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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2 682회 0건
순수한사랑2부
안녕하세요!(__)많은 분들이 1부를 많이 읽어주셨던데..제실력이 아직 모자라서 즐겁게 보셨는지 모르겠네요..순수한사랑많이 사랑해주시고..언제 나 좋은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가 정아의 몸부림을 제지 하며..정아의 옷을 거의 찢다 싶이 벗겼을 쯤에 정아가 지쳤는지 흐느끼기만 하면서 얌전(?)해졌다..나는 그런 정아를 보면서 미안한마음이 들었지만..그래도 내안의 본능은 이런 나의 이성을 무참이 짚밟아 버렸다..
정아의 옷이 다 벗겨지자 정아의 나체가 들어났다..18살이면 이제 성인이나 다름없는 나이 였다..정아는 키가 165정도로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는 정도였고 몸매도 그런대로 잘빠진 몸매였다..나는 정아의 배부터 혀러 핥으며 위로 점점 올라갔다..그때 까지도 정아는 가만히 있으면서 계속 흐느끼고 있었다..나는 정아가 이제 포기 했구나 하고 생각하며 좀더 거칠게 하기로 마음먹었다..배를 타고 위로 올라가니..두개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정아의 젖가슴이 보였다..그리고 그 2개의 젖가슴 끝에는 앵두처럼 새빨간 젖꼭지가 매달려있었다..나는 한손으로 정아의 왼쪽 가슴을 움텨쥐고 다른 한손으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서 정아의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벽에댄다음 내손으로 움켜쥐고 못빠져나오게 잡았다..정아의 왼쪽 가슴을 잡은 내손이 힘이 들어가자 정아가 흠칫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그리고 고통반 흥분반 되는 이상야릇한 신음을 흘렸다...그리고 나는 서서히 얼굴을 정아의 남은 한쪽 가슴에 얼굴을 들이댔다..향긋한 여자의 냄새가 느껴졌다..나는 볼로 정아의 젖꼭지를 문질러 보기도 하고 코로 문질러 보기도 하였다..그때 마다 정아는 짧은 신음을 흘리며 나의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몸부림 쳤다.. 나는 정아의 몸무림이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끝내야 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입으로 정아의 흥분되어 딱딱해진 정아의 새빨간 젖꼭지를 덮쳤다..그리고 쪽쪽 빨다가 이빨로 살며시 깨물다가 혀로 빙글빙글 돌리기도 하였다...그럴때 마다 정아의 몸무림은 더 심해졌다...나는 더이상 버틸수 없었다..그리고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정아의 잡고있던 손을 놔버렸다..그순간 바로 정아의 손이 나의 뺨을 후려쳤다...하지만...색욕에 굶주린 나에게 그런 고통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오로지 정아의 몸만을 차지하기 위해 나는 움직이고 있었다..그러다...계속 정아의 가슴을 범하고 있는데..정아가 몸부림을 치지않아서 나는 잠시 고개를 들어 정아를 쳐다봤다..정아가 멍~한 표정으로 무표정으로 나를 보고잇었다..
그렀다..정아의 나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것이었다..나는 정아에게 항상 자상한 오빠였다..그런데...그런데..지금의 나는 자상한 오빠는 커녕 색욕에 굶주린 미친 늑대처럼 정아를 범하고있지 않는가?! 정아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누가 여자의 가장 무서운 무기는 눈물이라고 했던가? 그제서야 나는 정신이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정신이 돌아오다니..제가 2중인격자?! 아닙니다...여러분도 잠시 말도않되는상상을 하다보면 고개를 흔들며 "아 내가 무슨생각을 했지"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종종계실겁니다..제가 그당시 그런 상황 이었던 것입니다..)
"정아야....정아야....정말..정말..미안해...내가 무슨짓을 한건지..미안해 정아야..
난 정말...난 정말 나쁜 놈이야...미안해..정아야...하지만..어쩔수 없었어..평소에도 난 너를 보면 흥분했던건 사실이야...그래서 이렇게 그만..내가 몹을짓을 하고만거야..지금이라도 니가 싫다면 하지 않을게...사실은 나 너도 나와같은 생각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했었어..미안해 정아야..내가 어리석었어..."
나는 이렇게 정아에게 용서를 빌고 있었지만..제 정신으로 돌아온 상태였어도..
평소의 나의 감정을 지금이 아니면 털어놓을수 없을 까봐 정아에게..내 감정도 같이 털어놓아 버린것이다...그리고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그리고 그침묵을 먼전 깬 사람은 정아였다...
