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녀[4]
쓰는방식을 약간 바꿔보기로 했슘다..--;;
요즘 노느라 안드와소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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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깨어나니 로봇이 마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마리는 나체였기때문에 부끄러움을 느껴서 얼굴이 시빨개졌다.
당연히 마리를 괴롭힐것 같았던 로봇은 마리에게 말을 걸었다..
전과는 전혀다른 태도였다.
"우리도.. 우리도.. 인간이었지.. 한때는.."
마리는 약간 이상한것 같아서 되물으려 했지만 로봇은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지금은... 어쩔수 없어... 인간을 괴롭히는것은..."
마리는 궁금증을 해소하지도 못한체 말을 듣고 있었다..
"몇천년전.. 우리도 인간이었지..
하지만 사회는 점점 무너지고 있었어..
이곳저곳에서 강간, 폭력, 살인 등이 일어나고 있었어..
우리는 모두 불로불사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했지..
우리는 불로불사의 비밀을 알게되었어..
참 간단한 문제였지..
그것은 뇌를 로봇에 이식하거나, 온 몸에 방사선을 쬐어
몸의 세포들을 모두 암세포로 만드는거였지..
우리는 당연히 로봇에 뇌를 이식하거나 모든 세포들을 암세포로 만들었지..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어..
로봇에 뇌를 이식한 인간, 아니 인간이라고 볼수도 없는것들은
그저 로봇의 형태로 살아갔지만, 암덩어리로 변한 인간들은..
모두 몸에 이상이 생겨 괴물같이 변해갔지..
하지만 그렇게 모습이 괴상하게 변하고 딱딱하게 변하는 세계가..
평화를 되찾았어.. 하지만.. 모든 남자들은...
여자를 보면 욕정을 참지 못하게 되었더군.. 로봇들은 괜찮았는데 말야..
그래서 우리 로봇들은.. 여자들을 모두 로봇의 소유로 만들어 놓고..
괴상하게 변한 인간들을 다스렸지.. 여자로..
물론 여자도 모습이 이상하게 변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더군..
평범한 여자를 보면 아예 그자리에서 죽일것같이 달려드는것도 보았어..
너는 이곳에서 살아갈수 없어..
밖에 노출되기만 해도 남자들이 모여들거든..
그래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너의 사정을 들어줄수 없이, 너를
훈련시켜야해.. 남자들의 괴롭힘에도 버텨낼수 있도록.."
마리는 긴 설교를 듣고 자포자기한상태로 있었다.
그러자 로봇이 다시 말했다.
"너가 살아서 네가 살던곳으로 되돌아가는것은 살아남은 다음부터의 일이다.
우리 로봇도 이제 이곳을 오래 다스리지는 못할거야.. 반란을 일으켜 너를
잡아갈지도 모르거든.. 그래서 우리의 신변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너를
훈련시켜서 내보내야 한다.. 우리도 어쩔수 없는 일이니 힘든 고통을 참아주기를
바란다."
로봇은 그러고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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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ㅡ_-
스토리 전개.. 지루하죠?-_ㅡ;
참아주십시요..;;
쓰는방식을 약간 바꿔보기로 했슘다..--;;
요즘 노느라 안드와소 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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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깨어나니 로봇이 마리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마리는 나체였기때문에 부끄러움을 느껴서 얼굴이 시빨개졌다.
당연히 마리를 괴롭힐것 같았던 로봇은 마리에게 말을 걸었다..
전과는 전혀다른 태도였다.
"우리도.. 우리도.. 인간이었지.. 한때는.."
마리는 약간 이상한것 같아서 되물으려 했지만 로봇은 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지금은... 어쩔수 없어... 인간을 괴롭히는것은..."
마리는 궁금증을 해소하지도 못한체 말을 듣고 있었다..
"몇천년전.. 우리도 인간이었지..
하지만 사회는 점점 무너지고 있었어..
이곳저곳에서 강간, 폭력, 살인 등이 일어나고 있었어..
우리는 모두 불로불사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했지..
우리는 불로불사의 비밀을 알게되었어..
참 간단한 문제였지..
그것은 뇌를 로봇에 이식하거나, 온 몸에 방사선을 쬐어
몸의 세포들을 모두 암세포로 만드는거였지..
우리는 당연히 로봇에 뇌를 이식하거나 모든 세포들을 암세포로 만들었지..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니었어..
로봇에 뇌를 이식한 인간, 아니 인간이라고 볼수도 없는것들은
그저 로봇의 형태로 살아갔지만, 암덩어리로 변한 인간들은..
모두 몸에 이상이 생겨 괴물같이 변해갔지..
하지만 그렇게 모습이 괴상하게 변하고 딱딱하게 변하는 세계가..
평화를 되찾았어.. 하지만.. 모든 남자들은...
여자를 보면 욕정을 참지 못하게 되었더군.. 로봇들은 괜찮았는데 말야..
그래서 우리 로봇들은.. 여자들을 모두 로봇의 소유로 만들어 놓고..
괴상하게 변한 인간들을 다스렸지.. 여자로..
물론 여자도 모습이 이상하게 변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더군..
평범한 여자를 보면 아예 그자리에서 죽일것같이 달려드는것도 보았어..
너는 이곳에서 살아갈수 없어..
밖에 노출되기만 해도 남자들이 모여들거든..
그래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너의 사정을 들어줄수 없이, 너를
훈련시켜야해.. 남자들의 괴롭힘에도 버텨낼수 있도록.."
마리는 긴 설교를 듣고 자포자기한상태로 있었다.
그러자 로봇이 다시 말했다.
"너가 살아서 네가 살던곳으로 되돌아가는것은 살아남은 다음부터의 일이다.
우리 로봇도 이제 이곳을 오래 다스리지는 못할거야.. 반란을 일으켜 너를
잡아갈지도 모르거든.. 그래서 우리의 신변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너를
훈련시켜서 내보내야 한다.. 우리도 어쩔수 없는 일이니 힘든 고통을 참아주기를
바란다."
로봇은 그러고는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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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ㅡ_-
스토리 전개.. 지루하죠?-_ㅡ;
참아주십시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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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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