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인생그리고 삶(초등학교시절 1)
나의 姓을 회상하면 초등학교 시절이라고 할수 있다.
난 초등학교때 같은 동기인 여자애를 너무도 좋아했다,물론 짝사랑이었는지 지금은 확인할길이 없지만 그때는 모든상상을하면서까지 뽀뽀라도 함 해볼려고 별짓을 다 했었고,초등학교를 졸업하기전에 난 우연히 뜻하지않게 소원을 이룰수 있었어며 그 섹스의 참 맛을 이해하여 지금도 계속한다.
그 사연은 이렇게 시작된다.
그애의 집은 학교에서 얼마멀지않은 학교가있는 동네에 살고 있어서 기회를 잡기가 쉽지않았으나 어느날 우리동네의 여자애가 놀러가자고 하였고 그애가 토요일날
드디어 오리 동네에 오게 되었으며 난 그기회를 놓지지 않고 내 목적을 이룰수 있었다.어찌보면 파렴치한이었고 초등학생이 섹스를 할려고 누가 상상이나했겠는가?
그러나 난 어렵지않게 그 여자애를 취했고 그애는 졸업하고 바로 도시로 갔기에 그후에 상황은 모르겠다.
난 한여자에게 안주를 하지 않으며 얽매이지도 않는다.그 신념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쭉~~~~~~~~
그럼 지금부터 그 애를 따 먹은 이야기부터 시작하겠다.경청하지않아도 괜찮음
설정은 따먹은이는 淑이로 숙이의 친구는 熙로 하겠음.
희가 숙이에게 오늘 집에 부모님들이 여행을 갔기에 우리집에가서 같이 놀자라고하여서숙이는 희와같이 우리동네로 오게되었는데 동기라고는 우리마을에 나와숙이가 전부였으니 세명이 놀게 되었고우리 세명은 오후부터 같이 뛰어다니고 술레잡기도 하며 저녁에는 같이 목욕도하게되었고 같이 탕에들어가는 순간부터
"숙아 너는 빤주 안벗나"
나와 희야는 오랬동안 같이 자랐고 같이 바닷물에서 수영도 하였으나 계집으로서는 감흥이 없었음
숙이왈
"너도 있는데 어떻게 벗어라고 그러면 너는 나가라"
"병신 너도 여자라고 이리와라 내가 벗겨주께"
희 왈
숙아 괜잖다 어서 벗어라"
희야 너 보지에 털이 제법있는데 이리와라 한번 만져보자"
그래 만저봐라 억수로 보드랍다아이가"
난 모욕할때마다 만지는데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가 너도 함 만저봐라"
야 근데 넌 가슴은 작네 숙이는 제법가슴도 있고 보지에 털도 제법있는데 숙이너 보지 털한번 만져보자"
야야 저리가라 징그럽다
난 나의 좃에 힘이들어가면서 좃이 서기시작하자 둘이 호기심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 나의 좃을 보기 시작했다
난 가슴이 뿌듯하면서 오늘은 처음이면서 두 보지를 먹을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찾다
숙아 내가 비누칠해줄게 돌아서봐라,야 이가시내 제법인데그러면서 가슴을 그리고
보지며 내가 주물릴수있는 한 온몸을 내 마음대로 만지고 주무르며 비누칠을 하였다
꼴에 여자라고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숙아 니 보지에서 물이 나오네?"
숙이니 이게 뭔지 아나?"
나도 나오는데 니 내거 함 만저볼래"
야 내가 어떻게 만져 안만질래"
희야 너가 좀 주물러 봐라"
알았어"
야 숙아 신기하다 신기해,너도 이리와서 한번 만저봐라,단단해지네 꼭 쮸쮸바같아"
난 희의 가슴을 만지며 보지도 주물러주니 희의 얼굴에 홍조가 피며 약간의 신음이 내귀로 들린다
여전히 숙이는 저만치에서 우리 둘을 바라보고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재미가 없더라도 게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