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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2 1,082회 0건
(창작)고모와 친구
고모와 친구

"합격이다...."
"백민우....고생 했다...기나긴 일년동안 정말 수고했어...너도 기쁘지..."
18살의 민우는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하던날 자신에게 축하를 해주고 있었다. 어릴때 부터 가족이나..물론 막내 고모를 제외한 모든 형제와 삼촌과 한명의 고모에게 미움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일어선 자신에게 합격의 기쁨을 나누고 있었다.

"엄마...엄마도 기쁘시죠...아들이 드디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패스 한것에 대해서요.....축하해 주세요....엄마..."
그렇게 속으로 다짐을 하던 민우의 눈에는 촉촉한 물기가 고이고 있었다.
백민우...아버지 백정우와 그리고 엄마....하지만 민우를 낳아준 엄마는 첩이였다. 그것도 아버지의 회사에서 경리로 근무 하였고 탁월한 미모를 가진 엄마는 아버지와 그렇게 사랑을 불태웠고 둘만의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했었다. 아주 짧은 3년이란 세월....몸이 약했던 민우의 엄마는 그렇게 민우를 낳고는 2년만에 저세상을 가졌던 것이다.

민우는 어려서 부터 머리가 영특하여 모든지 금방 깨달았다. 돌이 지나기도 전에 말을 하였고 또 걸어 다니기도 했었다. 같은 나이의 애들보다 조금더 키가 컸었고....
남자의 상징인 자지도 아버지 백정우를 닮아 컸다. 물론 같은 배다른 형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그래서 더더욱 형들과 누나들에게 미움을 받고 살았다. 민우를 키운건 조강지처도 아니였고 그 누구도 거들더 보지도 않았다. 민우는 그렇게 아버지의 귀여움을 받으며 커갔다.

고등학교 입학 할때까지도 남의 옷을 입으며 커간 민우....그래서 민우는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운동도 배웠고 또 옷도 사입기도 했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민우 하지만 잘 다니던 고등학교를 1년만에 자퇴를 하고 말았다. 그러자 반가와 한것은 다름 아닌 형제들이 기뻐 했었다. 민우는 1년을 열심히 공부해 지금에 합격에 영광을 차지 할수가 있었다.

민우는 자신의 보금자리인 집으로 향했다.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아버지가 마련해 주신 빌라....그리고 막내 고모의 집과도 아주 가까웠다.민우는 몇달전에 끊겨진 통장을 바라 보았다. 큰엄마가 통장으로 넣어 주는 아버지의 용돈을 뒤에서 가로채고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는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조강지처의 눈치를 보고 계셨던 것이다. 그래서 민우는 몇달전 부터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성실하고 부지련한 민우를 주유소 사장님이 잘 봐주신 덕분에 같은 나이에 친구들에 비해 후하게 챙겨 주시고 계셨다.

민우는 아르바이트 할 시간이 조금 남아 방에 누우면서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학 보다는 기술을 배우기로 결정한것은 그다지 많은시간이 소유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바로 학원에 등록을 마친 민우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으로 갔다.

"어머...너..민우 아니니?"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민우 앞으로 고급승요차가 멈추어 서며 창문이 열렸다.
막내 고모.....백지연.....그녀였다. 나이 30대 중반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썼는지 탄력있는 피부로 민우앞에 섰던 것이다.
"씨발...좆 꼴리게 하고 왔네..."
지연 고모의 복장....차이나풍의 스타일로 된 옆이 깊게 파인 스커트를 입었서 일까 차에서 내리는 고모는 요염 그자체였다. 그리고 몸에 딱 달라붙은 브라우스...엷은 연보라색의 브라우스 ...그리고 가슴 커다란 두개의 유방....브라자를 하지 않았는지그녀가 걸을때 마다 두 유방은 좌우로 흔들 거리고 있었다.

"어디 가니?...."
"네....아르바이트..."
"어머...그래 같은 방향이면 태워줄께... 어디니....아르바이트 하는곳이?"
"조금만 가면 되요...저 두번째 사거리인데요 뭐?"
"어머....그러니?....그럼 타 고모가 태워다 줄께?"
지연이는 문을 열어주며 먼저 탔다.그리고 민우는 고모의 옆자리....차를 타고 오는 내내 민우는 좆이 꼴려 있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고모의 옷때문이였다.민우는 간신히 자신의 좆을 달래며 아르바이트 장소에 다다랐다.

"민우야...언제 고모집에 놀러와...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 했었는데...?"
"네...시간 되면 갈께요...?"
"꼭 와야해...알았지...?"
민우는 그렇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이내 화장실로 향했다. 꼴린 좆을 달래지 않으면 끊어질것만 같았다.

