손의 주물럭 거림을 최대한 느낄려고 노력하는 듯 이 보였다. 난 손을 왼쪽으로 옮기며 가슴을 열어 제쳐 두 개의 유방이 완전히 노출되도록 옷을 펼쳤다. 그녀도 내가 눈으로 좀더 자세히 보길 원하는걸 아는지 치마를 좀더 올리고 다리를 좀더 넓게 벌리는 것이었다. 그 모습은 정말 참을수 없이 자극적이었다.
난 노예고 주인이고 다 팽개쳐 버리고 그냥 그녀의 미끈거릴 것 같은 보지에 내 뜨거워진 좆대를 푹 꼽고 싶었고 그녀의 앙 다문 입술에 터질 것 같은 나의 귀두를 짓이기듯이 쑤셔박고 싶었다. 그러나 밤은 길고 쾌락도 아직은 시작에 불고 하였다. 난 그녀의 집주의로 돌면서 차를 세울만한 외진 장소를 물색 하였고 그러는 사이에 시간은 아주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만지면서 가끔은 배로 손을 뻣어 그녀를 자극하였고 그녀의 손은 지속적으로 보지털 사이를 움직이면 작게 질척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기대에 찬 목소리로 물었다.
"아찌 좆대 빨고 싶어?
"네" 그녀는 마른침을 삼키면서 재빨리 말했다
"자크를 내려"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몸을 세우더니만 몸을 내쪽으로 향하고는 손을 뻣어 먼저 바지위로 내좆대를 쓰다듬으며 그 크기를 가늠하는 듯 했다. 내 좆대는 이미 최대한 부풀러 올라 그녀의 맨 살을 느끼게 해달라고 아우성이었다. 그녀는 그냥 자크만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고 그 사이로 내좆대는 천천히 떠올랐다. 이미 겉물로 팬티는 반점을 이루며 젖어갔고 그녀의 손은 그끝을 천천히 문지르는것이었다. 난 참을수가 없었다.
"혁대 풀러"
그녀는 잠시 손을 멈추고는 내 혁대를 풀르기 위해 손을 움직였으나 안전벨트와 꽉 조여진 벨트로 인해 더디게 헤메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도와 내 혁대를 풀르고 바지단을열어 재꼈다. 나의 좆대는 팬티위로 솟아 젖은 반점을 키워가고 있었으면 그녀는 두손으로 좆대의 밑둥과 줄거리를 잡고 엄지로는 좆대끝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맨살을 느끼고 싶었다.
"꺼내줘"
이제는 주인이 노예한테 명령하는게 아니고 아예 간절하게 애원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팬티를 내리면서 내 좆대를 위에서 아래로 훑는 것이었다. 난 반사적으로 몸을 내밀어 그녀가 내 좆대를 만지기 편하도록 최대한의 공간을 확보하였다. 그녀는 팬티를 불알밑으로 내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허벅지까지 당겨서 내려 버렸다. 내 좆대는 운전석앞으로 비친은 희미한 빛에 그 시퍼런 핏줄을 벌떡이며 그녀의 손안에서 대포처럼 입을 벌리고 있었다. 그녀는 왼손으론 내 좆대의 줄기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오른손으론 불알과 그밑의 회음불르 주물르고 있었다. 내 좆대는 그녀의 입에 들어가기 위해 그 터질듯한 대가리를 더욱 팽창하고 있었다. 난 다시 낮게 말했다.
"빨아"
그녀는 알았다는 듯이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서서히 고개를 밑으로 내리는 것이었다. 난 잠시 후에 있을 그녀의 부드러운 입안 느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좆대끝 요도부에 가는 따사로움이 느껴졌다, 그녀는 혀룰 내밀어 내 좆대 끝에 매달려 있는 맑은 정액을 혀로 할고 있는것이었다. 난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녀는 좆대 끝에 맺힌 이슬을 다 핥아마시고는 귀두아래쪽으로 혀를 천천히 움직여 전체적으로 침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계속 손은 불알과 좆대를 주므르면서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이윽고 온 좆대에 침을 다묻혔을 즈음 그녀는 양손으로 좆대를 힘껏 주물러 훑어내리고는 입술로 물기 시작했다.
"끄응"
난 허리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내 좆대를 밀어 넣었다. 따뜻한 입안에서 그녀의 혀가 내 좆대를 마중나와 감싸주었고 그녀의 입에 반쯤 모습을 감춘 내 좆대는 그녀의 침을 맘껏 귀두에 묻히고 있었다. 그녀는 입에 내 좆대를 귀두만 물고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귀두아래와 요도구쪽을 자극하였다. 난 몇초의 시간을 참을수가 없어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잡고 눌렀다. 내 좆대는 그녀의 혀를 뚫고지나 입안의 목젖을 거쳐 목구멍의 좁다란 동굴로 진입하는것이었다. 입에서 목으로 넘어가는 그 조이는 느낌은 나를 몸서리 치게 했고 그녀는 갑작스런 나의 도발에 얼굴을 빼며 약간 켁켁거렸다.
"그렇게 갑자기 누르면 어떻게 해요?
"왜 아팠어?
"아뇨 숨막히자나요"
그녀는 내 좆대를 계속 입애 살짝 물고는 약간 혀짧은 소리로 투털거리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부드러운 애무를 즐기면서 약간은 한적한 도로가에 차를 세웠다. 그녀는 아랑곳하지않고 내 좆대를 사탕 빨 듯이 혀로 핥으면서 손으로 주므르고 또한 입에 넣았다가는 혀를 좆대에 대고 힘껏 빨아 제치는 것이었다. 난 그녀가 정말 좆대갖고 노는걸 좋아한다는 말을 실감하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뻣어 그녀의 가슴을 주물르기 시작했으며 몸을 뒤로 약간 제끼고는 그녀의 애무에 온몸을 맡기고 천천히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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