"오..오빠...평소에 나에게 자상하게 대해주던 오빠가 좋았어...그래서 나도 가끔 오빠같은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도 했었어..그리고...그리고 오빤 모르겠지만 가끔 오빠가 나를 음흉한 눈빛으로처다본거 나 다 알고있었어 내가 오빠에게 왜 그렇게 쳐다보냐며 따질수도 있었지만...그러지 않았어..그런 오빠 눈빛이 싫지많은 않았거든...아마 다른사람이 그랬다면...택도 없었겠지만...오늘 아까도 책을 건네줄때..오빠 시선이 내 가슴으로 향하는걸 느꼈지만...그냥 뒀어....오빤...오빤 나에게 자상한 오빠고..내가 좋아하는 오빠니까..흑흑흑"
그말을 끝으로 정아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어느새 나도 목이 메어왔고...내가 한일이 후회 스러웠다...
"흑흑..미안해 정아야..정말 미안해..."
미안해..미안하다는 말밖에 도저히 할말이 없었다...계속 그렇게 흐느끼며 울던 우리둘은 어느새 서로 부둥켜 않고있었고...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우리는 서로의 피부와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이런 제길...나는 이런상황에서도 흥분 되는 나를 용서할수가 없었다...이번에는 내가 이런 나를 제지 하기 위해..정아에게서 떨어지려고했다..그때였다..정아가 나를 더욱더 끌어 않는것이었다...그리곤 정아가 말했다..
"오빠...좋아해..아니...사..사랑..해.."
갑자기 머리속이 텅빈것처럼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그리고 정아가 계속 말을 이어갔다..
"좀전의 오빠 모습은 정말..정말...다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무섭고 싫었어..하지만..아까..나와 대화를 나두던 오빠 모습을 보며 오빠..눈빛을 볼때..다시 나는 확신할수 있었어...좀전의 모습은 오빠의 참 모습이 아니 라는걸...오빠는 내가 오빠에게
이말 저말할때도 충분히 나를 어떻게 할수 있었을 거야..근데..그렇게 하지 않았고..
방금도...나에게서 떨어지려고 했자나..오빠...아까 ..오빠가 물었지?! 내가 싫다면..하지 않겠다고...내가 해도 좋다면...해도 좋다면..오빤 어떻게 할꺼야?"
어리둥절하던 나에게 정신이 돌아온것은 정아가 해도 좋다면 어떻게 할거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였다..설마..장아가...그렇다...내진심이 정아에게 통한 것이다..
또다시 내눈에서 눈물이 흐르며..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정아를 불렀다...
"정..아..야"
"오빠..읍...음.."
이말을 끝으로 ..나와 정아는 정말로 정아와 사랑을 할수있게 되었다..나와 정아는 서러 입을 맞췄다...처음에는 정아가 뜨끔 했지만..곧 나에게 자신을 맡기든 나와 같이호흡을 맞춰줬다...나는 살며시 정아를 바닥에 눕히고 계속 입을 맞췄다...
그리곤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정아의 가슴을 아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쓰다듬어 주며..애무했다...
"아응~오빠..하아..하아...오빠....느낌이 이상해...아응~"
"하아~정아야..하아..."
나는 그렇게 정아의 가슴을 애무했다..그리곤 정아와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옆으로 누웠고..나는 몸을 아기 처럼 움추리며 정아의 가슴을 빨았다...
"하아..하아..오빠..아기 같어...내 가슴을 빠는 오빠 모습이 아기같아..."
정아가 날 보고 아기 같다니...나는 살며시 가슴에서 입을떼고..점점 밑으로 내려왔다..그리고..정아의 정글숲이 보이기 시작했다..입으로 살며시 정아의 음모를 핥아 보았다..이제 거의 성인 인지라..음모도 꽤 많았고...털은 한번또 깍지 않았는지..부드러웠다..나는 살며시 손으로 정아의 정글숲을 헤쳐들어갔고...정아의 정글숲다 헤쳐나갔을 즈음에..정아의 신비롭고 아늑한 동굴이 보였다...나는 두순으로 정아의 보지를 살며시 벌려 보았다...정아가 갑자기 엄청난 신음을 흘렷다..
"하아..하아...하아..엉..아! 아응..하아..."
신음 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되었다..그리고 나는 살며시...코를 정아의 보지에 들이밀었다...지금 생각하면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던것 같지만 그당시 내생각때문인지...향긋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었던건같다...
-2부끝-

읔...모두들 즐겁게 보셨는지요..모두들 제가 엄청나게 얄미우실 겁니다..저도 생각같아서는 끝을 내고 싶지만..더이상 글을 쓰려고 한다면...제대로 표현을 못하고...이상해질것만 같아서..쓰지 못했습니다...여러분의 양해바라며...3부에서는 되도록 ...이제...진짜로 본게임(?)에 들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관심가 성원부탁드리며 좋은 평가 부탁드립니다...고칠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언제나 여러분들 앞에 겸손한그런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며..이만...줄이겠습니다...여러분~사랑해요~(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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