우쒸 시발...누구 좆 꼴려 죽을려는 꼴 볼려고 저런 옷차림을 하고는 ...우쒸...
민우는 팬티를 내리고는 이내 딸딸이를 쳐대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치기를 얼마후 민우의 좆의 끝 부분에서는 허멀건한 애액이 힘찬 물줄기 처럼 나가 화장실 문에나 바닥에 뚜두둑...뚜두둑...하는 소리를 내며 묻어 나기 시작을 했다.

민우 자신이 봐도 자신의 좆은 정말 좆처럼 생겼다. 포르노에 나오는 서양놈꺼 처럼 길고 굵었다. 그리고 몇달전 검정고시에서 만난 형의 소개로 자그만한 은구슬을 여섯개나 좆 끝부분에 야매로 박아 넣은것이 아주 보기 좋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수술 받은지 한달도 못되어 민우는 시험 삼아 나이트 클럽에서 만난 여자와 섹스를 해 보았다. 그것이 첫 경험이였지만 힘만으로도 그여자는 그날밤 여러번 클라이막스에 올랐던 것이였다.

"민우야 아까 그여자 누구냐?"
"그건 왜 물어?"
"야 아까 그여자 죽이는 몸매를 했던데...너 이거냐?"
"우리 고모다...무신 여자친구..."
"정말...와우 그런데 무슨 고모가 그렇게 날씬하냐...난 또...무슨 누나인줄 알았다야"
"그래..몇살로 보이든 우리 고모...?"
"음....한 20대 후반...." "20대 후반...야 30대 중반이?quot;

함께 일하던 용호는 고모의 나이가 30대 중반이라는 소리를 듣고는 이내 입을 벌리고는 다물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용호와 함께 보던 친구들도 정말 20대 후반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젊고 이쁜 고모를 둔 민우를 부러워 했다.

민우는 일을 끝마치고는 집으로 돌아오기가 무섭게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리고 아까 용호가 알려준 음란사이트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민우는 눈으로 볼수 없을정도로 민망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그 여자들의 얼굴위로 막내 고모인 지연이의 얼굴이 각인되며 겹쳐지고 있었다. 그러자 이내 민우의 좆은 다시 얼굴을 들며 빳빳하게 서지고 있었다.

"우쒸 좆꼴려 죽겄네...시발...왜 자꾸 이놈은 서고 난리야...?"
그러면서 민우는 손을 자신의 좆에 갖다 대고는 아래위로 흔들고 있었다.
"아아악...지연....아...지연아..."
민우는 고모의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다달랐고 다시 모니터에 애액을 듬푹 솟아 내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음란사이트를 보며 사진속에 있는 미모의 여인들이 입었던 옷들을 보며 지연이 고모가 입으면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고 민우는 그다음날 학원에서 끝마치고는 백화점에 들려 야한 옷들을 골랐고 또 속옷사이트에 들어가 야한 망사 팬티와 브라자를 구입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을 주유소 자신의 캐비넷 속에 두고는 고모가 오면 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 어느 토요일...민우가 한참 화장실에서 지연이를 상상하며 딸을 치며 막 절정에 다다르자 용호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이미 많은 양의 애액이 방출 되며 자신의 바지에 묻자 신경질적으로 나갔다.
"시발...네가 부르는 바람에 애액이 바지에 묻었잖아...임마.."
"야 민우야...그때 그 고모라는 분이 와 있다"
"고모가..."
민우는 의아해 하며 주유소로 나가 보앗다. 고급 승용차...역시 고모였다.

"어머...민우야...."
"왠 일이세요...여길 다 오시구..."
"내가 못올때를 왔니...조카가 일하는 곳인데 뭐..."
(씨발...또 좆이 꼴리네..허...이넘...아무때나 서고 지랄이야...)

민우는 바지 주머니에 손을 집어 넣으며 좆을 손으로 주무르며 고모에게 향했다.
고모는 민우의 부풀은 아랫도리를 보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저...저...민우야..."
"네 고모.."
"나 네집에서 좀 몇일간 있자?"
"왜요...집에 무슨일 있으세요?"
"으응..그건 나중에 집에 오거든 애기 해줄께...?"
"네 잠시만요..."
민우는 집키와 더불어 고모에게 줄 선물도 함께 갔고 나왔다. 고모는 민우가 준 선물을 고맙게 받으며 집에서 보자며 먼저 주유소를 빠져 나갔다. 그것으로 고모를 유혹하는 첫 선물이였고 집에서 있을 일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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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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